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 목요일(丙寅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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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목(丙寅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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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91편
[695] 명리학과 역리학은 같은 거지요?

[695] 명리학과 역리학은 같은 거지요?

[695] 명리학과 역리학은 같은 거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지진에, 장마에, 폭우에, 참 어수선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인에게는 시원하니 더 없이 좋은 나날들이기도 합니다. 책 보기에 좋다는 말씀이지요. 오늘도 차 한 잔의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어…

2016.07.07 조회 34,372
[694] 고뇌하는 제자에게 격려를.

[694] 고뇌하는 제자에게 격려를.

[694] 고뇌하는 제자에게 격려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장맛비가 시원하게 마당에서 춤을 춥니다. 무더위를 식혀줌은 물론이고 초목들이 갈증을 풀고 춤을 추는 것 같은 산골의 아침입니다. 그래서 또 행복한 풍경들입니다. 그렇잖아도 비가 오면 쓰려고 우산받치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비…

2016.06.24 조회 33,175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에 차 한 잔과 더불어 책을 읽는 재미는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행복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에서는 고인도 만나고 지식도 만나고 삶의 존재들의 흔적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오늘은 언제 …

2016.06.14 조회 33,222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하지(夏至)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계절입니다. 양의 기운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 계절이고 하지가 지나면 음의 기운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제부터가 문제네요. 극심한 모기의 등쌀을 당할테니 말이지요. ㅎㅎ연일 여름같은 …

2016.06.13 조회 32,577
[691] 정글의 법칙

[691] 정글의 법칙

[691] 정글의 법칙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낮으로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5월 말입니다. 이제 장미의 계절인가 싶네요. 해당화가 지는 곳에 장미가 공간을 채워주고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주제는 철학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생존의 이야기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제…

2016.05.23 조회 32,825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날씨가 화창합니다.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상쾌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계룡산의 아침입니다. 이번 20차 총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한 페이지 남겨 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꺼냅니다. 조…

2016.04.18 조회 32,190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꽃이 눈이 되는 계절입니다. 흩날리는 벗꽃의 잎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바둑을 두는 프로그램이랑 함께 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러니까 바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라도 바둑에 관심이 있으…

2016.04.11 조회 32,122
[688] 음양 공부에 푹~ 빠진 독자의 메일

[688] 음양 공부에 푹~ 빠진 독자의 메일

[688] 음양 공부에 푹~ 빠진 독자의 메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 천지가 꽃으로 가득한 봄 날입니다. 새 봄에 새 기분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에 항상 오묘한 경지의 깨달음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 되었네요. 긴 겨울이 …

2016.04.05 조회 32,369
[687] 오욕(五慾)의 조화(調和)

[687] 오욕(五慾)의 조화(調和)

[687] 오욕(五慾)의 조화(調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한담의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명예로운 권력」이라고 적어놓고 멋진 정치에 대한 생각을 해 보려고 했는데 막상 이야기를 써놓고 보니까 제목과 어울리지 않네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전국이 시끌시끌하지요? 4.13 총선때문에…

2016.03.26 조회 32,076
[686] 교학상장(敎學相長)

[686] 교학상장(敎學相長)

[686] 교학상장(敎學相長)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경칩이 지나고 나니 기온이 한결 부드러워 진것 같네요. 상큼한 공기가 볼을 간지릅니다. 그래서 봄의 느낌을 봄처녀라고 했나 싶기도 합니다. 상쾌한 봄을 삶에서 즐거운 한 순간으로 간직하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1. 도올 선생…

2016.03.06 조회 32,311
[685] 사필귀정(事必歸正)

[685] 사필귀정(事必歸正)

[685] 사필귀정(事必歸正)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봄비와 가을비의 차이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봄비는 한 번 내릴 적마다 산천 초목이 깨어나고, 가을비는 한 번 내릴 적마다 하나씩 죽어가는 차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

2016.02.28 조회 31,845
[684] 나쁘지 않은 50점짜리 운(運)

[684] 나쁘지 않은 50점짜리 운(運)

[684] 나쁘지 않은 50점짜리 운(運)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흐르는 시간은 오늘이 을미년 섣달 그믐날이라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병신년 초하루가 되겠구먼요. 이렇게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으로 무한질주를 하고 있는 인생이라고 하겠습니다.해가 바뀌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힘찬 …

2016.02.07 조회 32,131
[683] 모호함과 명료함

[683] 모호함과 명료함

[683] 모호(模糊)함과 명료(明瞭)함 날씨가 무척 차갑네요. 내일이 대한(大寒)이라 추위가 절정이라서 그런지 어지간히 맵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방 안에서 인터넷으로 놀잇감을 찾고 있는 낭월입니다. 아마도 이번 주는 계속 이렇게 추울 모양이네요. 남녘에는 폭설도…

2016.01.20 조회 31,407
[682] 측은한 쯔위(周子瑜)의 사과문, 아니 사죄문.

[682] 측은한 쯔위(周子瑜)의 사과문, 아니 사죄문.

[682] 측은한 쯔위(周子瑜)의 사과문, 아니 사죄문. 16세의 소녀가 있었구먼요. 그 소녀에 대해서 낭월은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주쯔위(周子瑜-주자유)이고 영상으로 전 중국인을 행해서 머리를 숙이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은…

2016.01.17 조회 31,745
[681] 타로카드가 뭐길래.

[681] 타로카드가 뭐길래.

[681] 타로카드가 뭐길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연말이라고 나름 바쁘신 벗님들이 많으시겠습니다. 산골의 삶이란, 장~ 그날이 그날이라서 특별한 감흥이 없습니다만, 더불어 부댓끼면서 살아가야 하는 도회지의 삶은 늘 변화에 끌려가야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을테니 말이지요. 모쪼록 어지간…

2015.12.20 조회 3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