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축제
축제........ 그래........ 그런갑다......... 근데...... 와이리 춥노.......
축제........ 그래........ 그런갑다......... 근데...... 와이리 춥노.......
[677] 체면(體面)과 욕망(慾望)의 사이에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나 좋은, 그러나 순식간에 지나가고 말 계절, 늦가을입니다. 선풍기와 에어콘은 휴식으로 들어가고, 대신에 새벽으로는 바닥에 불을 쪼금 넣고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시월입니다. 이런저런 축제는 또 왜 그리 …
마음 하나 알밤 한 톨...... 마음 둘 알밤 두 톨.... 마음으로 정성으로.... 닦고 또 닦는다. 이 밤을 드시는 님께선.....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즐거우시고.... 더욱 행복하시옵기를.....
사노라면...... 어제는 매우 중요했던 것도... 오늘은 거추장스러울 뿐인 경우가 어디 한둘인가.... 어떤 이는 그것을 모두 짊어지고 무겁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모두를 훨훨 털어버리고 가뿐하게 산다. 가끔은 머릿속과 창고속을 청소할 필요가 있을 때... 이렇게도 말끔히 지워…
밤을 타고 흐르는.... 별을 따라 흐르는...... 내 마음...... 그리고.... 흐르지 않는 하나의 중심 별.....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
일상을 벗어나서, 여행을 나서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그것은 변화와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설렘이다. [곡성 기차마을에서]
우야던둥 하나뿐인 아들 딸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구로 부체님요~ 부체님요~~ 부탁디림니데이 !!
산천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면.... 묵은 사진첩을 뒤적이면서 옛날도 떠올려 보고.... 그러다가 보니 벌써 10년도 더 지난 어느 여름 날에... 산동성의 어느 대합실에서 행선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가을 바람을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가을의 소리가 뒷산에서 들린다. 소나무 도토리나무의 색이 변해 간다. 가뭄때문에.... 단풍이 아니라 건조라고 해야 할 모양이다. 그렇게 산골의 가을이 깊어간다.
백제문화제 마지막 시간이 끝나고 모두 제 갈 길로 떠나가는 자리에서 잠시 머물러 풍경을 본다. 파장(罷場) 이다.
上 下 中 초가을의 선운사 풍경
가끔은 방문하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곳. 책을 보다가 심심하면 차 한 잔 마시기도 하는 곳. 때론 상담실이 되고, 또 때론 휴게실이 되는 공간. 항상 찻잔이랑 같이 준비하는 것. 하얀 티슈.... 조용조용 이야기를 나누다가는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흐르면.... 얼른 사용하시라…
실상(實相)도 상이고 허상(虛相)도 상이다. 눈에 보이는 실물만 인식하는 것은 陽이고 안 보이는 허상을 인식하는 것은 陰이다. 음양이 道라면, 이 둘은 서로 떠날 수 없는 하나이다. 탑에 또 하나의 허상이 겹쳐서 음양을 이룬다. 어느 것이 실상일까? 돌의 실재함과 인간의 그림자.....…
움직이는자는 망(忘)하고 안 움직이는 자는 존(存)한다. 오늘도..... 어제도.... 1천년 전에도....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 부동(不動) 같은 자리에..... 두 번 설 수 없는.... 그래서 항상 안타까움... 순간을 흘러가는 것. 유동(流動) 그래서.... 돌고 돌고 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