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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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제주반달(54) 정방폭포

제주반달(54) 정방폭포

제주반달(54) [15일째 : 3월 22일(월)/ 2화] 정방폭포(正房瀑布) 별로 볼 것은 없지만, 그래도 생각할 꺼리는 있었던 이중섭거리에서 정방폭포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냥 슬슬 걸어도 될 거리였다. 마침 날씨도 화창하니 그것도 풍경이 좋지 싶어서 걸음을 옮겼다. 어제도 폭포유람을…

2021.06.08 조회 4,939
제주반달(53) 이중섭거리

제주반달(53) 이중섭거리

제주반달(53) [15일째 : 3월 22일(월)/ 1화] 이중섭의 거리 내일이면 목포행 배를 타야 한다는 생각이 슬슬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순간이다. 그리고 가장 궁금한 것은 오늘 아침에 가파도 여객선이 출항을 할 것이냐는 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

2021.06.08 조회 4,871
제주반달(52) 대정해안

제주반달(52) 대정해안

제주반달(52) [14일째 : 3월 21일(일)/ 2화] 대정(大靜) 앞바다의 파도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주변의 해안에서 놀아도 될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특히 풍랑은 오늘 저녁을 지나면서 가라앉을 것으로 보여서 내일 오전에는 가파도행 여객선을 타볼 생각을 했기 …

2021.06.06 조회 4,859
제주반달(51) 쇠소깍

제주반달(51) 쇠소깍

제주반달(51) [14일째 : 3월 21일(일)/ 1화] 쇠소깍(牛沼端)과 군산(軍山)오름. 새벽에 옥상에서 바라본 서귀포항은 불야성이다. 여전히 풍랑경보가 풀리지 않았기에 그대로 모여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어부들에게는 휴식의 시간일 수도 있겠고, 선주들에겐 발을 동동 굴러야 할 시간…

2021.06.06 조회 4,783
제주반달(50) 천제연폭포

제주반달(50) 천제연폭포

제주반달(50) [13일째 : 3월 20일(토)/ 2화] 엉또폭포와 천제연(天帝淵)폭포 화인 : 이번엔 어디로 가나요? 낭월 : 엉또폭포로 간다. 화인 : 예? 무슨 폭포라고요? 낭월 : 엉, 또, 폭포 말이다. 화인 : 이름이 참 희한하네요. 낭월 : 난들 아나 이름이 그렇게 생겼네.…

2021.06.05 조회 4,850
제주반달(49) 돈내코

제주반달(49) 돈내코

제주반달(49) [13일째 : 3월 20일(토)/ 1화] 돈내코(豚川口)와 한란전시관 새벽에 옥상을 올라간 것은 어제 피항했던 선박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그보다도 더 일찍 잠이 깨서 오늘의 예보를 살펴봤다. 2시 52분에 잠이 깬 것을 보면 어제 고단해서 일찍 잠이 들었…

2021.06.04 조회 4,992
제주반달(48) 올레시장

제주반달(48) 올레시장

제주반달(48) [12일째 : 3월 19일(금)/ 2화] 산방굴사를 거쳐 올레시장. 추사 선생의 유배지를 짠한 마음으로 둘러보고 점심도 잘 먹었으니 다음 행선지로 향해야지. 이번에는 용머리해안을 목적지로 삼았다. 용머리해안은 암석의 기묘한 형태가 인상적이어서 오랜만에 가보고 싶었는데 마…

2021.06.04 조회 4,751
제주반달(47) 추사유배지

제주반달(47) 추사유배지

제주반달(47) [12일째 : 3월 19일(금)/ 1화] 추사(秋史) 김정희선생의 유배지 제주도를 누비고 다니는 중에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바로 주말이다. 아무래도 여행객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휴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일에는 어디를 가도 그만인데 금토일이 되면…

2021.06.03 조회 4,870
제주반달(46) 이호태우

제주반달(46) 이호태우

제주반달(46) [11일째 : 3월 18일(목)/ 3화] 이호태우와 돌염전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또 오후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서쪽으로 돌아가면서 시간이 되는대로 살펴볼 요량이다. 우선 가까이에 있는 이호태우부터. 도두봉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이호태우이다. 예전부터 이름…

2021.06.03 조회 10,164
제주반달(45) 도두봉

제주반달(45) 도두봉

제주반달(45) [11일째 : 3월 18일(목)/ 2화] 도두봉(道頭峰)에서 비행기 구경 항몽유적지에서 삼별초의 이야기를 살펴본 다음에 향한 곳은 도두봉이다. 제주시에서 볼 경우에는 좌도두(左道頭), 우사라(右沙羅)로 수문장격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

2021.06.02 조회 4,910
제주반달(44) 항파두리

제주반달(44) 항파두리

제주반달(44) [11일째 : 3월 18일(목)/ 1화] 항파두리(缸坡頭里) 항몽유적지 제주도에서 항몽유적지를 만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법환포구에서 최영장군의 막숙을 보기 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제주도에서까지 몽고군과 싸웠던 것까지는 생각할 상식이 부족했던 …

2021.05.23 조회 5,015
제주반달(43) 사라봉일몰

제주반달(43) 사라봉일몰

제주반달(43) [10일째 : 3월 17일(수)/ 3화] 사라봉(沙羅峰)의 일몰풍경 점심을 든든하게 먹은 다음에는 한라식물원으로 향했다. 아직 이른 감은 있지만 어딘가에 벛꽃이 핀 곳이 있을 것이라는 짐작으로 찾아갔다. 거리는 9km밖에 안 되는 곳인데 시기적으로 벛꽃만 피어주면 된다는…

2021.05.21 조회 4,969
제주반달(42) 제주목관아

제주반달(42) 제주목관아

제주반달(42) [10일째 : 3월 17일(수)/ 2화] 제주목관아(濟州牧 官衙) 삼성혈을 둘러 본 다음에는 제주목관아를 둘러보는 것이 순서겠거니 했다. 제주목까지의 거리는 지척이다. 불과 5분이면 도착하는 곳이구나. 관덕정(觀德亭)은 차를 타고 지나치면서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둘러보려…

2021.05.18 조회 5,089
제주반달(41)  삼성혈

제주반달(41) 삼성혈

제주반달(41) [10일째 : 3월 17일(수)/ 1화] 삼성혈(三姓穴)인가 삼성혈(三聖穴)인가. 오늘은 제주시내로 놀러 가기로 했다. 실은 벛꽃이 개화하기를 기다린 셈이기도 했다. 제주대학교의 벛꽃이 볼만하다고 했고, 삼성혈의 벛나무도 꽃이 예쁘다고 하는 정보를 살펴보고 내린 일정이었…

2021.05.17 조회 5,009
제주반달(40) 송악산일주

제주반달(40) 송악산일주

제주반달(40) [9일째 : 3월 16일(화)/ 2화] 송악산을 한바퀴 돌다. 모슬포에서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가까운 송악산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방향을 잡았다. 불과 9분 거리이다. 이렇게 엎어진 곳에서 쉬어 가듯이, 모슬포에서 점심을 먹었으니 가가운 곳에서 시간에 맞춰서 놀면 되는 까…

2021.05.16 조회 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