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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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84편

[제142화] 개고기 타령

[제142화] 개고기 타령'중이 웬 개고기 타령이냐'고 하실랑가 모르겠다만 중이라고 개고기타령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 바에야 먹지도 못하는 것을 놓고 타령이라도 한 곡조 해야 쓰것다.1. 잊을 만.... 하면 들고 나오고...서양 사람들 말이다. 물론 다수가 그런 것인…

2001.12.08 조회 16,247

[제141화] 영화한편 "데블스 에드버킷" 소감.

[제141화] 영화한편 "데블스 에드버킷" 소감.영화를 하기에 무심코 들여다보다가 내용 속으로 빠져들어 가다가 보니 어느 사이에 새벽 3시가 다 되었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해보다가 약간 정리를 하고 싶어서 잠자는 컴퓨터를 깨웠다.1. 처음의 부분은 잘 모르겠고...이야기의 앞은 모르겠…

2001.12.03 조회 16,292

[제140화] 끝없는 욕망의 본질을 찾을 순 없지...

[제140화] 끝없는 욕망의 본질을 찾을 순 없지.살아가는 자체가 고해(苦海)라고 하는 것은 불타(佛陀)의 가르침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염세주의(厭世主義)에 빠진 사람이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모두가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몰라야 사실일 것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

2001.11.20 조회 16,771

[제139화] 소 잡는 칼로 닭 잡은 기분

[139화] 소 잡는 칼로 닭 잡은 기분언제나 가을은 즐겁다. 언제 먹어도 물리지 않는 감이 풍성하고, 낮이든 밤이든 상쾌한 기온이 있어서 좋다. 구태여 용신이 금수(金水)라서 가을이 좋다고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가을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대체로 기분이 좋은 아침을 맞…

2001.11.20 조회 16,538

[제138화] 내 상담료 돌리도~!

[제138화] 내 상담료 돌리도~!상담을 하다가 보면 여러 가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곤 하는데, 그래서 늘 긴장감 내지는 스릴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오늘은 전화를 한 통 받으므로 해서 발생한 일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그 경위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고자 한다.아무래도 …

2001.11.12 조회 17,821

[사주사전 발췌] 십간(十干) 인데 한번 읽어 ...

어느 사이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계룡산 자락이다. 부지런히 사주사전 원고 정리한다고 매달렸는데, 오늘 아침에는 적천수의 원문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2500항목 정도 정리를 마쳤는데, 다시 음미하면 또 새로운 맛이 나는 내용인지라 이미 아시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복습하는 의미에서 함…

2001.11.06 조회 20,026

[제137화] 색(色)의 오행(五行)을 믿을까?

[제137화] 색(色)의 오행(五行)을 믿을까?사주사전(四柱辭典)이라는 이름으로 원고를 마치고 마침 추워지는 날씨를 느끼면서 그 동안 초기화면의 시원한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밤이 늦도록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경을 시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색의 조절을 통해서 분…

2001.11.06 조회 18,120

[제134화]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134화] 아버지 죄송합니다.....가을이 되었다고 말 만 하면서 우짠일인지 너무 덥다고 투덜거렸더니 엇저녁에는 갑자기 일진광풍이 몰아치고 나더니 밤에는 제법 쌀랑한 기분이 상쾌해진다. 어제 영등포학당에 강의를 하러 가는 시간에 부는 바람으로 인해서 습관처럼 애용하는 밀짚모자를 괜히…

2001.11.04 조회 16,779

[제136화] 꿈에 대해서 한 말씀.

[제136화] 꿈에 대해서 한 말씀.오늘 아침에 사주사전(四柱辭典)의 항목(項目)을 정리하다가 사주(四柱)와는 필요가 없지만, 때로는 필요가 없는 것도 하나 정도 있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꿈의 해석(解釋)에 대한 것을 넣기로 하고 정리를 했는데, 혹 궁금하신 벗님이 계실…

2001.10.25 조회 17,139

[제135화] 한의대 학생은 한의사가 적성일까?

[제135화] 한의대 학생은 한의사가 적성일까?지난달에는 원주(原州)의 상지대학교(尙志大學校)에서 3일간 명리학(命理學)에 대한 특강을 하게 되어 나들이를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눈 푸른 젊은이들에게 명리학을 신명나게 강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물론 3일간의 여섯 시간을 통해서 명리…

2001.10.03 조회 17,534

[제133화] 고양이를 문 쥐의 모습.....(미...

[제133화] 고양이를 문 쥐의 모습.....벗님께서도 그러셨으리라고 생각은 되지만 엊그제의 미국에서 있었던 미국인의 말로는 테러라고 하는 그 사건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하기에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1. 황당해 하는 그들의 모습틀림없는 고양이의 모습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도 자…

2001.09.13 조회 17,248

[제132화] 고인(古人)의 착각이 아닐까.......

[제132화] 고인(古人)의 착각이 아닐까.....또 무슨 엉뚱한 이바구를 할라고 낭월이 제목을 요상스럽게 쓰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과연 고인의 착각이나 오류를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학문을 하시는 벗님은 다 이해하실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기초적인 학문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

2001.09.07 조회 16,307

[제131화]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陰陽論

[제131화]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陰陽論이제 그럭저럭 여름도 다 지나가는 모양이다. 처서가 지나면 참외와 수박을 먹지 말라던 부친의 말씀이 떠오른다. 배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계절에 충실하려는 선현의 가르침으로 생각을 해보곤 하는 것이 처서라는 …

2001.08.24 조회 16,200

[고시감상-비틈해석] 내용 속에 朗月이 있기로....

웹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보니 그 사이에 낭월의 글을 소개해주신 곳도 많고, 또 살짜기 가져가신 곳도 눈에 띄기도 한데, 그 중에 낭월이라는 단어로 시가 되어 있는 것이 레이다에 잡혀서 퍼왔다. 여하튼 글도 좋으니 벗님께 소개를 해 올린다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http://k…

2001.08.24 조회 16,037

[제130화] 외로움을 아시나요?.....

[제130화] 외로움을 아시나요?.....1. 만남똑! 똑! 똑!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말복 전날 오후낮잠이라도 좀 자려고 누웠는데순간적으로, 불청객이군...... 문은 열어 줘야지....문 밖에는 키가 훤출한 중년 사나이여행자의 가방을 어깨에 걸고운동화에 몸을 싣고 어색한 웃음.....…

2001.08.15 조회 17,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