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 야경
부여 부소산(扶蘇山) 야경 낮에 본 고란사(皐蘭寺)의 풍경이야 이미 본 바가 있으니 이번에는 밤의 고란사를 보자고 하여 길을 나섰다. 고란사는 고란초에서 이름이 얻어진 모양이다. 고란초는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란다. 양치식물이면 고사리 같은 과목의 종류라고 보면…
부여 부소산(扶蘇山) 야경 낮에 본 고란사(皐蘭寺)의 풍경이야 이미 본 바가 있으니 이번에는 밤의 고란사를 보자고 하여 길을 나섰다. 고란사는 고란초에서 이름이 얻어진 모양이다. 고란초는 양치식물 고사리목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란다. 양치식물이면 고사리 같은 과목의 종류라고 보면…
[701] '지씨(知氏)'네 4형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내일이 추석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완연한 가을의 계절로 변해가는 산천을 바라보면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생각을 해야 하겠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사색(思索)이라고 하는 거창한 문구도 떠올려 보구 말이지요. 그래가면서 삶의 유희…
신나는 군인들..일까? 나들이 가는데..... 하늘의 분위기가 이상해서 문득 고개를 들어 본다. 쌍날개 헬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또 국군의 날 행사가 다가 오나 보다... 했다.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점점이 떨어지는 물체들..... 신나게 떨어지는 낙하산 부대들이다. 아마도 남들은…
대부도의 하룻 밤 대부도(大阜島)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어쩌면, 한 삶의 마지막일 수도 있는 노인의 생일을 보내기 위해서..... 하늘의 멋진 풍경은 그래서 더욱 장엄하다고 해야 할까....? 80 평생을 살아오면서 무수히도 봤을 저녁 풍경.... 꺼져가는 불빛처럼, 그렇게 까물까물 하…
논산 관촉사 야경 늘 가까이 있는 고찰 관촉사. 문득 밤의 풍경이 궁금해서 나들이. 고요 상쾌한 순간 들.
상월 고구마축제 해마다 9월이면 고구마 축제가 열린다. 상월명품 고구마축제란다. 올해는 8회라지.... 면사무소에서 저녁마다 운동삼아서 연습한 난타를 공연하기로 했다는데..... 구경꾼들은 삼삼오오로 일찌거니 자리를 채우고 있는 가운데.... 난타공연의 예행 연습도 하고..... 한쪽에…
폭염의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2016년 7월 18일 어정어정하다가 보니까 선유도에 놀러 갔던 이야기를 미쳐 정리하지 못하고 지나가 버렸나 보다. 여름이 지난 후 그로부터 50여일이 지난 이 지점에서 생각해 보니까 아무리 더워도 구경하러 다니는 것은 할만 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선유도의…
[700] 통변제일원칙(通變第一原則) - 눈높이를 맞춰라~! 한담의 게시물이 700번이네요. 뭔가 끝자리가 맞았을 적에는 무슨 이벤트 같은 것들도 하더구먼시나 낭월은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니 그냥 또 무심코 생각했던 이야기나 널어놓을 요량입니다. 이름하여 통변제일원칙입니다. 적어도 사주…
[699] 삶, 존재(存在)와 사유(思惟)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제목이 그럴싸 하지요? 하하~ 제목만 그렇습니다. 가을인데 뭔가 좀 있어보이는 제목으로 한담을 장식하고 싶은 욕심이 났던 게지요. 그래봐야 허접한 생각 쪼가리들의 나열일 뿐입니다만 그렇거나 말거나 틈이 나면 그래도 늘 …
논과 밭 호박 따러 간다기에 줄렁줄렁 따라갔다. 가뭄이 극심한데도 주렁주렁 달린 호박..... 생명력 하나는 대단한 호박이다. 넝쿨식물의 힘인가..... 물이 흐르는 논에서는 가을로 향하는 벼포기들. 가뭄에 아랑곳 없이 금빛이 사알짝 감돈다. 골짜기의 덕을 보고 있는 벼는 그나마 복이 …
먹구름이 오랜만에 하늘을 뒤덮기에 비가 와도 많이 올랑갑다..... 했구먼. 겨우 내린 비는 5mm나 될랑가..... 오늘 아침에는 또 언제 그랬느냐는 구먼... 비도 참 징글징글하게 오기 싫은 기라.... 션~하니 좋기는 하구먼시나.....
논산 시내의 야경 저녁에 바람쐬러 나간 논산 시내의 풍경. 오거리라고 부르는 곳이다. 여긴 세무서 앞 사거리.... 시골 동네라 그런지.... 차량의 통행이 많지 않아서 야경의 풍경이 좀 빈약해 보이기는 한다. 상월 고구마 축제 광고물은 잘 서 있군.
15일 간의 노래 여름 내내 목청 껏 노래를 부른다. 듣자니..... 7년인가를 땅 속에서 지내다가 우화(羽化)하여 보름 간만 삶의 환희를 노래하고는 조용히 사라져 간다는 매미..... 너의 타고 난 목적은 잘 이뤘느뇨? 어둠이 싫어서 불을 보고 날아 들었나....? 그렇게 기를 쓰고 …
[698] 추풍낙하(秋風落夏) 가을 바람에, 맹위의 기세가 떨어지는 여름. 얼레 !! 한담 쓴 지가 한 달이 되어버렸구먼요...... 뭐 한다고 한담을 쓸 꺼리가 없었나... 싶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놀러 다니느라고 사진기행에 글도 쪼매 쓰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느라고 미쳐 …
가을의 향기 비록 한창 더운 오후의 따끈한 햇살이지만... 기운은 이미 가을이 무르녹고 있음을...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추잠자리.... 언제나 높이 날고 높은 곳에 앉는다. 낮은 곳을 좋아하는 밀잠자리... (쌀잠자리, 보리잠자리라고도 함) 언제나 낮게 날고 낮은 곳에 앉는다. 저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