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사랑스런 제자의 편지 한 통
[제226화] 사랑스런 제자의 편지 한 통 종종 편지를 받는다. 주로 받는 편지는 자유가 통제되어서 전화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메일을 보낼 수는 더욱 없는 공간에 거주하는 벗님들이 보내는 편지들이다. 간혹 어쩌다가 나이 드신 분들이 전화를 믿지 못하고, 메일을 쓸 줄 몰라서 보내는…
[제226화] 사랑스런 제자의 편지 한 통 종종 편지를 받는다. 주로 받는 편지는 자유가 통제되어서 전화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메일을 보낼 수는 더욱 없는 공간에 거주하는 벗님들이 보내는 편지들이다. 간혹 어쩌다가 나이 드신 분들이 전화를 믿지 못하고, 메일을 쓸 줄 몰라서 보내는…
[제225화] 일거수(一擧手) 일투족(一投足 일개구(一開口) 요즘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낭월이다. 세상도 어수선해 보이고, 스스로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고, 앞으로의 희망도 생각해 보고 그래서 그렇잖아도 생각이 많은 바탕에 더욱 많은 생각들이 겹쳐드는가 싶다.…
[제224화] 재산관리법 요즘 서버를 이전하느라고 홈페이지가 좀 어수선하여 방문하시는 벗님들이 불편하셨겠다. 이제 곧 안정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혹여 살피는 도중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메일을 주셔서 알려주시면 이삿짐을 정리하는데 더 빨리 안정이 될 것이니 보이는 대로…
[제223화] 중국어 삼매경이라고라고??? 그냥 중국어 공부를 하다가 느낀 점이 있어서 그야말로 잡담, 중국말로는 ‘리아오티엔(聊天)’의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하는 참이다. 어제 저녁에 학원에서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어서 한번 생각을 해보고자 하는 것인데 그냥 떠버리의 착…
[제222화] 궁합의 3차 시험 완연한 봄 날씨이다. 화창하기도 하여 나들이 기질이 있으신 벗님들은 괜히 자꾸 창문 밖을 살피게 되는 마음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남녘에서는 벚꽃 소식도 더러 있는 모양이다. 이제 공부라도 좀 하려면 잠이 와서 애를 먹을 시기가 되는 것도 같은…
[제221화] 적천수, 징의와 천미의 차이점 오늘 책을 보다가 생각이 나는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한담으로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 생각이 나서 정리를 해 본다. 이미 아시는 벗님도 많으시겠지만, 낭월의 강의로 출판된 적천수징의(滴天髓徵義)에 대해서 더러 어떤 학자님들이 적천수천미(滴天…
[제220화] 방문자와의 교감이 있을까? 그렇게 대단했던 눈이 거의 녹아 내렸다. 많이 살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50여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지붕에 올라가서 눈을 퍼 내린 것은 처음의 일이다. 말로는 백년이후로 처음 큰 눈이 내렸다는 말도 있었지만 참으로 지붕이 무너질까봐 걱정을 했…
[제219화] 양명지원(養命之源)의 의미 관살과 식상을 생생지도라고 한다면 재성(財星)과 인성(印星)은 양명지원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연 3일간을 휴식이라는 이름으로 강의가 없고 보니 말로만 푹 쉬었다고 해야 할 모양이다. 왜냐면 사실은 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
[제218화] 생생지도(生生之道)의 의미 사주를 연구하면서 늘 사람의 적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야 다들 아시는 것이지만, 오늘은 강의 중에 한 학생이 질문을 하여 이에 대한 의견을 설명드리게 되면서 오늘 아침에 생각을 정리를 해서 낭월학당을 찾아주시는 벗님들의 연구에 약간의 …
[제217화] 달라진 농심-마을총회 소감 오늘은 마을에서 운영공개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낭월같이 농사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 왜 참석을 했겠느냐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상도리2구 재무역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반강제로 맡겨진 일인지라 싫다고 말도 못하고 계룡…
[제216화] 왜 운명해석이 맞을까??? 어느 사이에 2004년의 첫 달이 마지막 날을 맞았다. 한 달이 경과 했다. 이렇게 한가로운 토요일 저녁에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답이 없는 질문에 빠져들게 된 낭월이다. 그래서 오늘의 한담은 질문만 있고 답이 없는 한담이다. 그리고 반드시 답이 …
[제215화] 스스로 변하는 수밖에 없다. 설을 쇤 지도 벌써 4일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정월 초나흘이다. 오늘까지만 휴식을 취하면 이제 또 분주한 일에 휩싸이게 될 것을 생각하니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시간이 있을 적에 한담 한편 올리고 다시 새로운 …
[제214화] 자기 일을 찾는다는 것 그저께는 눈이 제법 쏟아졌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도 온통 슬금슬금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차량들로 인해서 두어 시간 늦게 귀가를 하게 되었는데, 오늘도 날이 꾸물꾸물 하는 것이 뭔가 내릴 것도 같은 풍경이다. 겨울에 눈이 내리는 것이야 당연하겠…
이 글은 다음카페의 한어수평고시(HSK)게시판에서 얻어왔습니다. 그냥 가져왔으면 얻은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래도 글 주인이 뭐라고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퍼왔습니다. 함께 잀으시면서 새해의 계획에 참고가 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 계룡감…
[제213화] 직장을 얻지 못한다면.... 새해의 첫 월요일 새벽이다. 문득 드는 생각은 이 시간쯤이면 아마도 많은 남정네들이 담배를 올해에는 끊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아니, 오늘이 5일 이니까 어쩌면 이미 3일이 지나서 포기를 하고 다시 내년을 기약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