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영산대재에 참석했다.
예전부터 인연이 있는 스님께서 충남 무형문화재 40호인 내포영산대재의 기능보유자인데 마침 예당저수지에서 영산재를 지낸다고 하여 잠시 짬을 내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혹 불교의 범음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나름대로 의미있는 영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부분만 영상으로 담았다.
누군가에게는 의미없는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심금을 울리는 내면의 소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 그것은 인연따라 맡길 뿐.
식전 행사로 북 공연도 하고 풍물놀이도 했지만 그것이야 어디에서나 볼 수가 있는 것이니 새삼스럽게 소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생략하고,
참고로, 내포란 서해안 지역을 모두 퉁칭하는 의미였다고 하는데 특히 충청서해안 일대를 이르는 의미로 사용되는 듯하다. 충남도청이 옮긴 곳은 내포신도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