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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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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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예전엔 미쳐 몰랐다..

예전엔 미쳐 몰랐다..
DSC01821-1 예전엔 미쳐 몰랐다.... 왜, 농게들이 뭍으로 올라오는지.... 그냥 새벽 풍경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농게가 많은 지역이라서 누군가 설치한 예술인갑다.... 그리고 공장에서 수증기가  나오니 또한 멋져 보였다.   그런데, 이제 알겠다. 미세먼지가 연일 뉴스를 뒤덮고 있고 나서야.... 미세먼지가 고등어라는 넌센스가 전국을 휩쓸고 그래서 고등어 값이 바닥을 치고 나서야 환경부에서 잘 못 된 이야기라고 얼버무리는 사이에...   비로소 실체를 드러내는 곳, 화력발전소..... 전국에서 가장 크다는 당진 화력발전소 저 풍경이 바로 당진화력발전소임을.... 이제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보이는 것은 대기가 오염되고, 바닷물도 오염되어서 자연의 뻘에서 살고 있던 농게들이 모두 뭍으로 나오고 있는 이치를... 그보다 더 명료하게 표현할 수가 없었지 싶다.   문제는 뭍으로 나온 농게는 어짜노? 결국 말라 죽을 수밖에 없을 일이다. 그리고 이렇게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화력발전소의 폐해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다니.... 모르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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