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화] 과학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
[제99화] 과학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알고 있는 일이 보다 합리적인지 또는 과학적인지를 생각하는 시간들이 있다. 그리고 더러는 과학적이 아니면서도 수용을 하기도 하고 또 더러는 합리적이 아니면서도 버릴 수가 없는 경우도 있음을 생각하면…
[제99화] 과학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알고 있는 일이 보다 합리적인지 또는 과학적인지를 생각하는 시간들이 있다. 그리고 더러는 과학적이 아니면서도 수용을 하기도 하고 또 더러는 합리적이 아니면서도 버릴 수가 없는 경우도 있음을 생각하면…
[제98화] 스승된 자의 변명어제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에서 유독 마음에 걸리는 내용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다른 내용이야 각자의 견해차이로 인해서 생길 수가 있는 것이기도 하고, 또 더러는 시기심으로 낭월을 긁어보려고 하는 글도 있어서 별로 개의치 않겠는데, 한 손님이 올…
[제97화] 조수지도(助手之道)그럭저럭 낭월이 자동차의 조수 노릇을 한지도 11년째가 되어오고 있나 보다. 그 사이에 오로지 일류조수(?)가 되기 위해서 온갖 궁리를 다 했는데, 오늘은 그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그러니까 벗님이 운전을 하시는 입장이거나 아니면 옆에 앉아서 보조를 하는 …
[제96화] 운수 대통이니 맘대로 해?"신사년은 운수 대통이네요. 맘대로 하세요. 다 뜻대로 이뤄집니다. 돈도 엄청 벌겠습니다. 올해는 아파트를 50평짜리로 5채를 사고도 돈이 남겠어요. 그리고 국회에 출마를 한다면 최고 득표로 당선이 되겠어요. 축하합니다."아마도 낭월명리학당을 통해서…
제95화. 사주전생록(四柱前生錄)아무래도 공부는 게을리 하면서 나날이 쓰잘데없는 궁리만 늘어가는 모양이다. 그렇게 궁리를 하다가 오늘은 또 사주팔자로 전생을 추적한다면 얼마나 재미가 있겠느냐는 기발한 망상이 발동을 하게 되는데, 여하튼 말이 되든 말든 한번 생각이나 해보자고 궁리 보따리…
발화점(發火點) 제94화- 발화점(發火點) (2001.1.28) 낭월이 가끔 인용하는 이야기 중에서 발화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한다. 용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발화점을 찾는 것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득 떠 올려 봤다. 1. 발화점 찾기…
금산장 구경 제93화 - 금산장 구경 (2001.1.20) 논산에서 과히 멀지 않은 곳에 금산(錦山)이 있고 아마도 벗님들이 아시는 대로라면 인삼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정도일 것이다. 오늘은 금산의 풍경을 스케치 해 드리려고 마음을 일으킨다. 그럼 함께 동행하시기로 하고 혹 벗님의 주변에…
팔자일까? 우연일까? 제92화 - 팔자일까? 우연일까? (2001.1.11) 오늘 상담한 자료를 뒤적거리다가 참 묘한 배합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아무래도 운명의 사슬에는 뭔가 보이지 않는 끈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것을 발견했으니…
火葬터 제91화 - 화장(火葬) 터 (2001.1.7) 1. 단서(端緖) 어제는 목포에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상담을 신청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처럼 생년월일시를 적었다. 그리고 명식을 뽑아 놓고 다음 질문을 하시라고 했는데, 그의 질문은 부친에 대한 것이었다. "스님, 부친…
조삼모사(朝三暮四)작전 제90화 - 조삼모사(朝三暮四) 작전 (2000.12.31) 뭐 작전식이나 거창하게 이름을 붙을 거야 없겠지만 실로 때로는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작전이 없이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다. 그리고 그러한 일로 인해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제89화 - 옛 사람의 사주풀이 감상 (2000.12.21) 낭월명리학당에는 가끔 옛 선생님들의 감정지가 찾아오기도 한다. 예전에는 박재완 선생님의 감정지가 들어와서 함께 살펴보기도 했는데, 그 자료가 어디로 가고 없어서 벗님께 보여 드릴 수가 없어서 유감이다. 이번에는 며칠 전에 공부…
[88] 감각불신시대 서버를이전한답시고 분주한 사이에 낭월한담에 글을 올린지가 열흘이 넘었다고 독촉을 하는 벗님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또 한가닥 망상을 잡고 흔들어 본다. 감각(感覺)을 믿을 수가 없는 시대를 살면서.... 예전에는 흔히 그렇게들 말했을 것이다.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것…
미신타파운동 제87화 - 미신 타파 운동 (2000.12.8) 새마을 운동과 함께 전개된 것으로 미신타파(迷信打破)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중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벗님은 모두 기억하실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 바람에 동네의 성황당이 모두 뜯어지고, 전통도 사라지고 의식도 깨여나고.…
낭월동에 간 낭월 제86화 - 낭월동에 간 낭월 (2000.11.30) 예전에 하이텔 역학동에서 활동할 적에 게시판으로 어느 회원이 질문을 했다. "낭월스님은 낭월동에 사시나요?" 그런데 낭월이는 낭월동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지라 "낭월은 상월에 삽니다." 로 답변을 했는데, 그 …
삼명통회(三命通會)의 단면 제85화 - 삼명통회(三命通會)의 단면... (2000.11.28) 공부를 하는 벗님들의 생각을 보면 참 여러 가지라고 하겠는데, 그 중에서도 간혹 고전맹신주의가 있지 않은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몇몇 고전은 확실히 오행의 이치를 궁구하는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