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 낭월한담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784편

[제200화]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제200화]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그래도 여름인데 많이 덥지 않겠느냐고 미리 생각을 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어느 사이에 여름이 지나갔다는 느낌이 새벽 저녁으로 들게 되는 것은 아마도 절기의 느낌으로 인해서 선입감이 생긴 것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된 다. 그렇다고는 해도…

2003.08.17 조회 18,227

[제199화] 부자도 죽고 빈자도 죽고....

[제199화] 부자도 죽고 빈자도 죽고.... 갑자기 사람들을 놀라게 한 투신자살을 한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 소감은 각각 일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그 평가의 기준은 자신의 평소 생각을 바탕으로 하 고서 내려지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겠는데, 벗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 게 되었을…

2003.08.05 조회 17,830

[제198화] 핵과 폐기물에 대한 유감

[제198화] 핵과 폐기물에 대한 유감 한 동안 비가 오는 날이 많아서 좀 꿉꿉하기는 해도 덜 더워서 그런대로 지낼 만 했던 모양인데, 이제 아무래도 한바탕 더위가 벌어질 모양이다. 계절이 그러 하니 어쩔 수가 없겠지만 여하튼 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는 참 견디기가 어려운 낭월이다. 벗님…

2003.08.03 조회 16,575

[제197화] 능력(能力)과 실력(實力)

[제197화] 능력(能力)과 실력(實力) 며칠을 빗줄기로 감싸던 계룡산은 오늘에서야 맑은 햇살을 받고 깨어난 기분이 든다. 길이 좀 패이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수습이 될 상황이므로 또 아무 일도 없었던 냥하고 넘어가야 할 모양이다. 자연에게는 대들어봐야 입만 아프겠기 때 문이다. 그렇다…

2003.07.11 조회 18,145

[제196화] 신용(信用)이 용신운보다 낫다.

[제196화] 신용(信用)이 용신운보다 낫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빗줄기가 양철지붕을 휘몰아친다. 그래서 조용한 강의실에는 빗소리의 소음으로 인해서 선생과 학생의 목소리는 점점 묻혀져 간다. 오늘 아침 감로사 학당의 풍경이다. 억수로 퍼붜댄다. 에구 지리한 장마면 …

2003.06.27 조회 19,449

[제195화] 삼합을 폭파하라~!

[제195화] 삼합을 폭파하라~! 육충(六沖)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한담에 글을 올린지도 95일이 되었다. 그 사이 에도 여전히 오행의 이치로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어린 소년이다. 그러다가 이 제는 삼합에 대해서도 뭔가 정리를 해야 할 때가 된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좀 거 창해 보이는 제…

2003.06.11 조회 20,199

[제194화] 팔자를 떠받치고 있는 것..?

[제194화] 팔자를 떠받치고 있는 것은 뭘까...? 송화가루가 가라앉으니 그 다음에는 버들가루가 날아든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을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는 낭월이다. 그러더니 요즘에는 다시 원상으로 돌아간 대기환경을 느끼게 된다. 일일월월 시시각각으 로 변화하…

2003.05.31 조회 19,388

[제193화] 담배에 대한 망상

[제193화] 담배에 대한 망상 벗님의 건강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세상이 온통 사스로 시끌시끌하지요? 이러 한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환자로 의심이 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니 다들 건강 하셔서 어려운 환경의 장애를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1. 담배에 대해 논할 자격은? 오랜만에 한담을 …

2003.04.29 조회 18,805

[제192화] 듀리안을 아시는지요?

요즘 학원에서 공부하느라고 어지간히 바쁜 낭월이다.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앵 무새처럼 쫑알쫑알 하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련만 원체가 철판이라서 그것도 모 르고 몰두하고 있다. 어제는 你想吃什么水果?(무슨 과일이 먹고 싶냐?) 하길래 워샹츠리유리앤.(我想吃榴莲) 했더니만, 선생님이 코를 막고…

2003.04.06 조회 20,602

[제191화] 소발자욱물과 바닷물

[제191화] 소발자욱물과 바닷물 장자(莊子)를 보노라면 소발자국 이야기가 나온다. 인생의 모습을 가끔 생각해 보곤 하게 되는 화두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혹 잊어버리신 벗님이 계실까 하여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한다. 1. 장자가 말씀하시길.... 왕에게 식량을 얻으러 갔던 …

2003.03.30 조회 17,586

[제190화] 그러거나 말거나....

[제190화] 그러거나 말거나.... 봄비가 내리는 계룡산이다. 아마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모양인데,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나무에는 물이 오르고 그래서 백화만발(百花滿發)의 화 시절(花時節)이 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봐도 되겠다. 이른바 봄의 조짐이라 고 해야 하겠는데,…

2003.03.27 조회 17,759

[독자] 읽고서 의견 드립니다.

아래는 어느 벗님이 관련된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그냥 혼 자만 보기 아까워서 여기에 올립니다. 함께 살펴보시고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리는 낭월 두손모음 낭월스님, 낭월한담의 제100화 "아내의 가슴과 프로이드"를 읽고 의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스님…

2003.03.12 조회 17,815

[제189화] “이제야 충을 버릴 곳을 찾았네~!...

[제189화] “이제야 충을 버릴 곳을 찾았네~!” 모처럼 상쾌한 낭월이다. 이제 계미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하나의 의문이 풀렸 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충의 출처를 이제야 짐작을 했기 때문인데, 이제부터 는 자평명리학에서 沖이라는 글자는 없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것이 며, 충…

2003.03.06 조회 20,245

[제188화] 걱정두 참 많은 넘이제....

[제188화] 걱정두 참 많은 넘이제.... 오늘은 정월 보름날이다. 이제 급한 행사는 대략 마무리 하고, 18일에 오대산으 로 방생만 다녀오면 정월달의 행사는 모두 마무리가 된다고 하겠다. 그래서 초 저녁 모처럼 마음으로나마 한가한 기분이 들어서 전에 읽다가 만 여섯 가지의 물리이야기…

2003.02.15 조회 17,836

[제187화] 베스트 친절시민은 아무나 하나

[제187화] 베스트 친절시민은 아무나 하나 금요일 저녁인가 테레비에서 하는 좋은나라 운동본부라는 것이 있다. 가끔 시간 이 연결되면 한번씩 보는데, 세금을 죽어라고 내지 않는 사람도 나오고 좋은 일 로 상을 받는 사람도 나오는 것이 참 대조적이라고 하겠는데, 그 또한 사주쟁이 의 눈에…

2003.02.14 조회 17,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