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대만의 파리연인과 순풍부산과
제295화 대만의 파리연인과 순풍부산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꾸루무리하고 해서 TV를 켰습니다. 그랬더니 낮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반가워서 좀 지켜봤습니다.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는지요? 그 드라마가 대만에서 중국어로 더빙이 되어서 방영되고 있네요. 비록 말은 …
제295화 대만의 파리연인과 순풍부산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꾸루무리하고 해서 TV를 켰습니다. 그랬더니 낮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반가워서 좀 지켜봤습니다.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는지요? 그 드라마가 대만에서 중국어로 더빙이 되어서 방영되고 있네요. 비록 말은 …
제294화 그림의 떡이라더니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타이페이도 날씨고 조금 썰렁하네요. 대략 14~5도 정도 되는가 싶습니다. 한국은 영하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봄이 오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공부만 하고 살 수는 …
제293화 대북에서 드리는 소식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금은 대북에서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새로운 망상(혹은 영감)이 떠올라서 주체를 못 할때도 있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명리공부에 대해서…
[제292화] 인간의 형기법과 이기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풍수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겸해서 덤으로 얻고 있는 낭월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발상(發想)의 전환(轉換)’이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본 바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291화] 점이나 한대 뽑으시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절에서는 원래 음력으로 정월이 되면 늘 분주한 흐름인데, 공부에 대한 욕심까지 겹쳐서 더욱 분주한 낭월이네요. 그래도 잠시 짬을 내어서 한담 한 편 올려드리려고 망중한(忙中閑)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생각을 해 보시면서 최…
[제290화] 태극훈과 선익을 보셨는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늘 편안하신 나날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제는 금산선생님을 따라서 산을 올라가 봤습니다. 일이 있어서 감로사에 오셨더랬는데, 오신 김에 산을 구경시켜 주시겠다기에 절의 식구들과 동행을 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책으로만 보…
[제289화] 심리반 동영상을 찍는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번에는 촬영 중에 생긴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심리반의 동영상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만, 그 도중에 이러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목(甲木)에 해당하는 부분을 잘 찍었지요. 갑자, 갑인, 갑진, 갑오,…
[제288화] 공부하는 방법 -법운선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문득 예전에 통도사 강원에 있을 적에 공부했던 글귀가 떠올라서 밝아오는 아침을 바라다보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비록 글이 이미 수백년을 헤아리는 오래 된 책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말씀과 같고, 오늘 바로 …
[제287화] 새봄인데 또 정진 해야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나서 갑자기 산천이 포근해진 모양입니다. 법당 앞의 작은 연못에 작년겨울을 보낸 잉어 두 마리가 겨우내 잘 견디고서 활개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비로소 봄날이라는 느낌이 그대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봄날이 …
[제286화] 학문(學文)과 학문(學問)의 사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틀 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더니만 갑자기 봄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비가 내린 덕분에 산천의 눈조각들이 모두 물로 변해서 산에 놀러가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입니다. 어제는 너무 일찍 잠이 들…
[제285화] 玄空本義談養吾全集 서문 이번에 대만(臺灣)에 가서 만난 책입니다. 곽유량(郭維諒)선생을 만나서 현공풍수(玄空風水)를 공부하는데 좋은 책을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이 책을 소개해 줘서 사들고 온 것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담양오 선생의 서문을 읽어보면서 연구하는 학인의 자세가 …
[제284화] 2006년의 대만 나들이 그냥 여행이라고 하면 신이 나는 낭월입니다. 긴 강의일정을 홀가분하게 마치고 난 상태에서의 여행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겠네요. 여하튼 급한 마음에 1월 3일자 비행기를 타고 대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행이라고는 하지만 이번 여행은 성격이 좀 다르…
[제283화] 을유년을 결산해 보니 이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간인 듯싶습니다. 벗님의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나름대로 살아 온 360일을 뒤 돌아 봅니다. 1. 을유년 예측하기를 ‘조금은 발전하리라’ 을유년은 대운(大運)이 44대운의 기해(己亥…
[제282화] 공명심과 음모 하도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니까 산골에 사는 화상도 모를 수가 없네요. 황교수 줄기세포에 대한 말씀 말입니다. 어제는 뭔 자료를 찾다가 보니까 mbc를 폐쇄하라는 성명이 여기저기에서 난리였던 모양이네요. 네티즌들은 참으로 신속하고 선동적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
[제281화] 십성(十星)과 레이어(Layer) 1. 자평명리학의 꽃 십성(十星) 사주공부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십성의 매력은 점점 크게 다가온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십성의 심리(心理)에 대해서 관심을 두면 그럴수록 더욱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