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일상의 풍경

햇살 따사로운 아침

햇살 따사로운 아침
20141004_082544 모처럼, 하늘이 하맑아서 나도 모르게 허공을 바라본다. 햇살이 따사로운 것을 보니 이미 술월이 코앞이로구나.   20141004_082533 스마트폰의 카메라도 대단하다. 항상 감탄한다. 노트3의 작품에 대해서 감탄하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그 덕분에 카메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20141004_082607 햇살이 너무 강해서 주황색 감들이 숨어버렸구나.   20141004_082649 산고양이들이 밥을 달랜다. 연지님을 보면 냐용거린다. 그렇지만 절대로 3m이내로는 절대로 접근하지 않는다. 본성은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20141004_082911 할멈: 영감~ 홍시 하나 주웠는데 맛었어 보이네요 드실라우~ 영감: 그려 아침에 시원한 홍시를 먹으면 그것도 행복이제~ 그래서 두 영감할매는 행복했더라는.... ㅎㅎㅎㅎㅎ   20141004_083433 "오늘은 천왕봉이 가까이 느껴지네~~~!!" 연지님의 소감이다.   20141004_083423 벼가 익은 것을 보니 곳간을 치우라는 술월의 메시지 같이 보이기도 한다.   20141004_083906 "화인이 일어났나?" "하모요~ 싸부님 아침 드셨어요?"   20141004_083855 "언니는 뭐하신대?"   20141004_083920 "뭐하긴~ 니네 고추 서리하시는구먼. 하하~"   20141004_083942 "따먹질 않으니 갖다 말려야 겠다."   20141004_084139 들국화? 개국화? 구절초? 난들 아나.... ㅎㅎㅎ 20141006_142805 오늘 아침의 계룡산 자락 풍경이다.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