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에 차 한 잔과 더불어 책을 읽는 재미는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행복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에서는 고인도 만나고 지식도 만나고 삶의 존재들의 흔적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언제…

2016.06.14 조회 33,035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하지(夏至)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계절입니다. 양의 기운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 계절이고 하지가 지나면 음의 기운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제부터가 문제네요. 극심한 모기의 등쌀을 당할테니 말이지요. ㅎㅎ 연일 여름같은…

2016.06.13 조회 32,419
야개연(夜開蓮)

야개연(夜開蓮)

궁남지의 어제 풍경. 수련(睡蓮)도 예쁘고.... 녀석~ 비는 안 맞겠군. 연못에 비가 내리니 풍경이 좋구먼.

2016.06.12 조회 3,847
포토북 만들기

포토북 만들기

남는 것은 사진이라지만, 찍은 사진은 뽑아야 추억이 된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여행에서 모아 온 사진으로 책을 만들어 봤다. 사진을 뽑아주는 찍스에서는 디카북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른 곳에서도 그러려니 한다. 그냥 이용하는 곳이 찍스라서.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주…

2016.06.11 조회 4,006
송곳.... 딱따구리

송곳.... 딱따구리

딱따구리가 나무를 두드린다. 해가 저물어 가는데 저녁 먹이를 찾나 보다. 야무진 주둥이를 보니... 송곳이 떠오른다.

2016.06.08 조회 3,866
예전엔 미쳐 몰랐다..

예전엔 미쳐 몰랐다..

예전엔 미쳐 몰랐다.... 왜, 농게들이 뭍으로 올라오는지.... 그냥 새벽 풍경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농게가 많은 지역이라서 누군가 설치한 예술인갑다.... 그리고 공장에서 수증기가 나오니 또한 멋져 보였다. 그런데, 이제 알겠다. 미세먼지가 연일 뉴스를 뒤덮고 있고 나서야.... …

2016.06.07 조회 3,821
밤꽃의 암술수술

밤꽃의 암술수술

밤꽃이 피기 시작했다.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밤꽃이다. 올해는 좀 더 들여다 볼 마음이 생겼다. 그랬더니 음양이 보인다. 그냥 당연~히 밤 꽃이고 수정하여 열매가 맺히는 것이겠거니... 했던 것은 사실은 수꽃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 달린 조그만 것이 암꽃이고 밤이 열리는 것이었다. …

2016.06.05 조회 4,424
책 한 권, 차 한 잔.

책 한 권, 차 한 잔.

앞에 놓인 책 한 권 옆에 놓인 차 한 잔 삶을 진솔하게 살다 간 이의 이야기 향을 가득하게 머금은 녹 차 한 모금 인생의 중년.... 아니, 말년... 아니, 중 말년... 이만하면 행복하지 않은가....

2016.06.04 조회 3,902
감자

감자

올 해는 감자가 풍년이다. 뭘 해 먹어도 맛있는 감자. 꽃도 예쁜 감자. 수수한 아름다움.

2016.06.01 조회 3,940
도라지밭 새둥지

도라지밭 새둥지

아침에 도라지 밭에 갔더니 아주 쬐끄만 새가 한 마리 포르르~ 날아간다. 그리고는 깍깍거린다. 이것은 시선을 자신에게 모아달라는 보호본능임을 산골 사람은 다 안다. 새끼를 품었을 적에는 날개가 꺾인 것처럼 행동하여 더 급하게 유인하지만, 포르르 날아갈 적에는 아직 알을 품고 있다는 이야…

2016.05.30 조회 3,866
양귀비를 찾아서

양귀비를 찾아서

양귀비를 찾아서 양귀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나니까 진짜 양귀비를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사실은 양귀비라는 이름도 한국에서나 사용하는 이름이라는 것까지 알고 나니까 진짜 앵속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나서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봐도 도무지 양귀비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어…

2016.05.29 조회 3,895
사천 다솔사

사천 다솔사

사천(泗川) 다솔사(多率寺) 봄이 오고, 또 봄이 간다. 그리고 여름의 문턱인 입하(立夏)를 지나서 소만(小滿)까지 지나고 보니 문득 녹차의 향이 그리워진다. 그리고 참으로 오래 전.... 그러니까 20대 초반의 자유롭던 시절에 마셔 본 적이 있는 반야차(般若茶)가 갑자기 떠올랐다. 그…

2016.05.27 조회 6,390
[691] 정글의 법칙

[691] 정글의 법칙

[691] 정글의 법칙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낮으로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5월 말입니다. 이제 장미의 계절인가 싶네요. 해당화가 지는 곳에 장미가 공간을 채워주고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주제는 철학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생존의 이야기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제…

2016.05.23 조회 32,663
꽃양귀비

꽃양귀비

마당가에 양귀비가 피었다. 이름하여 꽃 양귀비이다. 예쁘다. 요런 꽃도 피었다. 그런데.... 누군가 말했다. 법에 걸린다고...... 그래서 겁도 많은 낭월이 조사를 하고 확인을 했다. 무엇보다도 지식인에게 물어야 맘이 놓인다. 지식인의 말을 들어보니 화초로 키우는 꽃양귀비 또는 개양…

2016.05.13 조회 5,032
베트남견문록(20) 기념품점

베트남견문록(20) 기념품점

베트남견문록(20) 기념품점 이제 일정을 마무리 해야 할 시점에 다달았다. 내일 아침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짐을 싣고 하노이 공항으로 가야만 하는 일정이기 때문이다. 항상 그렇듯이 여행자의 일정 마무리는 기념품 센타이다. 선물센타는 아니다. ㅋㅋㅋ 자꾸 이런 것에 눈길이 간다. 여러 …

2016.05.11 조회 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