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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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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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2,636편
2018울릉도④ 독도행

2018울릉도④ 독도행

2018울릉도④ 독도행(獨島行) 2018년 6월 10일 오늘은 독도를 가기로 예정된 날이다. 이미 울릉도 배편을 예약하면서 독도행도 같이 예약했다. 행여라도 그냥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배를 못타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서는 될 일이 아닌지라 표는 미리 구매를 했던 것인데, 수시로 확인 문자…

2018.06.16 조회 5,921
2018울릉도③ 독도전망대

2018울릉도③ 독도전망대

2018울릉도③ 독도전망대(獨島展望臺) 점심을 먹고 나니까 시간은 거의 3시가 다 되었다. 이제부터는 관광(觀光)을 해야지. 그런데, 이름은 관광이지만 실상은 견광(見光)이라고 해야 하지 싶다. 관(觀)한다는 것은 내면을 깊숙히 통찰하는 것인데, 가볍게 집을 나서서 돌아다니는 여행객에게…

2018.06.15 조회 5,584
2018울릉도② 도동항

2018울릉도② 도동항

2018울릉도② 도동항(道洞港) 드디어~! 배는 울릉도를 향해서 출항했다. 이 사진은 선박회사에서 제공한 것을 가져왔다. 절대로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는 쾌속선이었기 때문이다. 물에 떠 있는 썬플라워호의 모습을 담고 싶어서이다. 썬플라워호에 승선하고 자리를 찾아 앉았다. 의…

2018.06.14 조회 5,750
2018울릉도① 포항

2018울릉도① 포항

2018울릉도① 포항(浦項) 원래부터 울릉도(鬱陵島)를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거문도를 가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울릉도로 방향이 잡힌 것은 연지님의 제안이었다. 어디를 가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낭월은 길동무가 원하는 대로~ 그대로 남향에서 동향으로 바꿨을 뿐이다. …

2018.06.14 조회 5,752
가슴 가슴마다...

가슴 가슴마다...

가슴 가슴마다.... 저마다... 가슴 한 가득..... 추억을 안고.... 오늘도.... 현충일을 기념하여.... 다시 찾는다. 결코 희희낙락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표정에는 웃음이 배어난다. 시간이 사라진 자리에는 즐거운 추억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측량할 수도 없을.... 길…

2018.06.07 조회 5,393
세종 영평사

세종 영평사

세종 영평사(永平寺) 가까이 있는 절이면서도 들어가 본 적이 없던 절이다. 이번에도 일부러 간 것은 아니다. 지나는 길에. 그러니까, 금강수목원을 가는 길에 들러봤다. 대략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가 있는 거리에 있는 절이다. 혹자는 말한다. '절에 살면서도 절 구경 가세요?'라고 그래…

2018.06.04 조회 5,596
매실과 앵두

매실과 앵두

매실과 앵두 05시 14분에 뜬다는 일출을 감로사에선 7시 7분에 본다. 대략, 동해에서 해가 솟은 다음에 2시간이 걸리는 구나... 동쪽에 금남정맥(錦南正脈)이 가로막고 있는 까닭이다. 멋진 일자문성형(一字文星形)이 일출 때만 아쉽다. 섬초롱 : 어데 갈라꼬요? 낭월객 : 가긴....…

2018.06.03 조회 3,765
추억이 되어버린

추억이 되어버린

추억이 되어버린 이럴 줄을 어찌 알았으랴..... 내 손에서 지도책이 떠날 날이 오리란 걸.... 집을 나서기 전에 제일 먼저 챙겼던 것. 지도책만 있으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전혀 두려울 것이 없었던 시절.... 어디를 가면 가장 먼저 서점에 들려서 그 지역의 지도책을 구입했었…

2018.06.02 조회 3,637
논산천의 우화

논산천의 우화

논산천의 우화((寓話) 논산천에는 거북이가 한 마리 살았다. 그는 항상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부러웠다. 지난 겨울에도 북쪽에서 날아온 철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드넓은 세상의 신기한 이야기에 매료되었었다. 그래서 언제든지 틈이 나면 하늘 높이 올라가서 넓은 세상을 직접 한 번 보…

2018.05.30 조회 3,685
쇠물닭 가족

쇠물닭 가족

쇠물닭 가족 초여름의 부여 궁남지 풍경. 뭔 말이 필요할까.... 싶다.

2018.05.29 조회 3,676
[736] 제자들 만나서 수다떨기

[736] 제자들 만나서 수다떨기

[736] 제자들 만나서 수다떨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모처럼 서울나들이를 했습니다. '제자(弟子)'라고 쓰고, '도반(道伴)'이라고 읽는 몇몇 인연들과 만나기로 번개를 쳤기 때문이지요. 어제 아침에 궁남지를 한 바퀴 돌면서도 전날의 여운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몇 마…

2018.05.28 조회 57,678
왜가리 사냥

왜가리 사냥

왜가리 사냥 아침에 창밖을 본 순간. 느낌이 왔다. 오늘은 새와 인연이로구나. 산비둘기 한 마리가 초파일 행사에서 흘린 음식부스러기를 먹고 있었다. 그래서 궁남지에 가면 새를 만날 줄 알았다. 이런 것을 조짐(兆朕)이라고 우긴다. ㅎㅎㅎ 그렇잖아도 400mm로 확장한 70-200렌즈의 …

2018.05.27 조회 3,831
홍시가 보인다.

홍시가 보인다.

홍시가 보인다. 감꽃은 참 수줍다. 함박꽃이 활짝 웃는 것과는 반대다. 조~용하게...... 지나가면서 보면... 꽃이 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다소곳하게... 그나마도 커다란 꽃받침에 싸여서..... 그렇게 시골 새악시처럼.... 그래서 일부러 보게 된다. 감꽃이 필 때가 되었는데..…

2018.05.26 조회 3,667
옥마산의 일몰

옥마산의 일몰

옥마산(玉馬山)의 일몰 옥마산은 보령시의 영역이다.가끔 대천 나들이를 하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풍경이 보인다.옥마산은 그 활강장이기도 하다.멋진 장면을 기대했는데....바람이 약하다고 그냥 짐을 싼다....아쉽다. 바람이 좀 불어주지 않고서..... ㅎㅎㅎ앗~! 눈이 오는가 싶겠다.센…

2018.05.26 조회 5,452
[735] 카메라 렌즈에 UV필터를 쓰는 이유?

[735] 카메라 렌즈에 UV필터를 쓰는 이유?

[735] 카메라 렌즈에 UV필터를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절에서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부처님 오신날도 지나가고 보니까 마음에 여유가 눈꼽만큼 생겼습니다. 몇 회에 걸쳐서 주역팔괘 이야기만 했더니만,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벗님의 하소연이 날아왔습니다. 우짭니까. ㅋ…

2018.05.24 조회 5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