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 지식은 화석이요 지혜는 보석이다.
[680] 지식은 화석이요 지혜는 보석이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마지막 절기인 동지(冬至)만 남겨놓고 있는 한해의 마무리가 되는 시절이네요. 모진 겨울의 칼바람에도 건강하셔서 더욱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우는 나날이시기 바랍니다. 벌써 겨울 들어서 눈다운 눈도 두 번이나 내렸…
[680] 지식은 화석이요 지혜는 보석이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마지막 절기인 동지(冬至)만 남겨놓고 있는 한해의 마무리가 되는 시절이네요. 모진 겨울의 칼바람에도 건강하셔서 더욱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우는 나날이시기 바랍니다. 벌써 겨울 들어서 눈다운 눈도 두 번이나 내렸…
고추는 한해살이 풀 인줄 일았다. 서리 맞고 죽으면 다음 해에 다시 모종을 심어야 하기에... 그런데 원래 고향에서는 여러 해 살이란다. 원래 서리를 맞아야 죽는 식물은 다 그렇단다. 이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서리가 내리도록 자라기만 한 게지..... 다른 토박이 들은 모두가 결실…
호박.... 덩쿨.... 손.....
갈매기는 새우깡을 좋아하고, 아지매는 갈매기를 좋아한다. 하나는 밥을 주고 싶은데, 하나는 법을 받아 먹으니, 음양이 조화를 이룬달 밖에.
신원사에 나들이를 갔더니 눈을 맞고 있는 동백을 주지 화상이 알려 주신다. 함초롬 눈으로 이불을 덮었다.
[679] 운명을 바꾸는 확실한 비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글을 읽으실 수 있음을 경축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벗님께서 운명을 바꿀 수가 있는 방법을 얻을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나쁜 운명을 좋게 바꿀 수가 있…
지난 초여름에 부여나들이를 갔었던게로군...... 그러니까 하드에 이런 사진이 들어있겠지.... 날씨는 아마도 흐렸던 모양이지만 바람은 불지 않았던 게야..... 낙엽도 지고, 동지도 낼 모레이니. 녹음의 계절이 생각나기도 하는 구먼.
장인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장인은 손가락에서 나온다. 인간이 네 발에서 두 발로 걷게 된 것은 앞발로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었으니 그 문화는 손가락에서 비롯된 것. 그래서 아름다운 것.
을미년의 마지막 달 첫쨋날......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바라보면서.... 즐겁게 지나 온 나날들 떠올린다. 그리고 이러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음에 무한행복과 무한감사를 드리면서..... 오늘도 신명난 하루가 되기를....
한참..... 오름 바람이 불어서...... 매서운 칼바람도 개의치 않았었지.... 꼭두새벽에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보온병에 커피를 눌러 담고, 잠자는 동행을 두드려 깨워서 다랑쉬로 달려갔을 적에... 아직도 날은 어둡고 길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머릿속의 멋진 그림에 압도되어…
가족들이 모여서 만두를 빚는다. 그리고 그 모습이 어딘가에서 봤던 기억..... 그래서 일단 사진부터 찍어 놓고...... 비슷한 기억 속의 이미지를 찾는다. 아하~~!!! 사진이 돌아갔구나.... 그야 돌리면 되지.... 이렇게 !!! 그럴싸~~ 하군....
지난 세월의 어느 날 저녁 무렵에 서해의 어느 바닷가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한 배를 타고 온 일곱 자매는 그렇게 같은 장소에서 함께 놀이에 동참한다.
컴퓨터를 보다가 문득 눈을 든다. 창밖의 모습이 확~ 들어온다. 첫 눈이다. 이럴수가 소설(小雪)에 대폭설(大暴雪)이 쏟아진다. 왠지.... 좋다. 이제부턴 겨울이다. 눈이 올 적에는 오는 눈만 보면 된다. 눈이 그친 다음에 치울 생각일랑 나중으로 미루자꾸나. 20여분 동안 내린 눈이 …
봄철이 끝나갈 무렵이면.... 튜울립이 만개하더니만..... 가을철이 끝나갈 무렵이니.... 온통 낙엽천지로구나..... 이것이 계절의 반대쪽에서 만나는 풍경이려니.....
물고기도 종류가 많기도 하지만, 이렇게 손을 넣으면 마구마구 달려드는 것도 있다. 먹을 것이 들어온 줄 알고 그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