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날나리 농부 2016.03.16 조회 4,960 날씨가 따사로워진 봄 날의 오후. 밭을 갈기 위해서 밑거름을 뿌려야 한단다. 그래서 아무리 빈둥대는 메뚜기 남편이라 할지라도... 모기 눈물 만큼의 염치는 있는지라.... 꿈지럭거리고 나가서 휘휘~ 퇴비와 비료를 뿌린다. 책방 선비도 가끔은 날나리 농부가 된다. ‹ 이전 버들강아지 둥지 만들기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