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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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깜숙20210726-048 보름 전에는 깜숙이와 얼숙이가 같이 있었다. 폭염을 피해서 나름대로 잘들 지내고 있었더랬지. 그리고 이러한 풍경이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하곤 했지. 깜숙20210726-037 풍수 영상을 찍을 적에도 옆에서 지켜봐주는 유일한 관객이었기도 했었는데... 깜숙20210726-032 배가 만삭이라도 여전히 잘도 쫄쫄거리고 따라댕기더마는.... 깜숙20210726-029 산책을 따라갔다 와서는 대간한지 벌렁 누워버리곤 하더니만.... 깜숙20210726-022 갑자기 배가 쪽딱해진 것을 보고는 새끼를 낳았나보다.... 했는데. 도대체 그곳이 어딘지를 당쵀 안 갈차주고.... 깜숙20210726-015 오늘은 깜숙이는 없고, 얼숙이만 산책길에 따라 나서는데 녀석도 심심한지 자꾸만 뚜리벙거린다. 깜숙이는 오데 가뿟시꼬..... 하는 듯이. 깜숙20210726-007 오후에 잠시 보여서 밥을 줬는데. 이내 사라져버렸구나.... 심심한 건지 쓸쓸한 건지... 아니면 외로운 건지.... 빈 자리가 허전..... ㅋㅋ 깜숙20210726-005 해는 서산마루에 기우는데.... 깜숙20210726-006 "얼숙아, 깜숙이 새끼는 어딧다카더노?" 맥지로 궁금해서 두리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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