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그냥가심 어떻해요~!!!!

그냥가심 어떻해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일요일 아침. 전에 봐 둔 공주의 금강변으로 코스모스 씨를 받으러 가자고... 마침 낙엽도 비를 맞고 떨어지니 운치도 있다. 눈치 하나는 11단 격인 산고양이들.... 벌써 감 잡고 길을 막아선다. 먹을 것을 좀 주고 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하긴... 비가 온다…

2014.11.02 조회 3,796
[653] 주역(周易)의 뜻이 주나라의 역법이라고만 알았구먼.

[653] 주역(周易)의 뜻이 주나라의 역법이라고만 알았구먼.

[653] 주역(周易)의 뜻이 주나라의 역법이라고만 알았구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비가 다 왔는가 싶었더니 또 이틀을 연달아서 퍼부어 대는 군요. 아마도 타작을 서두르지 않은 농가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비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제 겨우 멈췄으니 어여 날이 들어서 맑은 하늘을 …

2014.11.01 조회 28,319
[652] 중국어 욕 알려드릴까요? "에이! 자라알~~!"

[652] 중국어 욕 알려드릴까요? "에이! 자라알~~!"

[652] 중국어 욕 알려드릴까요? "에이! 자라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 2~3일 비가 내리고 해서 무슨 가을 날씨가 이 모양이냐고 했더니만 드디어 자신의 컨디션을 되찾았나 봅니다. 엇그제 뉴스를 보면서 일꺼리를 찾았습니다. 지난 열나흩날 저녁에 별구경 하…

2014.10.24 조회 33,228
내포영산대재 공연

내포영산대재 공연

내포 영산대재에 참석했다. 예전부터 인연이 있는 스님께서 충남 무형문화재 40호인 내포영산대재의 기능보유자인데 마침 예당저수지에서 영산재를 지낸다고 하여 잠시 짬을 내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혹 불교의 범음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나름대로 의미있는 영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부…

2014.10.19 조회 5,647
어느 사이에 겨울 옷으로...

어느 사이에 겨울 옷으로...

가을이 깊어가는 것은 방 안에서도 느낄 수 있다.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이미 옷은 여름의 분위기가 아닌 것을 보면.... 내일은 감을 따야 할 모양이다.

2014.10.18 조회 4,000
[651] 코스모스의 오행 생극이라..... (독자의 글에 덧붙임)

[651] 코스모스의 오행 생극이라..... (독자의 글에 덧붙임)

[651] 코스모스의 오행 생극이라..... (독자의 글에 덧붙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제는 계룡산에 첫서리가 내렸습니다. 가을도 깊어가니 머지 않아서 계룡산에도 단풍이 내려앉지 싶습니다. 환절기라고 합니다만 술월(戌月)이고 보니 과연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

2014.10.17 조회 27,907
무주 반디별 천문대

무주 반디별 천문대

하늘이 하도 맑아서 별도 잘 보이겠거니...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니 무주에 천문대가 있단다. 냅다 튀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늘을 만났다. 탐심이 하늘을 찔러서 속내를 순식간에 들어내고 말았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반딧불이 축제 한다고 할 적에 무주를 기웃거려 봤었는데, 이…

2014.10.08 조회 6,422
[650] 아하! 文字(문자)가 그런 뜻이었구나~~~!!

[650] 아하! 文字(문자)가 그런 뜻이었구나~~~!!

[650] 아하! 文字(문자)가 그런 뜻이었구나 !!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산골의 새벽이 하도 쌀랑해서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보일러를 켰습니다. 왠지 따뜻한 공기가 그리워지네요. 여름 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말이지요. 변덕인지 적응인지 몰라도 참 변화가 무쌍한 하루하루인 것은 분명합…

2014.10.07 조회 27,645
부여 백제보

부여 백제보

모처럼 사진기행 게시판에 올릴 꺼리를 장만했다. 어제 인천사는 아들녀석을 공주에서 버스 태워보내고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백제문화제의 찌끄러기라도 볼까 하고 부여로 방향을 잡았는데 도중에 생각지도 않았던 백제보를 들려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행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여러 장의 사진으로나…

2014.10.06 조회 5,965
햇살 따사로운 아침

햇살 따사로운 아침

모처럼, 하늘이 하맑아서 나도 모르게 허공을 바라본다. 햇살이 따사로운 것을 보니 이미 술월이 코앞이로구나. 스마트폰의 카메라도 대단하다. 항상 감탄한다. 노트3의 작품에 대해서 감탄하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그 덕분에 카메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햇살이 너…

2014.10.04 조회 3,807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

낭월의 가장 까가운 곳에 있는 것들이다. 몇 권의 책들과 카메라 두어.... 아니, 세 대... 그리고 렌즈 두어 개.... 낭월의 노리개이다. 산책을 가거나, 햇살이 따사로울 적에 한 마음이 동하면 바로 들고 밖으로 나가려고 항상 옆에 두고 있는 노리개들이다. 작아서 좋고 가벼워서 더…

2014.10.04 조회 3,822
책을 덜읽기는 했구나.. 쳇~!!

책을 덜읽기는 했구나.. 쳇~!!

책좀 덜 팔아줬다고 일반회원이라니.... 그야말로 쳇~~! 쳇~~!! 쳇~~!!! 이다. 언제는 플레티넘 회원이라고 대접도 해 주는 척 하두만 말이지. 아무래도 사는게 바빠서 책을 덜 읽기는 한 모양이구먼.

2014.10.04 조회 3,799
무슨 3차원을 실험한다나....

무슨 3차원을 실험한다나....

연휴라고 학교에서 돌아온 경덕이가 뭔가 얄궂은 걸 만지작거리고 있기에 그게 뭐냐고 했더니 입체영상으로 보는 무슨 장치라나 뭐라나... 알게 뭐여. 어떻게 하는 거냐고 하니까. 스마트폰을 속에 집어넣고서 이렇게 쓰고 있으면 세상이 별천지로 보인다나 뭐라나... 뭔 소린지 당최 알아 먹을 …

2014.10.03 조회 3,847
[649] 결혼, 보완하는 것이거나 혹은, 닮은 꼴이거나.

[649] 결혼, 보완하는 것이거나 혹은, 닮은 꼴이거나.

[649] 결혼, 보완하는 것이거나 혹은, 닮은 꼴이거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상쾌한 가을의 새벽이 싱그럽습니다. 빗방울도 오락가락합니다만 그것조차도 시원한 것은 여름이 확실하게 지나갔다는 안도감이 앞서기 때문일 겁니다. 더구나 모기의 주둥이도 삐뚤어졌을테니 문을 열어놔도 되고 말…

2014.10.03 조회 28,099
오늘은 팥농사 수확이다.

오늘은 팥농사 수확이다.

노루가 배고플 때마다 찾아와서 요기하고 간 모양인지 잎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도 우짜겠노~ 인자 거둬가면 그놈도 섭섭하다카겠네..... 옆에 고구마 잎은 와 안 묵노 말이다.... 봄에 팥 한 주먹 갖다 심어 놓은 것이 이만큼 벌어 줬으니 감사 !! 눈이 펄펄 날려서 나뭇가지가 하얘지걸…

2014.10.01 조회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