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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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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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베트남견문록(4) 한문이다~!!

베트남견문록(4) 한문이다~!!

베트남견문록(4) 야, 한문이다~!! 삭막한 간판에서 질려버린 낭월은 한자는 못 보고 베트남을 떠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서 반갑고도 반가운 한자를 만났다는 것. 한국에서는 어려운 한자도 베트남에서 보니 반갑더라는~ 수용소의 감상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로 안내한 …

2016.05.05 조회 5,970
베트남견문록(3) 수용소

베트남견문록(3) 수용소

베트남 견문록(3) 수용소 대략 4시간 반 정도의 소요시간이었던 모양이다. 마중나온 은주씨 부부와 함께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변의 풍경도 눈길을 끈다. 차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거리는 대략 1시간 정도? 길가의 풍경이 과연 베트남이다. 베트남의 풍경은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이다. 사탕…

2016.05.05 조회 5,818
베트남견문록(2) 하노이 도착

베트남견문록(2) 하노이 도착

베트남 견문록(2) 하노이(河內) 도착 출발 전날 안산으로 올라가서 3번 부부 댁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새벽 6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려면 그 수밖에 없기도 했다. 그런데 간호사 질부가 있었던 것이 또한 신의 한 수였다. 먼 길에 부모님과 이모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해서 보약을 한 병씩 …

2016.05.05 조회 5,847
베트남견문록(1) 출발 준비

베트남견문록(1) 출발 준비

베트남견문록(1) 출발준비 [서두에 붙이는 말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일행이 되어서 베트남 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9일 정도의 일정이었습니다. 오가면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길이는 짤막짤막하게 하고 항목을 나눠서 읽으시기 편하도록 구성…

2016.05.05 조회 5,656
甘露禪房

甘露禪房

이른 아침에 차 한 잔 마시면서 밖을 내다 보노라면 이 곳이 선방이다. 연록과 진분홍 생동하는 산색 밖을 향하는 마음 접어서 안으로. 고요함 매우 고요함..... 홀로 있음.... 홀로 무심함..... 감로선방.

2016.04.19 조회 4,098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상쾌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계룡산의 아침입니다. 이번 20차 총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한 페이지 남겨 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꺼냅니다. …

2016.04.18 조회 32,010
그 섬에 내가 있었네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오늘은 문득 김영갑 선생의 글이 생각나서 뒤적여 본다. 그리고 점점 소멸되어가고 있는 자신을 느끼면서.... 묵묵히 고통을 받아들이는 모습들의 자화상..... 죽음이야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지만... 그것은 먼 미래에 만날 것인양 하는 심상..... 누군가에게는 그 순간이 오늘일 수도 있…

2016.04.17 조회 4,063
둥지 만들기

둥지 만들기

알을 부화할 둥지가 필요한 모양인가.... 열심히도 물어 나른다.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면서 대를 잇는 왜가리 아주 튼튼한 집을 지어라. 지진에도 끄떡없는.... 비가 내려도 허물어지지 않는.... 태풍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을.....

2016.04.17 조회 3,962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꽃이 눈이 되는 계절입니다. 흩날리는 벗꽃의 잎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바둑을 두는 프로그램이랑 함께 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러니까 바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라도 바둑에 관심이 있으…

2016.04.11 조회 31,940
[688] 음양 공부에 푹~ 빠진 독자의 메일

[688] 음양 공부에 푹~ 빠진 독자의 메일

[688] 음양 공부에 푹~ 빠진 독자의 메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 천지가 꽃으로 가득한 봄 날입니다. 새 봄에 새 기분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에 항상 오묘한 경지의 깨달음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 되었네요. 긴 겨울이 …

2016.04.05 조회 32,191
[687] 오욕(五慾)의 조화(調和)

[687] 오욕(五慾)의 조화(調和)

[687] 오욕(五慾)의 조화(調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담의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명예로운 권력」이라고 적어놓고 멋진 정치에 대한 생각을 해 보려고 했는데 막상 이야기를 써놓고 보니까 제목과 어울리지 않네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전국이 시끌시끌하지요? 4.13 총선때…

2016.03.26 조회 31,907
담양 소쇄원

담양 소쇄원

담양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수삼(水杉)나무 숲이다. 군내 전체에서 가장 많이 볼 수가 있는 나무라고 해도 되지 싶다. 그런데 발음하기도 어려운 메타세콰이어라고 해야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외제가 있어보여서일까? 다들 그렇게 부르니 그렇겠거니... 하다가 이름이 그것 밖…

2016.03.20 조회 6,407
날나리 농부

날나리 농부

날씨가 따사로워진 봄 날의 오후. 밭을 갈기 위해서 밑거름을 뿌려야 한단다. 그래서 아무리 빈둥대는 메뚜기 남편이라 할지라도... 모기 눈물 만큼의 염치는 있는지라.... 꿈지럭거리고 나가서 휘휘~ 퇴비와 비료를 뿌린다. 책방 선비도 가끔은 날나리 농부가 된다.

2016.03.16 조회 4,962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

비록, 서리는 하얗게 내렸더라도. 도랑의 버들강아지는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왜 버들강아지를 갯버들이라고 하나..... 갯버들은 개 버들에서 왔을 것이고.... 개 버들은 참 버들과 구분이 필요했다는 이야기일 게고... 갯버들이 뭔가 생뚱맞아서 갯을 개로 하고 개를 강아지로 하니... …

2016.03.11 조회 4,002
愼勿輕速 盤前無人

愼勿輕速 盤前無人

[제 1 국의 진행을 보고 나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 세계 최강의 이세돌.... 이에 대해서 100만불을 걸고 도전한 알파고. 뚜껑을 열어 보니 과연~! 다만 알파고가 잘 둔 것이 아니라, 이세돌이 계율을 어겨서일 것 같다. 첫째, 반전무인 하라고 했는데 이것을 어겼다. 둘…

2016.03.10 조회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