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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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84편
[357] 학교 제자의 깨침- 合의 소식

[357] 학교 제자의 깨침- 合의 소식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분주하여 한담을 한편 쓸 겨를도 없는데 오늘은 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계시는 어느 여성 분께서 메일을 보내주셨기에 이것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벗님의 공부에 조그만 자극제가 되어서 또 하나의 깨달음 유발현상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해 봤습…

2007.05.04 조회 21,885
[355] 음양관법(陰陽觀法)

[355] 음양관법(陰陽觀法)

제355화 음양관법(陰陽觀法) 안녕하세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새벽의 감로사입니다. 마악 터지려는 꽃망울이 어찌 그리도 곱던지 잠시 눈길을 주었습니다. 목의 기운이 꽃송이에 어우러져서 솟구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미 피어 버린 꽃은 화려가히는 한데 왠지 힘이 없어 보이기도 …

2007.04.12 조회 23,357
[354] 우연이기는 한데.......

[354] 우연이기는 한데.......

제354화 우연이기는 한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룡산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어느 사이에 여기 저기 봄꽃들이 망울을 터뜨리고 계절을 알려주고 있네요. 마당가를 거닐어도 즐거운 것은 이러한 자연의 교향악이 함께 있어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마다의 …

2007.03.23 조회 22,708

[353] 물을 움켜 쥐려면 될까?

제353화 물을 움켜쥐려면 될까? 공부하는 사람은 늘 욕심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에서도 항상 그러한 마음이 있어서 보다 높이 오르고 싶고, 또 보다 멀리 내다보고 싶은 것은 어쩔 수가 없다고 하겠네요. 아마도 벗님의 생각도 여기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으실 것으로 짐…

2007.03.17 조회 22,162

[352] 아는 만큼 보이는 만큼

제352화 아는 만큼 보이는 만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무척이나 분주했던 정해년(丁亥年)의 2월도 어느 덧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1일부터 어제까지 무척이나 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대만 나들이로 보름을 보내고, 《사주심리학① 기본편》을 교정하여 인쇄소에 맡기느라고 또 보름을 보냈…

2007.02.28 조회 22,423
[351] 2007봄 대만-6 (곤원 선생)

[351] 2007봄 대만-6 (곤원 선생)

2007년 봄의 대만-6 (곤원 선생 방문) 하루 시간을 내어서 곤원(坤元)선생을 찾아 보고자 한다는 말을 했더니만 매우 친한 친구분이라고 하면서 함께 가겠다고 곽선생이 차를 몰아 동행을 해 주셨습니다. 곤자가 모방을 두개 써 놓고 아래에 흙토가 붙어 있는 글자인데 볼 수가 없으니 소리…

2007.02.14 조회 22,564
[350] 2007봄 대만-5 (곽목량 선생)

[350] 2007봄 대만-5 (곽목량 선생)

2007년 봄의 대만-5 (곽목량 선생) 대중은 대만의 중부지방의 큰 도시입니다. 대략 우리나라의 대전에 비유하면 적당하겠습니다. 대중에 온 것은 곽목량선생을 만나서 팔자신기묘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을 내어서 대중에서 그래도 유명하다는 절을 찾아봤는…

2007.02.14 조회 21,965
[349] 2007봄 대만-4 (디화지에 산책)

[349] 2007봄 대만-4 (디화지에 산책)

2007년 봄의 대만-4(디화지에-迪化街 산책) 수요일에는 저녁에 대중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강의를 듣고는 선생님의 안내로 일년에 음력으로 섣달의 마지막 15일동안 잔치를 벌이는 곳을 구경시켜주겠다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우선 신광삼월로 가보자고 하길래 무…

2007.02.14 조회 21,443
[348] 2007봄 대만-3 (자미두수의 진수)

[348] 2007봄 대만-3 (자미두수의 진수)

2007년 봄의 대만풍경-3 오늘은 아침에 진선생님을 뵈러 가서 사진도 두어 장 찍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기록에 필요하겠다 싶어서이지요. 질병에 대한 이야기나, 경험담을 듣다가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늘 급하게 활용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을 하…

2007.02.14 조회 23,213
[347] 2007봄 대만-2 (진백유 선생)

[347] 2007봄 대만-2 (진백유 선생)

2007년 봄의 대만풍경-2 다음 날 오전을 진춘익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는 오후에 진원서국으로 나가서 다시 책들을 주문하여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하고는 진춘익 선생님이 소개를 해 주신 유명하다는 식당 중에 하나를 찾아서 택시를 탔습니다. 일행이 네 명이라서 택시타기가 참 좋았습니다…

2007.02.14 조회 21,200
[346] 2007봄 대만-1 (철판신수가 뭐여?)

[346] 2007봄 대만-1 (철판신수가 뭐여?)

2007년 봄 대만-1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대만 인연이 되려니까 자주 나들이를 하게 되네요. 일년에 한 번 씩이라도 나들이를 하면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귀한 말씀을 듣고 좁은 안목을 넓혀가는 것이 즐거워서 기회가 올 때마다 마음을 일으키곤 합니다. 이번에는 여러 선생님들을 찾아서…

2007.02.14 조회 21,787
[345] 사전(辭典) 이야기

[345] 사전(辭典) 이야기

[제345화] 사전(辭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일할머리 없는 낭월이 갑자기 서가를 뒤지면서 사전을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 동안 무슨 사전들을 사놓고 봤는지 궁금해지는 것이야 누가 말리겠습니까만서도 이것을 모아놓고 보니까 또 이야기가 한보따리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2007.01.24 조회 21,974
[344] 독야청청 혹은 어우렁더우렁

[344] 독야청청 혹은 어우렁더우렁

[제344화] 독야청청 혹은 어우렁더우렁 벗님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아침에는 겨울날씨답지 않게 화창한 햇살이 온 뜨락과 마당에 가득하여 상쾌하기가 그지없네요. 그래서 삭발도 하고, 면도도 한답시고 부산을 좀 피워 봤습니다. 비록 바깥의 날씨는 쌀랑~하겠지만 그래도 바라다보는 경…

2007.01.21 조회 20,268
[343] 황우석의 진실(방송못한내용)

[343] 황우석의 진실(방송못한내용)

[제343화] 황우석의 진실 갑자기 황풍(黃風)이 다시 불어닥치나 봅니다. 한국민치고 관심이 없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지난 달에 불교TV방송에서 황우석교수와 연관된 내용을 방영하길래 지켜보면서 약간의 분노심이 생겼습니다만, 그래봐야 맘대로 될 일이 어디 있겠는가 싶어서 그냥 내 일이나 열…

2007.01.16 조회 21,718
[342] 제자들이 떠난 자리

[342] 제자들이 떠난 자리

[제342화] 제자들이 떠난 자리 [주인들은 떠나가고 택배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짐들입니다. 보내는 짐에 주소를 쓰고 있는 사람은 뭘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열열한 토론과 설명이 이어졌던 강당입니다. 말끔하게 지워진 칠판을 보고 앉아 있노라니 여러 생각들이 동영상으로 편집되어서 지나가네…

2007.01.12 조회 2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