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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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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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84편

[제212화] 해(亥)중 갑목의 비밀?

[제212화] 亥水의 갑목은 생화(生火) 불능 올해를 정리하게 되는 이 무렵에서 큰 소득을 하나 올렸다고 희희낙락하는 낭월이다. 늘 그렇듯이 조그만 조약돌을 하나 주워서는 혼자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다가는 여기에 적어 드림으로 해서 자랑도 하고 함께 놀고자 하는 마음이다. 늘 생각을 하…

2003.12.24 조회 23,939

[제211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제211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어제는 모처럼 눈다운 눈을 봤다. 펑펑 퍼붓는 모양이 그대로 온 세상을 무색으로 만들 요량인듯 싶었는데, 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잠시 그랬었다는 것은 기억에서만 존재할 뿐이고 현실적으로는 그냥 평범한 그 날의 모습 그대로일 뿐이라는 것이 자연의 모…

2003.12.20 조회 19,185

[제210화] 어느 독자의 호된 꾸지람

[제210화] 어느 독자의 호된 꾸지람 한담을 한편 올리고 메일 박스를 확인하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의 메일이 와 있어 살펴봤다. 그리고는 참으로 송구한 마음에 바로 회신의 메일을 드렸는데, 그러고 나서 곰곰 생각을 해보니 과연 스스로 잘 한다고 한 것도 남에게 비춰질 적에는 또 달리 보…

2003.12.19 조회 19,897

[제209화] 수준향상 혹은 현상유지

[제209화] 수준향상 혹은 현상유지 컴퓨터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늘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 않았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두게 마련이다. 윈도우도 그렇고, 문서작성용 프로그램도 그렇고, 또 그림을 다루는 프로그램도 그렇다. 이렇게 늘 사용을 하면서도 뭔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버전이 나…

2003.12.19 조회 18,865

[제208화] 왕따가 두려워서....

[제208화] 왕따가 두려워서.... ‘왕따 왕따’ 하면서 걱정을 하는 것은 학교에서의 아이들이 서로 융화되지 못하고 별도로 취급을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은 근래에 늘 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오늘 모처럼 한가로운 일요일을 보내면서 책을 좀 읽고 있는데, 늘 머리 속…

2003.12.14 조회 21,425

[제207화] 어느 벗님의 난강망 질문

[제207화] 어느 벗님의 난강망질문에..... 새벽에 산천을 보니 초설이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 흩뿌리고 지나간 모양이다. 햇살을 받아서 이내 녹아버렸지만 마지막 달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그만해도 충분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을 해봤다. 오늘은 모처럼 메일을 보내주신 벗님이 계셨다. 그리고 …

2003.12.08 조회 19,935

[제206화] 예언자의 고민

[제206화] 예언자의 고민 참 좋은 계절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12월을 코앞에 두고 있는 계절이다. 11월도 마지막 날인데, 지난 한 달을 생각해 보면 참 많이 바빴다는 계산이 나오는 모양이다. 오늘은 모처럼 여유롭게 쉬는 날이라서 한담 한편을 올리려고…

2003.11.30 조회 19,725

[좋 은 글] 고수로 가는 길(2)-picnic 님 글

먼저 올려드린 글의 일 부분이 잘리고 해서 다시 수정을 해서 너무 큰 파일임을 고려하여 나눠서 올려드리도록 한다. 뒷부분의 내용을 다시 보실 벗님께서는 이 글을 살펴주시기 바란다. 서양철학자 막스 쉘러는 그의 서적 "동정의 본질과 형식"에서 사랑은 모든 현존재에 대해 창조적이라고 했으며…

2003.11.27 조회 19,318

[좋 은 글] 고수로 가는 길(1)-picnic 님 글

오늘은 어느 벗님이 낭월에게 보내주신 글을 올려드리기로 한다. 이 글은 좀 길기는 한데, 내용은 소박하면서도 공부하시는 벗님들이 한번 쯤 읽어보시기에는 충분한 내용이라고 여겨져서 사전에 피크닉님께 양해를 얻었다. 본인께서는 구태여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셨지만, 낭월의 소견으로 좋은 글이…

2003.11.24 조회 21,088

[제205화] 책(書)

[제205화] 책(書) 책을 읽어야 한다는 계절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물론 당연한 이야기겠지 만, 책을 읽는데 계절이 어디 있겠느냔 말이다. 책은 항상 틈만 나면 아니, 틈이 없더라도 만들어서 읽어야 하는 것이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니 계절 에 따라서 책을 읽어야 한다…

2003.11.05 조회 19,690

[제204화] 술(酒)

[제204화] 술(酒) 가을바람이 얼굴을 간질이는 것이 얼마나 상쾌한지 모르겠다. 벌판은 황금빛에 출렁거리고, 계룡산정(鷄龍山頂)에는 서리를 맞았는지 탈색이 되어가는 것이 위 와 아래의 변화를 느낄 수가 있어서 오히려 좋아 보인다. 요즘 감로사 주변의 풍 경이다. 1. 엄청난 결심 뭐,…

2003.10.19 조회 18,705

[제203화] 죽(竹)

[제203화] 죽(竹) 화사하게 느껴지는 햇살을 느끼게 되면 어느 사이 가을이 깊었다는 것을 감지하 게 된다. 지금이 그러한 시기인 모양이다. 엊그제가 추분이었으니 이제부터는 밤이 길어진다는 것이 분명하겠고, 그래서 등불을 켜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등불을 켜고서는 책을 보라는 의미에…

2003.09.25 조회 19,185

[참고자료] 쌍둥이의 연구보고서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계절이니 마음부터 상쾌한데, 오늘의 기온으로 봐서는 그냥 장마철의 연장인냥 후덥지근하기만 하다. 그래봐야 곧 가을이 올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변화는 늘 있는 것이 자연인갑다. 오늘은 낭월의 글이 아니고 기사를 발췌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

2003.09.19 조회 20,215

[제202화] 눈(眼)

[제202화] 눈(眼) 내일이 추석(秋夕)이다. 가을의 저녁이라는 뜻일까? 저문 가을이라니 아무래도 어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아직도 여름의 잔 여운이 남 아있는 계절을 두고 가을의 저녁이라니 말이다. 뭔가 좀 어색하다. 그냥 그렇게 써 온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

2003.09.10 조회 17,859

[제201화] 중국어 고급반 소감

[제201화] 중국어 고급반 소감 정말로 입추가 지난 분위기는 도처에서 느껴지는가 싶다. 아침저녁의 쌀랑함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길가에 가을꽃이 하나 둘 보이는 것도 또한 세월감을 느끼기에 손색이 없는가 싶다. 그리고 낭월의 중국어 공부도 또한 그렇게 시간 을 보내면서 작년부터 한 …

2003.09.02 조회 17,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