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숙이의 이사
깜숙이의 이사 깜숙이가 새끼를 물고 옮긴다고 연지님이 얼른 나와 보란다. 그런데 잠시 딴 전을 피우는 사이에 그 장면을 놓쳤다. 새끼를 어디에 옮겼는지를 봤다기에 따라갔다.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nangwol.com/wp-co…
깜숙이의 이사 깜숙이가 새끼를 물고 옮긴다고 연지님이 얼른 나와 보란다. 그런데 잠시 딴 전을 피우는 사이에 그 장면을 놓쳤다. 새끼를 어디에 옮겼는지를 봤다기에 따라갔다.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nangwol.com/wp-co…
우중산책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오후에 깜숙이가 새끼랑 나들이를 나왔다. 어쩌다 한 마리만 보이노..... 우야던둥 고생 많이 했다. ㅎㅎ [video width="1920" height="1080"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201…
반갑다, 깜숙이 애기야~! 비가 좀 오려나.... 싶었는데 남해안만 훑고 지나간 모양이다. 비가 오지 않으니 연지님의 분부가 낭월에게 떨어진다. "아이들 물좀 줘요~! 꽃이 시들시들하네." 깜숙이가 물주는 것을 구경한다. 그래도 한더위가 지나갔으니 너도 지내기가 좀 수월하지 싶구나. 털…
깜숙아, 새끼는 어딧노? 날도 더운데 깜숙이는 혼자 바쁘다. 새끼가 어디에서 자라고 있기는 한 모양인데 전혀 보여주질 않으니 알 수가 없는 일이로군. 얼숙이는 맨날 배가 고프다는 깜숙이가 이해되는지 안 되는지.... 허겁지겁 먹느라고 여념이 없다. 애정표현도 잘 하는 깜숙이다. 낭월이 …
소나무 담쟁이넝쿨 새벽을 장식하는 빨간 꽃송이가 어둠을 쫓고 있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들여다 본다. 히비스커스가 새로운 아침을 열고 있구나. 여름꽃으로 자리를 지키는 배롱나무이다. 나무가 지저분하게 보여서 다시 들여다 보기도 한다. 배롱나무는 열이 많은 모양이다. 두꺼운 껍질을 여름이면 …
비 그친 아침 밤사이에 줄기차게 쏟아지던 비가 멈췄다. 폭염 끝의 비는 싫을 까닭이 없다. 이제 입추도 4일이 남았구나. 기다리지 않아도 시간은 다가오겠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다려 지는 것은 폭염이 싫어서겠거니.... ㅋㅋ 오늘도 산발적으로 폭우가 쏟아질까 싶기도 하다. 부용도 비를 맞고…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보름 전에는 깜숙이와 얼숙이가 같이 있었다. 폭염을 피해서 나름대로 잘들 지내고 있었더랬지. 그리고 이러한 풍경이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하곤 했지. 풍수 영상을 찍을 적에도 옆에서 지켜봐주는 유일한 관객이었기도 했었는데... 배가 만삭이라도 여전히 잘도 쫄쫄…
날이 뜨거우니 호박들의 세상이로군 호박밭에 가지 않겠느냐는 연지님의 말을 거역할 핑계가 적당치 않구나. 그러면 가야지. 호박밭은 화인네 밭이지만 임자는 구분이 없다. 아무나 따는 것이 임자다. 실로 화인은 바빠서 호박을 챙길 겨를이 없으니 연지님의 몫이라고 해야 할 밖에. 폰사진은 특별…
경이(驚異)로움 놀라운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더라. 일상의 주변에서 늘 발견하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이 감탄하게 됨을 아는 까닭이다. 무엇이 이렇게도 눈길을 멈추고 들여다 보게 만드는지... 조용히 바라보다가 바삐 카메라를 가지러 가게 만드는지.... 감탄(感歎)을 넘어서 경탄(驚歎)…
[764] 오주괘나 오쇼젠이나 뭐가 달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참 오랜만에 한담의 문을 열어봅니다. 제주도의 여행기에 푹 빠져서 서너 달을 잘 놀았습니다. 문득 한담을 들여다 보니까 넉 달도 더 지났네요. 이제 여행에서 빠져나와서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하하~! 어제인가 봅니다.…
새벽 댓바람에 구름덮힌 계룡산을 찍어 보겠다고... 부산을 피웠지만 비가 쏟아져서 얼른 들어왔다. 잠시 쉬려고 누워서 뉴스영상을 뒤적뒤적.... 그러다가 무심코 뭔가를 클릭했는데 이것이 진주 한 알의 보물이었더란 말이지. ㅋㅋㅋ '안다는 것'과 '제대로 안다는 것'의 차이를 생각했다. …
제주반달(88) [24일(추가8일)째 : 6월 1일(화)] 귀향선(歸鄕船) 퀸제누비아호. 마지막 날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온다. 그리고 놀 것은 다 놀았으니 이제 또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만 남았다. 이제 남은 것은 모조리 꺼내어서 싸가야 할 단계이다. 귤은 그제 제주도의 제자가 방문…
제주반달(87) [23일(추가7일)째 : 5월 31일(월)/ 3화] 만장굴(萬丈窟)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일정은 만장굴을 탐사하는 것으로 정했다. 지상을 전후 23일간 누비고 다녔으니 마지막은 지하에 대해서 공부를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만장굴을 둘러보기로 결정을 했던 것이다.…
제주반달(86) [23일(추가7일)째 : 5월 31일(월)/ 2화] 추억이 가득한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름 산굼부리에서 온평포구는 동쪽을 향해서 가면 된다. 거리는 꽤 있어서 38분이 걸린단다. 뭐 그래도 괜찮다. 점심을 먹고는 만장굴을 둘러볼 요량이었기 때문이다. 장소는 이미 둘러 봤던…
제주반달(85) [23일(추가7일)째 : 5월 31일(월)/ 1화] 산굼부리 이제 추가로 얻은 7일의 일정도 마지막 날이 되었다. 오늘을 알차게 마무리 하고 내일은 배를 타러 가야 하는 아쉬운 날이 되었구나. 다행히 오늘도 날씨는 좋을 모양이다. 오늘 아침은 우동으로 먹잔다. 그것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