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름 갑사 풍경
원래 갑사 하면 추갑사(秋甲寺)이다. 그러니까 가을에 볼 만한 갑사라는 이야기인 모양인데... 망종지절에 갑사를 찾은 뜻은 별다른 것이 아니다. 첫째로 갑사래야 감로사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고, 신원사보다는 덜 심심해서이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다. ㅎㅎㅎ 얼마 전에 카메라 렌…
원래 갑사 하면 추갑사(秋甲寺)이다. 그러니까 가을에 볼 만한 갑사라는 이야기인 모양인데... 망종지절에 갑사를 찾은 뜻은 별다른 것이 아니다. 첫째로 갑사래야 감로사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고, 신원사보다는 덜 심심해서이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다. ㅎㅎㅎ 얼마 전에 카메라 렌…
망종이 닷새 남았다. 마을의 보리밭에는 보리가 점점 익어간다. 밀이라면 서리라도 해 먹으련만.... 보리라서 그것도 하기 곤란하다. ㅎㅎ 자연의 조화가 참 희한하기도 하지..... 쌀이 나오기 전에 먹고 살라고 보리를 내려 주시니 말이다. 급하면 바로 베어도 되겠고... 급하지 않으면 …
[671] 어제는 어제이고 오늘은 오늘이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 동안 분주하더니 다시 약간의 여유로움이 주어지네요. 해마다 치르는 초파일을 전후한 시간들은 늘 그렇게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다시 한 주가 흐른 다음에서야 비로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한…
살다보면.... 가끔은 이렇게 문득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있다. 참..... 살림살이 하고는..... 그럼에도 자연스럽다. 이미 눈에 익숙해서인가 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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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인원용사는 음(陰)이고 월률분야는 양(陽)이로구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제가 입하(立夏)였네요. 어느 사이에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위를 싫어하는 낭월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압박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하~ 온갖 화려한 색채로 봄을 장식한 나날이 서서히 물…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산중의 불청객.... 샛노란 송화가루.... 또 책상 위가 며칠 간 노랗겠군.... [video width="720" height="400"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014/05/2015-05-04-…
봄 날은 꽃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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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평범한 것들에 대한 경이로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 안개가 온 산천을 뒤덮고 있는 고요한 풍경입니다. 산골은 완전히 오리무중(五里霧中)입니다. 아니, 오리는 무슨 1리무중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하하~ 오늘 아침에 문득 한담을 쓴 지가 언제인가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