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 목요일(丙寅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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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목(丙寅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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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791편
[635] "운을 봐달라는데 노력했는지는 왜 물어봐~!"

[635] "운을 봐달라는데 노력했는지는 왜 물어봐~!"

[제635화] "운을 봐달라는데 노력했는지는 왜 물어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름의 새벽에는 안개가 자욱한데 소나무는 소나무처럼, 담쟁이덩쿨은 또 자신이 생긴대로 저마다의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추천인국은 제철을 만났는지 마구마구 피어나서 아침의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

2014.06.19 조회 27,562

[634] 어느 길손과의 대화: "명리학이 뭡니까?"

이 글은 예전에 공지사항으로 올렸던 것인데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낭월한담으로 옮깁니다. 혹 이미 읽으셨던 벗님께는 미안합니다. 어느 길손과의 대화: 명리학이 뭡니까? 어제는 멀리서 오랜만에 반가운 벗이 찾아왔습니다. 항상 진리(眞理)를 생각하고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하는 친구…

2014.06.03 조회 27,202
[633]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633]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제633화]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소만도 지나서 망종을 앞에 두고 있는 초여름이네요. 온다는 말만 있는 비 소식은 오늘도 맑은 하늘로 답변을 하는군요. 이제 비가 좀 내려야 밭에 뭘 심을텐데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서 하늘만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거…

2014.05.25 조회 27,484

[632] 아무래도 식신이 깨지긴 한 모양이여....

[제 632화] 아무래도 식신(食神)이 깨지긴 한 모양이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갑오년(甲午年)의 오화(午火)가 참 쎄긴 한 놈인가 봅니다. 《용신(用神)》편을 마무리 하고서 바로 이어서 《운세(運勢)》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길어도 6개월이면 가능하겠지.... 싶었습…

2014.05.20 조회 27,562
[631] 전선(電線)없이도 충전이 되는 이치

[631] 전선(電線)없이도 충전이 되는 이치

[제631화] 전선(電線)없이도 충전이 되는 이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연두 빛의 아름다운 자연은 어느 사이에 점점 짙은 녹색으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오늘의 계룡산도 어제보다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슬픔에 잠길 수도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다시 밝은 에너지로 충…

2014.04.26 조회 26,557
[630] 온 나라에 슬픔에너지가 가득 한 날....

[630] 온 나라에 슬픔에너지가 가득 한 날....

[제630화] 온 나라에 슬픔에너지가 가득 한 날..... 아마도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조바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하나하나 밝혀질 때마다 경악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그래서 다시 억울하고 비통한 실종자의 가족들 마음을 2…

2014.04.18 조회 27,110

[629] \"아직도 정정 하시네요~~!!\"

[제629화] “아직도 정정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비를 맞은 버섯나무에서는 표고가 송이송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올 봄에는 맛있는 표고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호스로 물을 뿌려대도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감당할 수는 없는가 싶네요. 이틀간 내린 …

2014.03.27 조회 26,998
[628] \"빛\"에 대한 단상(短想)

[628] \"빛\"에 대한 단상(短想)

[제628화] "빛"에 대한 단상(短想)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봄바람을 타고 꽃소식이 계룡에도 전해지니 다시 새로운 봄이 시작되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봄바람을 따라서 봄날의 화사한 햇살을 생각해 보다가 빛에 대한 사념(思念)이 일어나서 잠시 뒤따라 가 봤습니다. 원래는 …

2014.03.20 조회 26,630
[627] 생화(生花)와 생화(生火)에 대한 이야기

[627] 생화(生花)와 생화(生火)에 대한 이야기

[제627화] 생화(生花)와 생화(生火)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눈의 수술을 한 이후로 웬만하면 글을 쓰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가족들의 극구만류로 인해서 한담을 쓸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실밥도 다 뽑았고 그런대로 까끌거리는 부담도 없어져서 잠시 한담이라…

2014.03.14 조회 26,537
[626] 은빛 나는 찬란한 금메달이 아름답습니다.

[626] 은빛 나는 찬란한 금메달이 아름답습니다.

[제626화] 은빛 나는 찬란한 금메달이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 동안 소치에서 고생하는 한국의 아들과 딸들을 응원하시느라고 목이 쉬셨겠습니다. 평소에는 살아가느라고 바빠서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가도 막상 어딘가에서 태극기를 달고 시합을 뛴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냥 무심…

2014.02.26 조회 26,780
[625] 나의 행위[業]가 어떻게 다음 생으로 연결 될까?

[625] 나의 행위[業]가 어떻게 다음 생으로 연결 될까?

[제625화] 나의 행위[業]가 어떻게 다음 생으로 연결 될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작업하던 백수점단의 제목 유래에 대한 것을 대충 정리하고 나서 약간의 여유를 얻었습니다. 《運勢》편의 원고를 손봐야 하는데 잠시 숨 좀 돌리려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어떻게 이해를…

2014.02.06 조회 28,147
[624] 천하의 시선(詩仙)인 이태백을 기죽게 한 작품이라네요.

[624] 천하의 시선(詩仙)인 이태백을 기죽게 한 작품이라네요.

[제624화] 천하의 시선(詩仙)인 이태백을 기죽게 한 작품이라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입춘한파가 전국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동파피해가 없으셔야 하겠네요. 계룡산도 차가운 냉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제일 걱정은 화장실이 얼어 터지는 것인데 아직은 무사합니다만.... 또…

2014.02.04 조회 27,476
[623] 중국 역대 왕조의 지도 좀 구경하세요.

[623] 중국 역대 왕조의 지도 좀 구경하세요.

[제623화] 중국 역대 왕조의 지도 좀 구경하세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해 설날이네요. 갑오년에도 벗님들의 나날이 기쁨으로 충만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제는 다른 자료를 정리하다가 전국시대의 소진(蘇秦)에 대해서 읽어 보려고 사기열전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그러다가 당시의 지도가…

2014.01.31 조회 27,056

[622] 자존감과 자존심의 사이

[제622화] 자존감과 자존심의 사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사주공부를 하시는 벗님들께서 식상이나 관살은 중요한 줄을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비겁의 존재에 대해서는 의미를 부여하기가 다소 미흡한 존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고 계실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 생각을 해 보면…

2014.01.26 조회 26,985
[621] 이 손 안에 있소이다~~!!

[621] 이 손 안에 있소이다~~!!

[제621화] 이 손 안에 있소이다~~!!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비교적 포근한 새해의 첫 달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요즘 분주한 일들로 인해서 한담을 좀 미뤘더니 드디어 한담 독자의 독촉이 날아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는 헛걸음 하시는 벗님을 위해서 손가락타령이나 해 볼까 하…

2014.01.17 조회 26,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