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김치만두

김치만두

김치만두 오늘은 만두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아침에 논산에 나간다던 연지님이 만두피 200장을 사 왔다. 냉동피가 아니고 수제피란다. 여하튼 만두피는 만드는 것이 아니고 사다가 쓰는 것이라고 백종원 선생이 알려줬지. 만두피 만들다가 쌈난다고. ㅋㅋㅋ 만두는 재료의 손질이 좀 많이 번거롭…

2022.01.07 조회 3,858
해가 바뀌었다고?

해가 바뀌었다고?

해가 바뀌었다고? 아직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간 컴퓨터를 켰더니 새해 새 날이라고 호들갑스럽다. 그래서 또 카메라를 들고 마당으로 나가 본다. 카톡도 새벽부터 바쁘게 숫자가 찍힌다. 그나마 전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란다. 고맙구로. ㅎㅎ 마당에는 내린 눈이 여전…

2022.01.01 조회 3,727
하늘의 선물

하늘의 선물

하늘의 선물 한 해도 저물어 가는 12월 30일이다. 오후에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해서 내다 봤다. 눈이 내리고 있는 풍경이 모처럼 보는 것이라서 반갑군. [video width="2400" height="1080"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

2021.12.30 조회 3,742
농산물시장 구경

농산물시장 구경

농산물시장 구경 시장에는 온갖 것이 다 있지만 농산물 시장에는 먹거리 재료만 있어서 볼만하다. 그냥 시장이라고 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이나 식당에서 풍겨져 나오는 음식들의 냄새가 뒤범벅인 것과 달리 아무런 향취가 없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만 하지. 문득 온갖에 대해서 읽었던 글귀가 …

2021.12.29 조회 3,665
실감 나는 코로나19

실감 나는 코로나19

실감 나는 코로나19 코로나19 백신은 하라는 대로 1차, 2차를 잘 맞았다. 부작용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다는 말도 들었고, 심하면 목숨도 잃는다는 것까지도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에 더 비중을 두었다. 방문자들에게도 기록을 하도록 했고, 법회도 중…

2021.12.26 조회 3,764
신축년 동지의 소경

신축년 동지의 소경

신축년 동지의 소경(小景) 동지 전날의 풍경이다. 내일 동참하는 불자들에게 담아 줄 죽그릇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에도 마주 앉아서 점심을 나눠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내년 동지에는 함께 할 수가 있기를 바라면서..... 태양이 남행(南行…

2021.12.23 조회 3,689
[769] 이 다섯 가지는 말하지 말랍니다 (命家五不言)

[769] 이 다섯 가지는 말하지 말랍니다 (命家五不言)

[769] 이 다섯 가지는 말하지 말랍니다 (命家五不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과연 동지가 목전이라서인지 한겨울 다운 추위가 느껴집니다. 코로나에 독감까지 날뛸 모양이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오후에 한바탕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쌓이지는 않았네요. 오늘…

2021.12.18 조회 62,176
유자(柚子)의 계절

유자(柚子)의 계절

유자(柚子)의 계절 제주도에서는 가을 귤이 샛노랗게 익어가는 것을 봤다. 귤림추색(橘林秋色)의 아름다운 풍경을 봤는데 방송에서는 남쪽의 유자가 익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에 그 향을 상상하고 있었다. 택배가 왔다기에 뭔가 하고 열어 보니 이렇게 생긴 것이 들어있다. 남쪽에 사는 제자가 유자…

2021.12.11 조회 3,780
[768] 국도 77번은 전구간이 개통되었을까?

[768] 국도 77번은 전구간이 개통되었을까?

[768] 국도 77번은 전구간이 개통되었을까? 가끔은 여행의 일정을 잡으려고 지도를 뒤적거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냥 단순한 호기심으로 인해서 자료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국도 77번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싶었지요. 낭월은 도로(道路)에 관심이 많은가 …

2021.12.08 조회 64,705
보령해저터널을 봐야지

보령해저터널을 봐야지

보령해저터널을 봐야지 (2021년 12월 4일) 동짓달 초하루 법회를 마치고 나니 화인이 놀러 가잔다. 제주도 바람이 채 빠지지도 않았을텐데 또 어딜 가려고 하는가 했더니 해저터널이 궁금하다지. 그야 동감이로군. 그래 까이꺼~! 보령해저터널은 12월 1일부터 일반통행이 시작되었다고 했으…

2021.12.05 조회 5,304
[767] 책소개 『적천수』를 집대성한 『적천수전정(滴天髓箋訂)』

[767] 책소개 『적천수』를 집대성한 『적천수전정(滴天髓箋訂)』

책소개『적천수(滴天髓)』를 집대성한 『적천수전정(滴天髓箋訂)』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랑하네요. 산책길에 만나는 풍경을 보면 입동(立冬)을 지나고 소설(小雪)도 보낸 나날의 풍경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끼겠네요. 모쪼록 벗님들의 나날도 무탈하시고 학문 연마에 장애가 없으시기…

2021.11.28 조회 65,841
제주한달(100) 사려니숲(끝)

제주한달(100) 사려니숲(끝)

제주한달(100) [30일(추가6일)째 : 2021년 11월 14일] 사려니숲,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오후의 목적지인 사려니숲에 도착했다. 이제 웬만한 곳은 다 둘러본 셈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고요한 숲길을 걸으면서 제주도의 삼나무 기운을 듬뿍 받고 집에 가자는 생각이 …

2021.11.27 조회 5,231
제주한달(99) 다랑쉬오름

제주한달(99) 다랑쉬오름

제주한달(99) [30일(추가6일)째 : 2021년 11월 14일] 다랑쉬오름(月朗峰)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기 마련이고, 7일을 한정하고 나들이를 했으니 오늘이 또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일을 해도 시간은 잘 흐르지만 놀면 더 잘 흐르는 것은 만고의 진리인 모양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 …

2021.11.26 조회 5,196
제주한달(98) 비양도

제주한달(98) 비양도

제주한달(98) [29일(추가5일)째 : 2021년 11월 13일] 비양도(飛揚島) 몇 번인가 가보려고 했다가 풍랑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곳 중에 하나가 비양도였다. 배를 타야 하기 때문에 바다가 돕지 않으면 움직일 수가 없는 곳인 까닭이다.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할 유인도는 비양도…

2021.11.25 조회 5,227
제주한달(97) 따라비오름

제주한달(97) 따라비오름

제주한달(97) [28일(추가4일)째 : 2021년 11월 12일] 한란전시관 거쳐서 따라비오름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는 다시 움직였다. 눈이 하얗게 덮인 한라산을 바라보면서 도착한 곳은 한란전시관이다. 그냥 지나치기가 서운해서 헛일삼아서 지나는 길에 들려서 마음에 점을 찍으려는 생각이었…

2021.11.24 조회 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