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젓갈축제

젓갈축제

축제........ 그래........ 그런갑다......... 근데...... 와이리 춥노.......

2015.10.16 조회 3,754
[677] 체면과 욕망의 사이에서

[677] 체면과 욕망의 사이에서

[677] 체면(體面)과 욕망(慾望)의 사이에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나 좋은, 그러나 순식간에 지나가고 말 계절, 늦가을입니다. 선풍기와 에어콘은 휴식으로 들어가고, 대신에 새벽으로는 바닥에 불을 쪼금 넣고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시월입니다. 이런저런 축제는 또 왜 그리 …

2015.10.15 조회 30,664
마음

마음

마음 하나 알밤 한 톨...... 마음 둘 알밤 두 톨.... 마음으로 정성으로.... 닦고 또 닦는다. 이 밤을 드시는 님께선.....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즐거우시고.... 더욱 행복하시옵기를.....

2015.10.15 조회 3,728
지우개

지우개

사노라면...... 어제는 매우 중요했던 것도... 오늘은 거추장스러울 뿐인 경우가 어디 한둘인가.... 어떤 이는 그것을 모두 짊어지고 무겁다고 하고.... 또 어떤 이는 모두를 훨훨 털어버리고 가뿐하게 산다. 가끔은 머릿속과 창고속을 청소할 필요가 있을 때... 이렇게도 말끔히 지워…

2015.10.14 조회 3,573
별을 따라.

별을 따라.

밤을 타고 흐르는.... 별을 따라 흐르는...... 내 마음...... 그리고.... 흐르지 않는 하나의 중심 별.....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

2015.10.13 조회 3,619
담소

담소

일상을 벗어나서, 여행을 나서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그것은 변화와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설렘이다. [곡성 기차마을에서]

2015.10.11 조회 3,776
입시기도철

입시기도철

우야던둥 하나뿐인 아들 딸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구로 부체님요~ 부체님요~~ 부탁디림니데이 !!

2015.10.10 조회 3,720
가을엔 추억...

가을엔 추억...

산천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면.... 묵은 사진첩을 뒤적이면서 옛날도 떠올려 보고.... 그러다가 보니 벌써 10년도 더 지난 어느 여름 날에... 산동성의 어느 대합실에서 행선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가을 바람을 타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2015.10.09 조회 3,690
뒷산풍경

뒷산풍경

가을의 소리가 뒷산에서 들린다. 소나무 도토리나무의 색이 변해 간다. 가뭄때문에.... 단풍이 아니라 건조라고 해야 할 모양이다. 그렇게 산골의 가을이 깊어간다.

2015.10.08 조회 3,685
놀이

놀이

2015.10.07 조회 3,747
축제는 끝나고...

축제는 끝나고...

백제문화제 마지막 시간이 끝나고 모두 제 갈 길로 떠나가는 자리에서 잠시 머물러 풍경을 본다. 파장(罷場) 이다.

2015.10.06 조회 3,842
선운사 계곡

선운사 계곡

上 下 中 초가을의 선운사 풍경

2015.10.05 조회 3,817
상담실의 티슈

상담실의 티슈

가끔은 방문하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곳. 책을 보다가 심심하면 차 한 잔 마시기도 하는 곳. 때론 상담실이 되고, 또 때론 휴게실이 되는 공간. 항상 찻잔이랑 같이 준비하는 것. 하얀 티슈.... 조용조용 이야기를 나누다가는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흐르면.... 얼른 사용하시라…

2015.10.03 조회 3,779
실존(實存)

실존(實存)

실상(實相)도 상이고 허상(虛相)도 상이다. 눈에 보이는 실물만 인식하는 것은 陽이고 안 보이는 허상을 인식하는 것은 陰이다. 음양이 道라면, 이 둘은 서로 떠날 수 없는 하나이다. 탑에 또 하나의 허상이 겹쳐서 음양을 이룬다. 어느 것이 실상일까? 돌의 실재함과 인간의 그림자.....…

2015.10.02 조회 3,871
부동(不動)

부동(不動)

움직이는자는 망(忘)하고 안 움직이는 자는 존(存)한다. 오늘도..... 어제도.... 1천년 전에도....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 부동(不動) 같은 자리에..... 두 번 설 수 없는.... 그래서 항상 안타까움... 순간을 흘러가는 것. 유동(流動) 그래서.... 돌고 돌고 돌다가…

2015.10.01 조회 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