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낭월학당의 개강 첫날에
개강 첫 날에. 제67화 - 낭월 학당 게강 첫 날에...... 장장 두 달 간의 꿀 같은(?)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9월 1일에 개강을 했다. 이미 혹시라도 기거할 방이 없을까 싶어서 전날부터 찾아온 새로운 학생들을 마주하고 보니 참으로 낭월이 적성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는 생…
개강 첫 날에. 제67화 - 낭월 학당 게강 첫 날에...... 장장 두 달 간의 꿀 같은(?)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9월 1일에 개강을 했다. 이미 혹시라도 기거할 방이 없을까 싶어서 전날부터 찾아온 새로운 학생들을 마주하고 보니 참으로 낭월이 적성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는 생…
먼길 떠나신 님께 제66화- 먼길 떠나신 벗님께....-故 김경보 선생 영전에 - 1. 추억 예전에 하도 헤매고 다닐 적에 서산에서의 인연이다. 그 당시 고물장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서산터미널의 2층에서 철학원을 하시던 한 선생과 가끔 이야기를 나누곤 했는데,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
제64화- 대화 첫번째 이야기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면서 전해지는 내용에 낭월이가 가끔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 어느 도를 연구하던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는 늘 이 땅이 언제부터 있었는지가 궁금했지만 어느 곳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궁리하고 고민하던 끝에 스승을 찾…
귀신타령(구병시식 경험담) 제63화- 귀신타령(구병시식 경험담) 날도 더운데 혹시라도 족태양방광경으로 찬물이 한 줄기 뻗쳐 올라갈 일이 생기려나(등골이 써늘할 일) 싶어서 엇그제 들었던 이야기와 경험담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한다. 내용은 있는 그대로이며 각색을 하지 않았다고…
제62화- 딸래미의 방학 숙제 -부모님의 전기라나 뭐라나..." 오늘은 딸래미 금휘의 방학숙제를 하게 되었는데, 주제가 부모님의 전기를 써오라고 하는 것인데 부모님지 직접 써야 한다는 것이란다. 그리고 금휘의 학교에 대한 충성도는 너무 강해서 그냥 대충 넘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아는 사…
2000년판 대만 여행기 1. 출발 생각해 보니 대만을 다녀온 지도 그럭저럭 7~8년 되었나 보다. 그 때는 연지님이랑 둘이서 배낭 하나씩 짊어지고는 일주일간 돌아다니다가 왔었는데, 이번에는 장남이랑 장조카까지 일행 4인이서 대만 나들이를 나섰다. 그리고 여행 중에서 생각나는 대로 몇 …
60. 따라하기(또는흉내내기) 제60화-따라하기" 1. 옛 이야기 한 토막 예전에 아는 것이라고는 논어와 맹자뿐이고 손에 익은 것이라고는 붓자루와 책장 넘기기가 전부인 그야말로 샌님 선비가 한 사람 있었더란다. 보통 그를 박선비라고 불렀는데, 이름은 전해지지 않으니 낭월로써는 알 바가 …
게놈프로젝트와 명리학 게놈프로젝트와 명리학의 연결고리에 대해서 (독자의견 첨부함) 간밤의 자정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을 발표한다면서 지구촌이 떠들썩하게 되었었는데, 아시는 대로 유전인자의 설계도를 발표한 것을 두고 드리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 사업을 게놈프로젝트라고 한다는 것 …
지구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늘 하잘 것이 없을 수도 있는 개인의 운명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 낭월이도 때로는 '거우주적'인 생각을 해볼 때도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고 해야 하겠는데,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커피 한 잔에 풍신나는 포즈를 취하면서 스스로 무슨 거창한 숙제를 풀고 있지…
[제58화] "龍蛇赤狗喜月也(용사적구희월야)" 오늘은 좀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되는 글을 써 봤다. 낭월이 말은 아니고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에서 본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 봤다. 남북정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전후세대인 낭월이도 소감이 있어서 벅찬 감동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눈물이 주…
[제57화] 스님의 적성에 대하여 상담실에서 상담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가끔은 수행을 하시는 스님의 질문도 받을 경우가 있다. 그리고 가끔은 그 이야기 중에서도 자평명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참고용으로 나눠드리고 싶은 이야기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한 이야기를 적어 …
[제54화] 안경과 단추 문득 생각을 해보니 기억력이 형편없는 낭월이라는 것을 남들이 일러줘서 알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특히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에서는 더욱 심한 기억력의 저하를 보이고 있는 낭월이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혹 어려서부터 남의…
[제56화] 담한 현실에 대한 상담해주는 입장의 고민 요즘의 낭월한담은 주로 방문자들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도 하나의 흐름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늘도 어떤 방문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키보드를 당겨 놓고 곰곰 생각에 잠긴다. 그러고보니 한 동안 글을 못 올린 모양이다. 기다리고 계…
[제53화] 깨어진 가정에 대한 소감 지난가을인가... 언젠가 방문을 한 상담객 중에서 문득 생각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잠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혹 벗님의 상담 기준이나 요령에 대해서 참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1. 결혼의 …
[제52화] 깨진 거울 언젠가 감로사를 찾아온 사람의 명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참이다. 한 때는 사업가였는데, 가끔 연락이 되면서 문득 생각이 나는데, 명식과 심리의 구조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서 벗님들과 나눠보도록 한다. 우선 명식을 살펴보도록 하자. 時 日 月 年 戊 己 癸 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