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 고구마축제
해마다 9월이면 고구마 축제가 열린다. 상월명품 고구마축제란다. 올해는 8회라지....
면사무소에서 저녁마다 운동삼아서 연습한 난타를 공연하기로 했다는데.....
구경꾼들은 삼삼오오로 일찌거니 자리를 채우고 있는 가운데....
난타공연의 예행 연습도 하고.....
한쪽에서는 고구마도 익어가고 있는 풍경....
신나는 대명리 두레 풍물단이 흥을 돋우고~
신나게 징을 치는 동네 어르신의 행복하신 모습....
크게 멋을 내지 않아도 모두가 공감하는 주민들의 축제 한마당.
박자가 더러는 어긋나도 그만이고,
조금은 틀려도 그냥 즐기면 되는 것.
멋진 무희는 아니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주민들의 정겨운 춤판.
또한 동네 축제의 편안함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