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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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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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여행의추억(2013)③ 불광사

여행의추억(2013)③ 불광사

여행의추억(2013.7.16.)③ 고웅 불광사(佛光寺) 컨딩(墾丁)에서 돌아오는 길에 빠트리긴 아깝고 그렇다고 해서 한 꼭지로 이야기를 할 꺼리는 안 되는 곳이 있었다. 컨띵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발음이겠지만 그냥 알아보면 되는 것이려니 한다. ㅎㅎ 출화특별경관구(出火特別景觀區)라는 …

2022.04.21 조회 5,135
여행의추억(2013)② 컨딩

여행의추억(2013)② 컨딩

여행의추억(2013. 7. 15.)② 대만최남점(臺灣最南點) 월아천도가촌에서 푹 자고 났으니 아침밥을 먹기 전에 주변이라도 한바퀴 돌아보려고 카메라를 둘러메고 숙소를 빠져나왔다. 사진놀이에서 새벽시간을 놓치면 하루 종일 뭔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날이 밝으면 무…

2022.04.20 조회 5,111
여행의추억(2013)① 가오슝

여행의추억(2013)① 가오슝

여행의추억(2013년 7월 14일)① 가오슝거쳐 항춘까지 그~ 있지 않은가. 아무리 싸돌아 다녀도 뭔가 시원치 않은, 아무리 벅벅 긁어대도 여전히 개운하지 않은 그런 느낌 말이다. 중국의 옥룡설산도 가보고 싶은데 움직일 수가 없고, 인도네시아든 하다 못해 대만이라도 가보고 싶은 갈증이 …

2022.04.19 조회 5,069
등 떠밀려 농부

등 떠밀려 농부

등 떠밀려 농부 겨우내 잠자던 관리기가 굉음을 내고 있을 적에 낭월에게는 불길한 예감이 새벽 안개처럼 밀려 든다. 아니나 다를까. 낭월 : 청원이가 관리기를 켰나 소리가 나네? 연지 : 어? 그러면 비료랑 퇴비를 뿌려야 하니까 어서 가요. 낭월 : 비료? 퇴비? ..... 그...래..…

2022.04.19 조회 3,947
변산반도

변산반도

변산반도(邊山半島) (2022년 4월 8일) 집에 있는 꽃은 또 다른 모양이다. 꽃을 구경하러 가자는 연지님 말에 어디로 갈 것인지를 찾아야 하는 것은 온전히 낭월의 몫이다. 거리는 당일이고 가보지 않았던 곳이어야 하는 것은 낭월의 희망사항이다. 둘러 본 곳에 또 가는 것은 여간해서는 …

2022.04.11 조회 5,235
일출의 남극과 북극 모습

일출의 남극과 북극 모습

그냥 궁금해서 찾아본 남극과 북극의 일출 풍경 가보려니 어렵고, 궁금은 하고.... 그래서 뒤적거리면서 찾아봤다. ㅎㅎㅎ 남극에서의 일출(여름) 남극의 여름이면 아마도 동지 무렵이겠거니... 북극에서의 일출 (겨울) 당연히 그렇겠거니... 하면서도 막상 영상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구나…

2022.04.09 조회 3,885
앵두꽃, 櫻桃花

앵두꽃, 櫻桃花

앵두꽃, 앵도화(櫻桃花) 작년에는 서리를 만나서 제대로 개화를 못했던 앵두인데 올해는 작년에 피지 못한 것까지 몰아서 피는지 푸짐하다. 노랫말에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라고하던가? 그러니까 우물 옆에 있는 앵두나무가 제격이라는 말인가? ㅎㅎ 어쩌다 보니 마당의 수도 꼭지 …

2022.04.07 조회 3,800
아마릴리스 3종류

아마릴리스 3종류

아마릴리스 3종류 항상 붉은 아마릴리스만 보면서 겨울을 보내다 보니 원래 아마릴리스는 그런 꽃인가보다 했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찾아 보고서야 여러 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빨간 꽃도 예쁘지. 당연하지. 삭막한 겨울에 방안을 화사한 분위기로 만들어 줬으니 그 공이 적지 않은 것도…

2022.04.04 조회 4,104
크리핑 로즈마리

크리핑 로즈마리

크리핑 로즈마리 아침에 화분을 둘러보던 연지님이 꽃소식을 전해준다. 꽃은 봉오리부터 봐야 제격인데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구나. 그렇더라도 지금의 모습은 담아야지. 그 화사했던 긴기아난의 향기도 어느 듯 사라져가고 없는데 꽃소식이라니 그래서 또 반갑다. 크리핑 로즈마리라는 이름표는 그릇에…

2022.04.04 조회 3,671
가거도⑭ 가거도를 떠나며

가거도⑭ 가거도를 떠나며

가거도⑭ 가거도를 떠나며 (2022년 3월 20일) 여행의 마지막은 항상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돌아다녔으니 아무런 미련이 남지 않았을 것도 같지만 마지막 날이 밝아오게 되면 당연히 뭔가 더 열심히 다녔어야 하는데 게으름을 부린 것은 없는지를 반성하게 된다. 낭월…

2022.03.31 조회 5,181
가거도⑬ 섬등반도(蟾登半島)

가거도⑬ 섬등반도(蟾登半島)

가거도⑬ 섬등반도(蟾登半島) (2022년 3월 20일) 새벽에 잠이 깨서 폰을 들여다 봐야 하는 것이 여행객의 일과의 시작이다. 05시에 잠이 깨서 배가 올 것인지를 확인하려고 어플을 켰다. 한국산 어플도 당일은 맞는다고 했으니까. ㅋㅋㅋ 바람도 잠자고 파도도 사라졌구나. 오늘은 아무래…

2022.03.31 조회 5,150
가거도⑫ 회룡산 풍경

가거도⑫ 회룡산 풍경

가거도⑫ 회룡산(回龍山) 풍경 (2022년 3월 19일) 아침을 먹고는 강풍이 불어대는 날씨를 보면서 파도구경을 갔다. 항리선착장이라고 되어 있는 섬누리 민박 앞으로 내려가면 된다. 과연 임 선장이 갖고 있는 어플이 한 수 위였던 모양이다. 파도는 여지없이 일어났고, 그래서 풍랑주의보는…

2022.03.30 조회 5,164
가거도⑪ 항리의 풍경

가거도⑪ 항리의 풍경

가거도⑪ 항리(項里)의 풍경 오전 내내 비를 맞으며 가거도항을 돌아다니느라고 나름 힘들었던 모양이다. 점심을 먹고 와인까지 마시면서 담소하다가 한숨 푹 자고 났더니 다행히 몸이 거뜬하다. 고맙구로. ㅎㅎ 밖을 내다보니 파도가 많이 잠잠해졌다. 다희네 민박 마당에서 저만치 보이는 것은 소…

2022.03.30 조회 5,322
가가도⑩ 대리 풍경

가가도⑩ 대리 풍경

가가도⑩ 대리(大里) 풍경 (2022년 3월 18일) 방파제에 대해서 알아 볼만큼 알아 봤으니 이제는 가거도항을 둘러봐야지. 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앞에서 가거도항 방파제라고 해 놓고 또 가거도항이라고 하기가 싫어서 그냥 대리 풍경이라고 했을 뿐이고. ㅋㅋㅋ 은성호는 임 선장의 어선이라서…

2022.03.29 조회 5,139
가거도⑨ 가거도항 방파제

가거도⑨ 가거도항 방파제

가거도⑨ 가거도항(可居島港) 방파제 (2022년 3월 18일) 맛있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또 오늘의 일과를 즐길 시간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아마도 대리 쪽에서 숙소를 잡았더라면 이야기의 순서에서 우선 순위가 되었겠지만 항리에 머물게 되다 보니까 정작 입구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뒤로…

2022.03.29 조회 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