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② 용기포 등대해변
백령도② 용기포 등대해변 (탐사일: 2026년 4월 4일) 처음에는 계획에 없던 등대해변이었는데 어느 유튜버의 소개를 보고서 급하게 추가했다.물때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여서 두 번째로 탐사할 곳으로 정했고 그래서 서둘렀다. 용기포항에서는 가깝다. 위치가 애매하면 해양경찰서를 검색해도 …
백령도② 용기포 등대해변 (탐사일: 2026년 4월 4일) 처음에는 계획에 없던 등대해변이었는데 어느 유튜버의 소개를 보고서 급하게 추가했다.물때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여서 두 번째로 탐사할 곳으로 정했고 그래서 서둘렀다. 용기포항에서는 가깝다. 위치가 애매하면 해양경찰서를 검색해도 …
백령도① 하늬해변 포획현무암(捕獲玄武巖) (탐사일: 2026년 4월 4일) 백령도 용기포항에 도착하자마자 차량을 인수했다.방 2칸과 티볼리를 하루 사용하는데 20만원으로 해결했다.오늘 물때는 오후 2시까지다. 앞뒤로 최대 2시간을 주더라도 시간과의 싸움은 피할 수가 없는 해변놀이다. 수…
소청도⑦ 불근낭 점판암과 소청항 오른쪽 노두 (탐사일: 2026년 4월 4일) 어제 오후에는 산책삼아서 분바위까지 걸어가서 탐사관리소 주변에서 놀았지만 딱히 추가해야 할 정도의 내용은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도 되지 싶다. 연평도 배편은 취소하고 백령도만 둘러보고 귀가하는 걸로 일정도 변경…
소청도⑥ 노화동 해변 좌측, 휘록암주상절리 (탐사일: 2026년 4월 3일) 해설사 나영운 선생의 안내를 받고서 부지런히 걸었다. 노화동을 향해서.소청도에는 마을이 두 개 있다고 했다. 예동과 노화동이다.그런데 나그네가 보기에는 탑동도 이름은 마을인데 왜 제외하는가?물론 현장을 보면 고…
소청도⑤ 탑동 우측 해안 노두 탐사 (탐사일: 2026년 4월 3일) 아침을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비보(?) 혹은 낭보(?)를 전해 주신다. "오늘 안개 때문에 코리아 프라이드 호가 대기 중이랍니다." 비보는 이렇게 되면 연평도를 가기로 잡은 일정이 틀어질 수가 있고,낭보는 온 김에 …
소청도④ 예동해안 스트로마톨라이트 노두 (탐사일: 2026년 4월 2일 저녁, 3일 아침) 저녁은 6시에 먹기로 약속을 해 놔서 해변 산책을 나섰다. 우체국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소청도의 중심지는 예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구나. 그 옆에는 소청도 해양경찰서도 있다. 원래는 예동…
소청도③ 당당한 김대건 신부 동상과 초라한 터주신의 사당 (탐방일: 2026년 4월 2일) 소청도 등대를 둘러보고 차를 탔더니 고갯마루에서 내려 준다.김대건 신부 동상을 보려면 이 길로 내려가면 된다면서... 동행이 많으니 사진 찍어주는 사람도 있어서 얼굴이 남는다. ㅎㅎ 떨어진 이정표…
소청도②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세운 소청도 등대 (탐사일: 2026년 4월 2일) 점심먹고 한숨 잤다. 오침은 삶의 리듬을 살려주는 보약이란다. 미리 약속한 대로 4시에 차량이 데리러 왔다. 내일 배 타러 가는데 데려다 주는 것까지 9만원이다.10만원을 드렸더니 절대로 추가비용은 받지 않…
소청도① 분바위(월띠)와 스트로마톨(겹겹이 쌓인) 라이트(돌, 바위) (탐사일: 2026년 4월 2일) 딱 8년 만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탔다. (당시의 여행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때는 그게 옳았고, 지금은 또 이게 옳았다던가 뭐라던가. ㅎㅎ그때는 풍경이 옳았고, 지…
[41] 담배가 어른들의 공갈 젖꼭지라고? 그 참.... 왠지 말이 되는 것도 같고. ㅎㅎ 며칠 전에 상담하러 왔던 여인이 생각났다.담배를 끊으려고 여덟 번이나 시도 했었더란다.결국은 실패했다는 이야기였다.그래서 월매와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봤다. 담배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설명해줘…
[800] 소설 쓰다가 말고 명리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낭월입니다 ㅎㅎ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다음의 화창한 아침입니다.3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벗님의 하루도 화창하시지요? 요즘 『사주학명인전』을 쓴다고 푹 빠져 있습니다.이건 누굴 위해서 쓴다기 보다는 공부삼아 하는 것이라서 재미있습니…
[799] 월매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하지 못했을 공부입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복수초가 피는지 지는지, 매화가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월매랑 소설놀이 하느라고 연일 공부재미에 푹 빠져서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ㅎㅎ오늘은 어깨가 하도 아파서 잠시 쉬기로 …
자사호(紫沙壺)를 탈출하다 한동안은 자사호에 보이차를 우려 마셨다.그래야 하는 거라고 배웠고, 그래야 하는 건 줄 알았다.그런데 점점 늘어나는 것은 게으름과 꾀 뿐인 모양이다.그게 뭐 필요하냐는 생각이 들었지.씻기도 번거롭고 격식을 갖춰야 할 것도 아니고... 옛날 2007년도에 사 뒀…
안면도④ 두여습곡대(斗輿褶曲帶), 지나는 길에 황도(黃島) 응회암(凝灰巖) (탐사일: 2026년 1월 7일) 두여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미 밀물이 시작되고 있은지 1시간이 지났다.중간에 샛별해변과 쌀썩은여의 해안이 궁금해서 들렸는데 두여해변에 비해서 특별할 것이 없어서 소개는 생략한다. 시…
안면도③ 운여해변(雲如海邊) 남쪽의 해안 노두 (반려암 斑糲岩) (탐사일: 2026년 1월 7일) 바람아래해변으로 가는 길에 들려봤던 옷점항의 왼쪽 해안은 그런대로 본전(!)은 된 걸로 퉁친다. ㅎㅎ다음 목적지는 바람아래 해변으로 향했고, 둘러봤지만 특별하게 매력적인 노두는 없었고,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