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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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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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995편
[804] 라틴어와 한자로 시작된 월매와의 문답입니다.

[804] 라틴어와 한자로 시작된 월매와의 문답입니다.

[804] 라틴어와 한자로 시작된 월매와의 문답입니다. 라틴어에 대해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뭐든 공부 좀 하려고 하면 튀어나오는 용어들 하다 못해 꽃 이름이나 자갈 이름에서도 라틴어가 나오니 도대체 이것이 뭔가 싶었지요. 그렇게 해서 만물박사 월매에게 그 궁금함을 물었습니다. 라틴어…

2026.07.04 조회 51
연지님의 수박밭 풍경

연지님의 수박밭 풍경

연지님의 수박밭 풍경 작년에 초파일 무렵 누군가 먹고 뱉은 씨앗에서 수박 한 통이 자랐었지. 올해는 연지님이 어쩐 일로 수박 모종을 사다 심으셨다. 한국의 수박 전래 역사 및 명칭 유래수박이 한반도에 들어온 시기와 이름이 붙여진 유래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1. 한반도 전래 시기: 고려…

2026.07.03 조회 36
말도⑧ 덤으로 만난 무녀도 지질명소

말도⑧ 덤으로 만난 무녀도 지질명소

말도⑧ 덤으로 만난 무녀도 지질명소(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예전에 무녀도를 찾았을 적에는 해식와(海蝕窪)가 보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지질노두 책에서도 무녀도에서는 해식와만 소개되어 있기도 했다. 그때는 『한국의 지질노두』를 철석…

2026.07.02 조회 50
말도⑦ 명도를 떠나면서

말도⑦ 명도를 떠나면서

말도⑦ 명동이 아니고, 명도(明島)를 떠나면서(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광대도의 절경에 취해서 주저앉고 싶었지만 오늘은 아닌 걸로 하고 장자도에서 3항차인 2시 40분의 뱃시간에 늦지 않도록 명도항으로 향했다. 명도까지는 대략 3…

2026.07.01 조회 47
말도⑥ 방축도층(防築島層)의 진수(眞髓)

말도⑥ 방축도층(防築島層)의 진수(眞髓)

말도⑥ 방축도층(防築島層)의 진수(眞髓) (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광대도(廣大島)의 이름부터가 자못 심상치 않게 느껴졌다. 넓을 광(廣)에 큰 대(大)를 쓰려면 적어도 섬의 면적이 제주도는 몰라도 거제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

2026.07.01 조회 52
말도⑤ 명도(明島)에서 각섬암과 방축도층을 공부하다

말도⑤ 명도(明島)에서 각섬암과 방축도층을 공부하다

말도⑤ 명도(明島)에서 각섬암(角閃巖)과 방축도층(防築島層)을 공부하다(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명도를 생각하면 명교(明敎)가 떠오르고, 명교가 떠오르면 의천도룡기가 떠오르고, 이어서 장무기와 사손과 절해고도가 떠오른다. 그래도 …

2026.06.30 조회 65
말도④ 제2교에서 만난 십이동파도

말도④ 제2교에서 만난 십이동파도

말도④ 제2교에서 만난 십이동파도(十二東波島)(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보농도를 지나오면서 흘린 땀도 말릴 겸, 점심도 해결할 겸, 겸겸사로 제2교의 기둥이 만들어 준 그늘에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을 가려 줄 그늘로 충분했다.네…

2026.06.30 조회 53
말도③ 보농도를  안 갈 수도 있었는데...

말도③ 보농도를 안 갈 수도 있었는데...

말도③ 보농도를 안 갈 수도 있었는데...(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말도를 둘러본 다음에 명도를 가기 위해서는 피할 수가 없는 곳이 보농도다. 물론 피하려면 피할 수도 있었다. 나중에 생각한 것이지만, 그러니까 보농도에서 헛땀(!…

2026.06.29 조회 58
말도②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찾아서

말도②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찾아서

말도②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찾아서(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이제 이번 말도행에서 두 번째 목적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찾아가야 할 순서다. 찾아가는 길이 표시도 되어 있지 않아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다.입구부터 사뭇…

2026.06.29 조회 58
말도① 다시 봐도 아름다운 습곡(褶曲)

말도① 다시 봐도 아름다운 습곡(褶曲)

말도① 다시 봐도 아름다운 말도(唜島) 습곡(褶曲)(탐사일: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음력 5월 12일 3물. 조류세기 21%)일주일 전 6월 18일에 잡았던 말도행은 짙은 안개로 인해서 결항되는 바람에 대신 야미도와 수성당 해안을 둘러보는 것으로 대신했는데 이제 날씨가 제대로 …

2026.06.28 조회 73
변산 수성당 해안 곰소유문암

변산 수성당 해안 곰소유문암

변산 수성당(水聖堂)의 해안노두 곰소유문암(熊沼流紋巖)(탐사일: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음력 5월 4일 10물. 조류세기 최대. 간조 11:59분)야미도의 기가 막힌 유문암을 살펴보고 다시 장자도로 향했다. 첫 배는 결항이지만 2항차의 11시 배라도 가능하면 간단하게 말도는 포…

2026.06.27 조회 63
군산 야미도에서 유문암(流紋巖)의 진수를 보다

군산 야미도에서 유문암(流紋巖)의 진수를 보다

군산 야미도(夜味島)에서 유문암(流紋巖)의 진수(眞髓)를 보다.(탐사일: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10물. 조류세기 최대. 간조:11시59분 말도 기준 )드디어~! 섬잇길이 임시개통이 되었다는 정보가 떴다. 고군산군도의 제3교인 명도와 광대도의 공사가 지지부진하더니 6월 중순이…

2026.06.25 조회 83
울릉도㉝ 다시 울릉크루즈타고 포항행

울릉도㉝ 다시 울릉크루즈타고 포항행

울릉도㉝ 다시 울릉크루즈타고 포항행(승선일: 2026년 6월 3일 수요일)사동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를 떠나서 포항으로 가야 하는 순서다. 어떤 길로 돌아다녔는지 일목요연하게 이야기 내용에 해당하는 번호를 붙여본다.오호! 그럴싸 하군. 오나가나 바닷가를 좋아하는 성향이 드러나는 그림이다…

2026.06.22 조회 88
울릉도㉜ 저동항의 촛대바위

울릉도㉜ 저동항의 촛대바위

울릉도㉜ 저동항의 촛대바위(탐사일: 2026년 6월 3일 수요일)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은 12시 반에 울릉크루즈를 타러 사동항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일정의 마지막으로 잡은 곳은 저동항의 촛대바위와 사동의 와록사다. 끝까지 알뜰하게 시간을 보내야 하니까. 이미 흐름에 따라서 와록사에…

2026.06.22 조회 68
울릉도㉛ 용출소 대신 봉래폭포

울릉도㉛ 용출소 대신 봉래폭포

울릉도㉛ 용출소 대신 봉래폭포(蓬萊瀑布)(탐방일: 2026년 6월 2일 화요일)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여정인 봉래폭포를 향했다. 자료만 봐서는 제법 걸어야 한다는 것을 봐서 가지 않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식당 주인장이 차를 갖고 온 사람은 10분만 걸으면 쉼터가 나오니까 10분 쉬었다가 또…

2026.06.22 조회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