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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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모처럼 저녁 산책
오늘은 비가 멎었고 바람이 산들거린다.정말 여름은 다 갔는가 싶은 생각이 드는 저녁이다.해 걸음에 잠시 산책길을 나서 본다. 요즘은 들개때 들이 몰려 다녀서 조심스럽긴 하다.늦장마 같은 비가 그치고 나니 상쾌한 기분이다.종일 소설 쓴다고 키보드에 매달려 있다가 잠시 자리를 턴다. 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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