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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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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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겨우살이 준비완료

겨우살이 준비완료

겨우살이 준비완료 실내 온도가 20도 아래에서 맴돌고 있을 때.... 문득 생각나는 것은 따뜻한 차 한 잔이다. 그리고 이내 식어버릴 차를 위해서 워머를 찾는다. 올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2시간짜리 100개 한 박스, 3시간짜리 100개 한 박스... 일단 이렇…

2018.10.27 조회 3,700
현재 1명 시청 중

현재 1명 시청 중

문득, 불교방송을 클릭했다. 마침 무비스님의 화엄경 강의가 방송되고 있었다. 참 말씀도 잘 하시는 무비스님. 근데... 문득 「현재 1명 시청 중」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 그렇게 혼자서 화엄세계에 동참했다. 그래서 또 행복 했다. 귀에 들어오는 한 마디는... '응무소주 이생기심(…

2018.10.21 조회 3,758
허허실실 실실허허

허허실실 실실허허

허허실실(虛虛實實) 혹은 실실허허 다시, 허허실실(虛虛實實)......

2018.10.20 조회 3,744
계룡산의 일출

계룡산의 일출

계룡산의 일출 계룡산에 살면서도 계룡산의 일출을 본 적이 없다. 문득, 대청도와 백령도의 일출을 생각하다가 계룡산의 일출은 못 봤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 가 보면 되지. 10월에 들어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15일, 16일에 떨어졌다. 그래서 건너다 보는 노성산이 뿌연…

2018.10.19 조회 3,870

[740] 사주쟁이로 살아남기

[740] 사주쟁이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쌀랑~한 기온이 너무 좋은 10월의 호시절입니다. 환절기에 건강만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미세먼지.... 잊지 않아야 할 숙제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뭔가 생각을 해 볼까 하다가 이 문제를 떠올려 봤습니다. 누구나 고민이지만…

2018.10.17 조회 66,770
어제 1박2일 가셨다.

어제 1박2일 가셨다.

어제 1박2일 가셨다. 동갑네들인지, 계원인지... (하도 많으셔서.. ㅎㅎ) 어제 새벽에 서둘러서 집을 나가셨다. 낭월 : 재미있게 잘 놀구 와~! 연지 :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는데 17명이라네. 낭월 : 꽤 많이 모이셨네. 농사들 끝났다는 이야기구먼. 연지 : 아침에 홍시 꼭 따 놓…

2018.10.16 조회 3,721
또 보자 대청도~!(12/12)

또 보자 대청도~!(12/12)

또 보자 대청도~!(12/12) 언젠가는 마지막이 오기 마련이다. 이렇게 대청도의 마지막 날이 밝아오지 않느냔 말이다. 상쾌한 새벽에 다시 선진포구를 찾았고, 뒷쪽의 순환길에서 새벽의 전경을 다시 담는다. 행여, 어제와 같은 곳이라고 말하지 말라, 행여, 어제와 같은 풍경이라고 말하지 …

2018.10.15 조회 5,672
대청도는 풍랑특보(11/12)

대청도는 풍랑특보(11/12)

대청도(大靑島)는 풍랑특보(11/12) 아무리 풍랑이 거세도 꿋꿋하게 일어난다. 10월 1일의 새벽 기운을 흡입하지 못하면 한 달이 재수 없다는 말이 있기로. 진짜? ㅋㅋㅋ 선진포가 내려다 보이는 마을 뒤쪽으로 올라가서 전체를 조망했다. 새벽 풍경으로 인해서 대청도의 배턱이 어느 정도의…

2018.10.15 조회 5,637
대청도 서풍받이(10/12)

대청도 서풍받이(10/12)

대청도(大靑島) 서풍받이(10/12)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낮에 인천행 배를 탔어야 한다. 그런데 24호 태풍 짜미로 인해서 해상에 풍랑경보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쥔장이 해 준다. 그러니까 오늘은 대청도랑 재미있게 놀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렴. 대청도에서 풍랑까지 보게 생겼구나. …

2018.10.14 조회 5,779
대청도 농여해변(9/12)

대청도 농여해변(9/12)

대청도(大靑島) 농여해변(農與海邊)(9/12) 자칭 「한국의 사하라사막」이라는 옥죽포 사막을 잘 둘러봤다. 그런데 이름이 모래사막이다. 이것도 뭔가 옥상옥(屋上屋)이고, 역전앞이다. 사막이 어차피 모래인 것을 말이다. 그냥 사막이라고 하면 몰라볼까봐서 모래사막이라고 했으려니..... 그…

2018.10.12 조회 5,678
대청도의 사막(8/12)

대청도의 사막(8/12)

대청도(大靑島)의 사막(沙漠)(8/12) 백령도에서 대청도로 가는 길에는 하모니플라워호를 타기로 했다. 다른 배를 타 보는 것도 있지만, 렌트카 사장이 말하기를, '하모니는 밖에 나갈 수가 있습니다.'라고 한 말이 여운을 남겨서이다. 코리아킹호에서는 한 발자국도 밖으로 못 나가고 항구에…

2018.10.11 조회 5,902
백령도를 떠나는 길(7/12)

백령도를 떠나는 길(7/12)

백령도(白翎島)를 떠나는 길(7/12) 첫 이야기를 「백령도 가는 길」로 시작을 했으니 백령도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렇게 이름을 붙여도 되지 싶다. 처음에 출발을 할 적에는 백령도에서 2박3일을 머물 예정이었는데, 흐름을 타면서 현실의 상황에 처하게 되니 일정도 바뀐다. 심청각에서 간단히…

2018.10.10 조회 5,745
백령도의 새벽풍경(6/12)

백령도의 새벽풍경(6/12)

백령도(白翎島)의 새벽 풍경(6/12) 제목이 왜 백령도의 일출이 아니고 새벽풍경인지는 곧 알게 되실 것이다. 항상 그렇듯이 여행은 언제나 예측가능한 일과 예측불가능한 일이 뒤섞여서 엮어가는 역사이다. 새벽 나들이에 맛을 들이면 잠이 깬 이상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어제 차를 빌리면…

2018.10.09 조회 5,738
백령도의 일몰(5/12)

백령도의 일몰(5/12)

백령도(白翎島)의 일몰(日沒)(5/12) 사실..... 일출포인트나, 일몰포인트는 미리 답사를 해봐야 확실하다는 것쯤은 안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 답사를 하러 가는 시간에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이나 현재주의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야 한다는 압박은 항상 내면에서 꿈틀댄다. …

2018.10.08 조회 5,851
두무진의 석양(4/12)

두무진의 석양(4/12)

두무진(頭武鎭)의 석양(夕陽)(4/12) 비록 유람선으로 늙은 신의 작품을 감동적으로 관람을 했지만 그것만으로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이번에는 걸어가는 길을 만났기 때문이다. 물론 풍랑으로 유람선을 탈 수가 없는 경우에는 이것이 전부이겠지만, 이미 볼 것을 제대로 본 낭월에서는 진수성…

2018.10.07 조회 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