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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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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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84편

[239] 많이 힘드셨지요...?

[제239화] 많이 힘드셨지요...? 새 해라고 하네요. 어제까지는 헌 해로 봐야 할 모양입니다. 그래도 새것이 더 좋지요? 그래서 이른 아침에 잠이 깨여서 잠시 새해 인사의 말씀이라도 한마디 드리려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차가 있어서 또 행복하네요. 운남차(雲南茶)라고 학원의 선생님이 …

2005.01.01 조회 19,154

[238] 자평명리학 교재 만든다고....

[제238화] 자평명리학 교재 만든다고..... 동지도 지나갔으니 올해의 태양은 마무리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다고 해야 할 모양이다. 일은 맨 날 그날이 그날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正官인 甲木이 사라진 것만도 어디냐고 하면서 위로를 하는 낭월이다. 실로 갑목의 정관 작용으로 심…

2004.12.22 조회 19,561

[237] 인신사해의 중기에 대한 의견

[제237화] 寅申巳亥의 中氣에 대한 의견 요즘 낭월의 연구가 지지부진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어느 열성제자께서 스스로 연구하다가는 막힌다고 하시면서 메일을 한통 보내 주셨다. 내용을 살펴보니 과연 연구를 하는 모습이 예전의 낭월을 보는 듯해서 기껍기도 하거니와, 벗님들이 낭월한담을 들여다보…

2004.12.13 조회 21,048

[236] 교도소명리학당

[제236화] 교도소명리학당 가을이 깊어가노라니 더러는 얼음이 얼기도 한다. 계룡산의 단풍도 점점 환지본처(還地本處)하였는지 윗부분은 바위가 노출되어가는 풍경을 보면서 자연의 순환을 생각하는 요즘이다. 그 와중에서도 각처에서는 자연의 이치를 배우고 연구하느라고 길어가는 밤이 짧음을 안타…

2004.11.16 조회 20,617
[235] 노래방 컴플랙스

[235] 노래방 컴플랙스

[제235화] 노래방 컴플랙스 가을의 서늘한 바람이 참으로 반가운 계절이다. 특히 올 여름의 더위를 겪고 난 다음의 가을바람이라 더욱 반가워서 순간순간이 너무도 안타까운 시간들이다. 그래서 서점만 보이면 욕심 사납게 책 쇼핑에 눈독을 들이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1…

2004.09.28 조회 19,685
[234] 난(蘭)과 연(蓮)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234] 난(蘭)과 연(蓮)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제234화] 난(蘭)과 연(蓮)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며칠 전에 잠시 시간이 나기에 충남 태안의 어느 농장들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을 욕심스레 찍었더니 그대로 욕심이 묻어나서 따라왔네요. 혼자만 숨겨놓고 보기가 아까워서 낭월한담을 찾아주시는 벗님들께도 보여드립니다. 감상하…

2004.08.31 조회 19,002

중국여행기 [끝마무리]

중국여행기(2004) [끝마무리] 1. 중국어 학원에 가서 개인지도 받기로 하고 월 30만원에 주 3회 2시간 강의를 듣기로 하고 이번 달에 들어오는 따끈따끈한 새 선생님을 배정받았다. 2. 잃어버린 주민등록증 분실신고하는데 5000원 들었다. 3. 은행에 가서 신용카드 재발급했다. 4…

2004.08.27 조회 18,685
[233]영화(쉘위댄스&어둠속의댄서)의 소감.

[233]영화(쉘위댄스&어둠속의댄서)의 소감.

[제233화] 영화 두편(쉘위댄스&어둠속의댄서)의 소감. 지난 주말에는 밤이 늦도록 하는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끄지를 못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 저녁에도 또 명화극장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를 못했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이 들어서 한담으로 끌어낸다. 1. 누가 그런 작품을 …

2004.07.26 조회 18,952
[풍경사진] 한 여름의 감로사입니다.

[풍경사진] 한 여름의 감로사입니다.

복중에 피서를 잘 하셔서 무탈하게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담보다도 감로사의 여름 풍경을 찍은 사진을 몇 장 올려드려서 눈으로나마 동참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감로사의 관문입니다. '계룡감로' 어느 벗님이 써주신 글을 돌에 넣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계룡산입니다. 감로사의 …

2004.07.21 조회 20,193

[232] 공(空)이 이런 것이려니......

[제232화] 공(空)이 이런 것이려니......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고 하니 그 공이 도대체 뭘 하는 공인지,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나날이다. 때로는 또 심심하여 뭔가 재미있는 꺼리가 없을까.... 싶을 적마다 또 생각을 해보는 물건이지…

2004.07.09 조회 19,306

[231] 간절한 기도와 절대자의 존재

[제231화] 간절한 기도와 절대자의 존재 ‘故 김선일 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점점 의혹과 혐의가 현실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것도 요즘의 모습이다. 벗님도 모두 알고 계시는 내용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하겠다.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보게 하…

2004.06.26 조회 20,147

[230] 기둥과 울타리

[제230화] 기둥과 울타리 날이 더워지면서 점차로 상담의 스타일은 부부문제로 부각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원래 상담실의 여름철은 흔히 하는 말로 비수기에 해당한다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문제가 심각하지 않으면 상담실을 찾지 않는다는 의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다가 보…

2004.06.10 조회 19,019

[229] 사주쟁이의 가위 바위 보

[제229화] 사주쟁이의 가위 바위 보 초파일을 보낸다고 분주한 것은 해마다 겪는 일이다. 이제 가장 큰 행사를 보내고 조금 한가해진 틈을 타서 이야기나 한 편 올려 드리려고 일찍 잠이 깬 틈을 이용하려고 한다. 어제는 종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 속에서 분주한 중에서도 잠깐씩 생각을 하면…

2004.05.29 조회 20,308

[228] 그 운과 이 운은 다르지.

[제228화] 그 운과 이 운은 다르지. 올 봄은 비가 잦은 해인가 보다. 그 바람에 논농사 하시는 분들은 물걱정 하지 않고 논바닥에 넉넉하게 물을 잡아 놓은 모습들이 지나가며서 봐도 넉넉해 보인다. 지하수를 끌어올려서 하는 것은 왠지 감질이 나서 아무래도 천수(天水)가 내려줘야 농토의…

2004.05.14 조회 21,155

[227] 마술사의 고민을 보면서....

[제227화] 마술사의 고민을 보면서.... 근래에 한 동안 ‘마술을 벗겨라’라는 프로그램을 간간히 본 적이 있다. 어제는 재방송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지막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느낌이 있어서 잠시 생각을 정리해 본다. 1. 마술을 벗기는 마술사 마술을 보여주…

2004.04.27 조회 1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