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화] 개고기 타령
[제142화] 개고기 타령'중이 웬 개고기 타령이냐'고 하실랑가 모르겠다만 중이라고 개고기타령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 바에야 먹지도 못하는 것을 놓고 타령이라도 한 곡조 해야 쓰것다.1. 잊을 만.... 하면 들고 나오고...서양 사람들 말이다. 물론 다수가 그런 것인…
[제142화] 개고기 타령'중이 웬 개고기 타령이냐'고 하실랑가 모르겠다만 중이라고 개고기타령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 바에야 먹지도 못하는 것을 놓고 타령이라도 한 곡조 해야 쓰것다.1. 잊을 만.... 하면 들고 나오고...서양 사람들 말이다. 물론 다수가 그런 것인…
[제141화] 영화한편 "데블스 에드버킷" 소감.영화를 하기에 무심코 들여다보다가 내용 속으로 빠져들어 가다가 보니 어느 사이에 새벽 3시가 다 되었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해보다가 약간 정리를 하고 싶어서 잠자는 컴퓨터를 깨웠다.1. 처음의 부분은 잘 모르겠고...이야기의 앞은 모르겠…
[제140화] 끝없는 욕망의 본질을 찾을 순 없지.살아가는 자체가 고해(苦海)라고 하는 것은 불타(佛陀)의 가르침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염세주의(厭世主義)에 빠진 사람이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모두가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몰라야 사실일 것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
[139화] 소 잡는 칼로 닭 잡은 기분언제나 가을은 즐겁다. 언제 먹어도 물리지 않는 감이 풍성하고, 낮이든 밤이든 상쾌한 기온이 있어서 좋다. 구태여 용신이 금수(金水)라서 가을이 좋다고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가을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대체로 기분이 좋은 아침을 맞…
[제138화] 내 상담료 돌리도~!상담을 하다가 보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곤 하는데, 그래서 늘 긴장감 내지는 스릴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오늘은 전화를 한 통 받으므로 해서 발생한 일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그 경위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고자 한다.아무래도 …
어느 사이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계룡산 자락이다. 부지런히 사주사전 원고 정리한다고 매달렸는데, 오늘 아침에는 적천수의 원문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2500항목 정도 정리를 마쳤는데, 다시 음미하면 또 새로운 맛이 나는 내용인지라 이미 아시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복습하는 의미에서 함…
[제137화] 색(色)의 오행(五行)을 믿을까?사주사전(四柱辭典)이라는 이름으로 원고를 마치고 마침 추워지는 날씨를 느끼면서 그 동안 초기화면의 시원한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밤이 늦도록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경을 시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색의 조절을 통해서 분…
[제134화] 아버지 죄송합니다.....가을이 되었다고 말 만 하면서 우짠일인지 너무 덥다고 투덜거렸더니 엇저녁에는 갑자기 일진광풍이 몰아치고 나더니 밤에는 제법 쌀랑한 기분이 상쾌해진다. 어제 영등포학당에 강의를 하러 가는 시간에 부는 바람으로 인해서 습관처럼 애용하는 밀짚모자를 괜히…
[제136화] 꿈에 대해서 한 말씀.오늘 아침에 사주사전(四柱辭典)의 항목(項目)을 정리하다가 사주(四柱)와는 필요가 없지만, 때로는 필요가 없는 것도 하나 정도 있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꿈의 해석(解釋)에 대한 것을 넣기로 하고 정리를 했는데, 혹 궁금하신 벗님이 계실…
[제135화] 한의대 학생은 한의사가 적성일까?지난달에는 원주(原州)의 상지대학교(尙志大學校)에서 3일간 명리학(命理學)에 대한 특강을 하게 되어 나들이를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눈 푸른 젊은이들에게 명리학을 신명나게 강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물론 3일간의 여섯 시간을 통해서 명리…
[제133화] 고양이를 문 쥐의 모습.....벗님께서도 그러셨으리라고 생각은 되지만 엊그제의 미국에서 있었던 미국인의 말로는 테러라고 하는 그 사건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하기에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1. 황당해 하는 그들의 모습틀림없는 고양이의 모습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도 자…
[제132화] 고인(古人)의 착각이 아닐까.....또 무슨 엉뚱한 이바구를 할라고 낭월이 제목을 요상스럽게 쓰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과연 고인의 착각이나 오류를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학문을 하시는 벗님은 다 이해하실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기초적인 학문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
[제131화]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陰陽論이제 그럭저럭 여름도 다 지나가는 모양이다. 처서가 지나면 참외와 수박을 먹지 말라던 부친의 말씀이 떠오른다. 배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계절에 충실하려는 선현의 가르침으로 생각을 해보곤 하는 것이 처서라는 …
웹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보니 그 사이에 낭월의 글을 소개해주신 곳도 많고, 또 살짜기 가져가신 곳도 눈에 띄기도 한데, 그 중에 낭월이라는 단어로 시가 되어 있는 것이 레이다에 잡혀서 퍼왔다. 여하튼 글도 좋으니 벗님께 소개를 해 올린다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http://k…
[제130화] 외로움을 아시나요?.....1. 만남똑! 똑! 똑!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말복 전날 오후낮잠이라도 좀 자려고 누웠는데순간적으로, 불청객이군...... 문은 열어 줘야지....문 밖에는 키가 훤출한 중년 사나이여행자의 가방을 어깨에 걸고운동화에 몸을 싣고 어색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