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 목요일(丙寅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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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목(丙寅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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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91편
[003] 제1장 화산의 노도인/ 3. 자오검(子午劍)의 내력

[003] 제1장 화산의 노도인/ 3. 자오검(子午劍)의 내력

[003] 제1장 화산(華山)의 노도인(老道人) 3. 자오검(子午劍)의 내력 자오검(子午劍)이라는 호로 불리는 오혜량(吳慧樑)의 내력은 이러했다. 오혜량의 검법은 수화(水火)의 기운으로 응집된 상극(相剋)의 기운을 품게 되는 특이한 검법이었는데, 그는 서로 상반된 두 가지의 극냉(極冷)…

2017.01.04 조회 20,191
[002] 제1장 화산의 노도인/ 2. 혜암도인(慧岩道人)의 추억

[002] 제1장 화산의 노도인/ 2. 혜암도인(慧岩道人)의 추억

[002] 제1장 화산(華山)의 노도인(老道人) 2. 혜암도인(慧岩道人)의 추억 실로 이 석실의 주인인 진상도는 이 화산에 들어 온지도 금년으로 대략 20여 년이 흘렀다. 그 이전에는 천문(天文)이며, 기문(奇門)이며, 지리(地理)며, 병법(兵法)과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법까지 두루 섭렵…

2017.01.04 조회 20,271
[001] 제1장 화산의 노도인/ 1. 만산홍엽(滿山紅葉) [증보판]

[001] 제1장 화산의 노도인/ 1. 만산홍엽(滿山紅葉) [증보판]

[001] 제1장 화산(華山)의 노도인(老道人) 1. 만산홍엽(滿山紅葉)주원장(朱元璋)이 원(元)을 정벌하고 명(明)을 건국한지도 30여 년이 지난 홍무(洪武) 만년이다. 정국은 3대 황제인 건문제(建文帝)에게 나라를 넘겨주려는 시기였다. 천하는 겉으로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으나, 조…

2017.01.04 조회 21,304
[707] 더 열심히 살라는 정유년의 선물

[707] 더 열심히 살라는 정유년의 선물

[707] 더 열심히 살라는 정유년의 선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기다리든 말든 세월은 흘러갑니다. 그리고 연도의 숫자를 바꿔서 또 한 해를 살아보자는 벽두이기도 합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문득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 봤습니다.새롭게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가득 담고서 무심하게 흘러…

2017.01.01 조회 36,595
[706] 특검의 창과 어떤 이들의 방패

[706] 특검의 창과 어떤 이들의 방패

[706] 특검의 창과 어떤 이들의 방패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동지가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태양의 시간은 이제 막바지의 시점을 향해서 도달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벗님들께서는 의욕상실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의 변화…

2016.12.20 조회 35,823
[705] '이게 나라냐~!'고요? 당연하지요.

[705] '이게 나라냐~!'고요? 당연하지요.

[705] '이게 나라냐~!'고요? 당연하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쩌면 몸은 안녕해도 마음은 안녕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녕하지 않다면 몸의 안녕만으로 진정한 안녕이 되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그러니 마음부터 안녕하도록 노력하시라는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2016.11.21 조회 36,063
[704] 아니, 사주풀이에 물상론이 대세라고?

[704] 아니, 사주풀이에 물상론이 대세라고?

[704] 아니, 사주풀이에 물상론이 대세라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보일러 스위치에 손이 갑니다. 어느 사이에 쌀~랑~해진 새벽 공기가 감도는 작업실을 몸이 반응하는 모양이네요. 이렇게 자연의 일부가 되어서 반응하는 것이 삶인가 싶기도 합니다.사주 공부를 …

2016.10.27 조회 37,808
[703] 지동설을 알면서도 천동설로 살아간다.

[703] 지동설을 알면서도 천동설로 살아간다.

[703] 지동설(地動說)을 알면서도 천동설(天動說)로 살아간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미 싸늘한 느낌이 계룡산을 감싸고 있습니다. 더 없이 맑은 가을하늘을 보면서 문득 천동설 지동설이 떠올라서 한 생각을 따라가 봅니다.깜빡이는 밤하늘의 별빛을 보노라면 참으로 광활…

2016.10.12 조회 35,714
[702] 왜 선생님 책 대로 대입했는데 안 맞나요?

[702] 왜 선생님 책 대로 대입했는데 안 맞나요?

[702] 왜 선생님 책 대로 대입했는데 안 맞나요? 시월의 상쾌한 하늘을 보니 세상이 더욱 맑아 보입니다. 낭월이 살고 있는 계룡산의 풍경이 이런 것으로 봐서 다른 곳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겠거니..... 싶습니다. 좀 더 있으면 단풍잎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렇잖아도, 뭔가 …

2016.10.07 조회 36,154
[701] '지씨(知氏)'네 4형제

[701] '지씨(知氏)'네 4형제

[701] '지씨(知氏)'네 4형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내일이 추석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완연한 가을의 계절로 변해가는 산천을 바라보면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생각을 해야 하겠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사색(思索)이라고 하는 거창한 문구도 떠올려 보구 말이지요. 그래가면서 삶의 유희…

2016.09.14 조회 34,990
[700] 통변제일원칙 - 눈높이를 맞춰라~!

[700] 통변제일원칙 - 눈높이를 맞춰라~!

[700] 통변제일원칙(通變第一原則) - 눈높이를 맞춰라~! 한담의 게시물이 700번이네요. 뭔가 끝자리가 맞았을 적에는 무슨 이벤트 같은 것들도 하더구먼시나 낭월은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니 그냥 또 무심코 생각했던 이야기나 널어놓을 요량입니다. 이름하여 통변제일원칙입니다. 적어도 사주…

2016.09.02 조회 34,913
[699] 삶, 존재(存在)와 사유(思惟)

[699] 삶, 존재(存在)와 사유(思惟)

[699] 삶, 존재(存在)와 사유(思惟)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제목이 그럴싸 하지요? 하하~제목만 그렇습니다. 가을인데 뭔가 좀 있어보이는 제목으로 한담을 장식하고 싶은 욕심이 났던 게지요. 그래봐야 허접한 생각 쪼가리들의 나열일 뿐입니다만 그렇거나 말거나 틈이 나면 그래도 늘 생…

2016.08.31 조회 33,961
[698] 추풍낙하(秋風落夏)

[698] 추풍낙하(秋風落夏)

[698] 추풍낙하(秋風落夏) 가을 바람에, 맹위의 기세가 떨어지는 여름. 얼레 !! 한담 쓴 지가 한 달이 되어버렸구먼요...... 뭐 한다고 한담을 쓸 꺼리가 없었나... 싶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놀러 다니느라고 사진기행에 글도 쪼매 쓰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느라고 미쳐 …

2016.08.21 조회 33,897
[697] 太~~~~!!(너무~~~!!)

[697] 太~~~~!!(너무~~~!!)

[697] 太 !!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너무 덥다고 생각되는 대서(大暑)의 한낮입니다. 그래서 '너무'라는 뜻의 중국어인 '태(太)'가 떠올라서 오늘은 이 글자나 뜯어먹어 볼까 싶어서 접시에 올려놓기로 했습니다. 하하~제목에 딱 한 글자만 써 봤습니다. 엇그제 본 MBC드라마의…

2016.07.24 조회 33,954
[696] 오주괘 조작사건 (난이도-최상 ㅋㅋ)

[696] 오주괘 조작사건 (난이도-최상 ㅋㅋ)

[696] 오주괘 조작사건 (난이도-최상 ㅋㅋ)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낮에는 뜨거워서 볶일 지경일지언정 새벽은 그래도 상쾌한 기온입니다. 그래서 한담도 주로 새벽에 작성하게 되는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어제 상담을 하러 방문했던 오랜 단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딘…

2016.07.13 조회 3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