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울릉도④ 독도행
2018울릉도④ 독도행(獨島行) 2018년 6월 10일 오늘은 독도를 가기로 예정된 날이다. 이미 울릉도 배편을 예약하면서 독도행도 같이 예약했다. 행여라도 그냥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배를 못타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서는 될 일이 아닌지라 표는 미리 구매를 했던 것인데, 수시로 확인 문자…
2018울릉도④ 독도행(獨島行) 2018년 6월 10일 오늘은 독도를 가기로 예정된 날이다. 이미 울릉도 배편을 예약하면서 독도행도 같이 예약했다. 행여라도 그냥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배를 못타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서는 될 일이 아닌지라 표는 미리 구매를 했던 것인데, 수시로 확인 문자…
2018울릉도③ 독도전망대(獨島展望臺) 점심을 먹고 나니까 시간은 거의 3시가 다 되었다. 이제부터는 관광(觀光)을 해야지. 그런데, 이름은 관광이지만 실상은 견광(見光)이라고 해야 하지 싶다. 관(觀)한다는 것은 내면을 깊숙히 통찰하는 것인데, 가볍게 집을 나서서 돌아다니는 여행객에게…
2018울릉도② 도동항(道洞港) 드디어~! 배는 울릉도를 향해서 출항했다. 이 사진은 선박회사에서 제공한 것을 가져왔다. 절대로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는 쾌속선이었기 때문이다. 물에 떠 있는 썬플라워호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이다. 썬플라워호에 승선하고 자리를 찾아 앉았다. 의…
2018울릉도① 포항(浦項) 원래부터 울릉도(鬱陵島)를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거문도를 가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울릉도로 방향이 잡힌 것은 연지님의 제안이었다. 어디를 가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낭월은 길동무가 원하는 대로~ 그대로 남향에서 동향으로 바꿨을 뿐이다. …
가슴 가슴마다.... 저마다... 가슴 한 가득..... 추억을 안고.... 오늘도.... 현충일을 기념하여.... 다시 찾는다. 결코 희희낙락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표정에는 웃음이 배어난다. 시간이 사라진 자리에는 즐거운 추억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측량할 수도 없을.... 길…
세종 영평사(永平寺) 가까이 있는 절이면서도 들어가 본 적이 없던 절이다. 이번에도 일부러 간 것은 아니다. 지나는 길에. 그러니까, 금강수목원을 가는 길에 들러봤다. 대략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가 있는 거리에 있는 절이다. 혹자는 말한다. '절에 살면서도 절 구경 가세요?'라고 그래…
매실과 앵두 05시 14분에 뜬다는 일출을 감로사에선 7시 7분에 본다. 대략, 동해에서 해가 솟은 다음에 2시간이 걸리는 구나... 동쪽에 금남정맥(錦南正脈)이 가로막고 있는 까닭이다. 멋진 일자문성형(一字文星形)이 일출 때만 아쉽다. 섬초롱 : 어데 갈라꼬요? 낭월객 : 가긴....…
추억이 되어버린 이럴 줄을 어찌 알았으랴..... 내 손에서 지도책이 떠날 날이 오리란 걸.... 집을 나서기 전에 제일 먼저 챙겼던 것. 지도책만 있으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전혀 두려울 것이 없었던 시절.... 어디를 가면 가장 먼저 서점에 들려서 그 지역의 지도책을 구입했었…
논산천의 우화((寓話) 논산천에는 거북이가 한 마리 살았다. 그는 항상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부러웠다. 지난 겨울에도 북쪽에서 날아온 철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드넓은 세상의 신기한 이야기에 매료되었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틈이 나면 하늘 높이 올라가서 넓은 세상을 직접 한 번 보…
쇠물닭 가족 초여름의 부여 궁남지 풍경. 뭔 말이 필요할까.... 싶다.
[736] 제자들 만나서 수다떨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모처럼 서울나들이를 했습니다. '제자(弟子)'라고 쓰고, '도반(道伴)'이라고 읽는 몇몇 인연들과 만나기로 번개를 쳤기 때문이지요. 어제 아침에 궁남지를 한 바퀴 돌면서도 전날의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몇 마…
왜가리 사냥 아침에 창밖을 본 순간. 느낌이 왔다. 오늘은 새와 인연이로구나. 산비둘기 한 마리가 초파일 행사에서 흘린 음식부스러기를 먹고 있었다. 그래서 궁남지에 가면 새를 만날 줄 알았다. 이런 것을 조짐(兆朕)이라고 우긴다. ㅎㅎㅎ 그렇잖아도 400mm로 확장한 70-200렌즈의 …
홍시가 보인다. 감꽃은 참 수줍다. 함박꽃이 활짝 웃는 것과는 반대다. 조~용하게...... 지나가면서 보면... 꽃이 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다소곳하게... 그나마도 커다란 꽃받침에 싸여서..... 그렇게 시골 새악시처럼.... 그래서 일부러 보게 된다. 감꽃이 필 때가 되었는데..…
옥마산(玉馬山)의 일몰 옥마산은 보령시의 영역이다.가끔 대천 나들이를 하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풍경이 보인다.옥마산은 그 활강장이기도 하다.멋진 장면을 기대했는데....바람이 약하다고 그냥 짐을 싼다....아쉽다. 바람이 좀 불어주지 않고서..... ㅎㅎㅎ앗~! 눈이 오는가 싶겠다.센…
[735] 카메라 렌즈에 UV필터를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절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부처님 오신날도 지나가고 보니까 마음에 여유가 눈꼽만큼 생겼습니다. 몇 회에 걸쳐서 주역팔괘 이야기만 했더니만,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벗님의 하소연이 날아왔습니다. 우짭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