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② 최영장군사당
추자도② 최영장군사당 (방문일: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는 추자항 뒤쪽 언덕에 있는 최영장군을 뵈러 갔다.섬에 가면 항상 어떤 장군과 연관이 된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기 마련이다.옹진 연평도와 서산 황금산에는 임경업 장군이 주민을 도와서 신이 되었고소청도에서 본…
추자도② 최영장군사당 (방문일: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는 추자항 뒤쪽 언덕에 있는 최영장군을 뵈러 갔다.섬에 가면 항상 어떤 장군과 연관이 된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기 마련이다.옹진 연평도와 서산 황금산에는 임경업 장군이 주민을 도와서 신이 되었고소청도에서 본…
추자도① 나바론하늘길 (탐사일: 2026년 5월 6일) 제주도를 배 타고 가려면 들리기도 하는 추자도.일정에 바빠서, 동행이 있어서 그냥 지나쳤다.그래서 '바라다 본 섬'이 되었는데 이제 '가본 섬'이 되려고 한다. 08시에 출항하는 산타모니카에 올랐다. 싼타모니카가 아니었구나. ㅋㅋ4…
진도② 항몽유적지(抗蒙遺跡地) 용장성(龍藏城) (탐방일: 2026년 5월 5일 화요일) 여행이라는 것이 꼭 돌이 있는 곳만 가야 할 필요는 없다.흐름에 따라서 벽파진도 가 보고 용장성도 가보면서 더퉈보는 거지.지질을 보지 못해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 용장성이었고,그래서 지는 해를 받으면서…
진도① 벽파진(碧波津) (방문일: 2026년 5월 5일) 추자도를 가기 위해서는 가장 편한 방법이 진도항에서 산타모니카호를 타는 것이다. 방법은 완도에서 가는 것도 있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송림블루오션은 13시 40분에 출항하는데 추자도에 도착하면 16시…
거금도(居金島)② 고흥섬록암(高興閃綠巖) (탐사일: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옥룡마을의 해변을 둘러본 다음에는 궁금했던 섬록암지대로 향했다. 바로 뒤쪽이라서 이내 도착했다. 지도만 봐도 대략 채석장으로 보이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봉우리가 옥룡봉이었구나. 현생누대 중생대 백악기고흥…
고흥 거금도(居金島)① 옥룡마을 해안 선캄브리아시대 노두 (탐사일: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원래 계획에는 없었던 거금도였다.그렇지만 시간과 노선에 의해서 새로 생기는 일정도 있다.귀가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다가거금도의 지질도가 눈길을 끌고 있어서 가 보고 싶었다. 금당도에서 …
완도 금당도(金塘島)③ 금당응회암(金塘凝灰巖) (탐사일: 2026년 4월 26일) 금당여객선터미널에서 점심으로 해결할 것을 마련했다. 롤케익과 코카콜라로 성찬을 마련하고 든든하게 먹었다.아무렴 워뗘. 주린 배만 채우면 되지. 그래서 요기(療飢)라고 하잖여. ㅎㅎ 봐하니, 막배까지는 가지…
금당도② 유붕여해안 (탐사일: 2026년 4월 26일) 유붕여 해안에 폐건물이 있다. 여기에 주차를 시키고 해안을 찾았는데이것은 판단이 잘 못 된 것이었다. 더 위쪽으로 올라가서 채석장 위쪽의 길을 찾았어야 했다. 아랫쪽으로 가도 길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음을 나중에 알았다.…
완도 금당도(金塘島)① 교암청풍(轎巖淸風) (탐사일: 2026년 4월 26일) 당일치기로 가능할 듯 싶은 곳을 찾았다.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따라 나온 영상인데 금당도의 풍경이 멋지더라는 이야기다. 생각하지 못했던 금당도였다. 거금도 비금도는 지나가는 바람결에라도 들어본 듯한데 금…
뒷산 산책 갔다가 신난 연지님 날씨가 화창하다. 산색은 싱그럽다.그럼 산책을 가야지.모처럼 연지님이 따라나선다. 4월의 풍경이 싱그러움으로 한가득이다.딱 그 틈이다. 송홧가루 날리기 전과 후.지금은 아직 날리지 않는 그 순간이다. 뒷산의 묵은 밭은 억새들이 자라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801] 사과할까? 《반헌법행위자 열전》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온 산천이 꽃밭인 듯싶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이네요.오늘 새벽에 문득 영상 한 편을 보다가 알게 된 이야기인데 한 생각이 일어나서요. ㅎㅎ 알릴레오는 즐겨 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나온 이야기…
백령도⑥ 두무진 산책길 (탐사일: 2026년 4월 5일) 두무진의 절경을 제대로 보려면 직접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다.배에서 바라보는 것은 아무래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따지고 보면 습곡구조를 멀리서 바라 본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다행히 모두 컨디션이 좋아서 기꺼이 걸어가 보겠단…
백령도⑤ 두무진 유람선 (2026년 4월 5일) 유람선 안내소는 8년 전이나 같아 보인다.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표를 살 것은 아니지만 그냥 둘러봤다. 이른 시간에 유람선을 운항한다는 것이 의외이기는 했다.어제 생각으로는 10시쯤 시작하지 않을까 싶었고,그래서 11시에 유람을 마치고 …
백령도④ 습곡구조로 가는 길을 찾아서 (탐사일: 2026년 4월 4일, 5일) 다음 목적지는 남포리 습곡구조다. 어딘가에서 접근하는 길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용틀임에서부터 열심히 해안 쪽으로 향하는 곳에 길이 보이는지를 살폈다.그렇게 하면서 도착하니 중화리 포구다. 이미 지나쳐도 한…
백령도③ 용틀임바위 (탐사일: 2026년 4월 4일) 중간에 창(문) 바위며, 콩돌해안에 들렀던 것은 생략해도 되지 싶다.시간은 4시 26분. 이미 밀물은 2시간 반 전에 시작되었으니 절반은 찼겠구나. 올라가 봐야 별로 볼 것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동행을 위해서 올라간다.그리고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