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22] 대협곡유리다리
[장가계-22] 대협곡(大峽谷) 유리다리 보봉호를 둘러보면서 휴식을 취한 다음에는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대협곡(大峽谷)의 유리다리로 향한다. 위치는 보봉호에서 좀 떨어진 모양이다. 유리다리와 유리잔도는 다르다는 것을 와서야 보고 알았다. 스릴은 유리잔도이고, 유리다리는 그냥... 대략 …
[장가계-22] 대협곡(大峽谷) 유리다리 보봉호를 둘러보면서 휴식을 취한 다음에는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대협곡(大峽谷)의 유리다리로 향한다. 위치는 보봉호에서 좀 떨어진 모양이다. 유리다리와 유리잔도는 다르다는 것을 와서야 보고 알았다. 스릴은 유리잔도이고, 유리다리는 그냥... 대략 …
[장가계-21] 보봉호(寶峯湖) 어떤 제목은 한글로 쓰고, 또 어떤 제목은 한자도 넣었는데 그것은 폰으로 읽을 적에 줄이 바뀌지 않을 만큼을 고려해서 제목의 공간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겸해서 휴식을 취하고는 다음 행선지로 출발했다. 이번에는 우리의 버스이다. 오후의 일정…
[장가계-20] 십리화랑(十里畵廊) 산위에서만 놀다가 바닥으로 내려온 느낌이다. 하긴, 백룡천제를 내려왔으니까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 풀과 물을 보니 편안한 느낌이 든다. 백룡천제에서 버스를 타고 9분을 달려서 내린 곳이다. 십리화랑(十里畵廊)이란다. 화랑은 그림을 전시하는 긴 통로를 의…
[장가계-19] 백룡천제(百龍天梯) 이번 이야기의 이름을「백룡천제」라고 달고서 한 꼭지를 써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쓩~하고 내려가는 그 상황에서 무슨 이야기로 수다를 떨어야 하나..... 그게 낭월의 고민이다. 그렇다고 해서 백룡천제를 제목에서 뺄 수도 없는 일이니 그야말…
[장가계-18] 원가계(袁家界) 미혼대(迷魂臺) 어느 길로 가든 도착하는 곳은 미혼대(迷魂臺)이다. 태(台)는 대(臺)의 간체자로 쓰고 있어서 태라고 쓰고 대라고 읽으면 된다. 한 예로 대만(台灣)도 태만으로 읽지 않고 대만으로 읽는다. 원래의 글자는 대만(臺灣)이기 때문이다. 대만에서…
[장가계-17] 원가계(袁家界) 건곤주(乾坤柱) 갑자기 앞이 휑~하니 열린다. 여긴 어디냐? 건곤주(乾坤柱)로구나. 하늘과 땅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라는 뜻인가? 다만, 아직 건곤주의 정면은 아니다. 계곡 한 가운데에 솟아있기 때문에 각도를 달리하면서 계속해서 시선에 머물러 있는 돌기둥이…
그들의 잔치 6월이 되자 벗나무가 새들의 양식을 마련했다. 새까맣게 익은 열매가 윤기조차 좌르르 두달 전에 만발했던 벚꽃은 사람이 즐기고... 그렇게 푸짐한 꽃잔치에 초대 되었던 주인공인 벌들.. 그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두 달이 지나니 새들이 행복하다. 갑자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서…
[장가계-16] 원가계(袁家界) 천생교(天生橋) 볼것도 없는(이라고 쓰고, '볼 것은 많지만 시간관계상 그냥 지나친'이라고 읽는다.) 양가계를 지나면 다음에 나오는 곳은 원가계이다. 한가하면 이런 목각품들을 찬찬히 살펴보는 재미도 있는데 말이다. 좀더 자세히 보고 싶으면 사진을 클릭해 …
[장가계-15] 이게 양가계? 양가계 구경에 기대감이 컸다. 황석채의 재미가 너무 좋았던 탓일 수도 있다. 여튼 그 정도의 수준은 유지가 되는 양가계일 것으로 기대하는 것에는 지나친 욕심이었다고 해도 될 게다. 뭐든 팔아보려고 여행객들의 행색을 살피는 여인네들의 표정들이 사뭇 진지하다.…
[장가계-14] 양가계(楊家界) 입구 「양가계 입구」라고 쓰고, '양가계로 가는 길'이라고 읽는다. 말하자면 제목으로 미끼를 던지는 셈이다. 양가계 구경을 하나보다... 하는 기대감으로 클릭을 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ㅋㅋ 황석채에서 곤돌라를 타고 내려온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갈 것인지…
[장가계-13] 황석채 적성대(摘星臺) 오지봉에서 황석채의 핵심을 봤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고는 다시 이동을 한다. 오지봉으로 가면서도 언뜻 봤던 안내석이다. 가이드가 서둘러서 통과하는 바람에 별 것이 없나보다... 하고는 지나갔지만 다시 돌아나오면서 만난 쌍문영빈(雙…
[장가계-12] 황석채(黃石寨) 오지봉(五指峰) 드디어~~!! 황석채에 도달했다. 장가계정유신선(張家界頂有神仙)이다. '장가계 정상에는 신선이 살고 있다네.' 장가계를 관광지로 개발하는데 힘쓴 주롱지(朱鎔基)의 글이다. 우선 장가계에 대해서는 장량의 사연을 비벼먹었으니 해결이 되었다. …
[장가계-11] 황석채(黃石寨) 곤돌라(索道) 장가계 입구를 지나서 본격적으로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 한다. 버스의 이름은 경구환보객운(景區環保客運)이라고 이마에 써 붙였구나. 그러니까 풍경을 보는 구역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순환하는 버스라는 이야기인 모양이다. 실로 버…
[장가계-10] 장가계입문(張家界入門) 어제(5월20일)의 천문산 관광을 하늘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 하고 숙소인 양광대주점(陽光大酒店)인 선샤인호텔에서 대충 자고, 새벽 6시에 아침을 먹어야 했고, 그 이유는 7시에 장가계로 출발해야 한다는 이유로 인해서였다. 말하자면 오늘은 무척이…
[장가계-09] 천문산 천문호선(天門狐仙) 공연 공연도 봐야지. 오늘의 마지막 일정으로 천문호선극장(天門狐仙劇場)을 찾았다. 저녁을 먹고 8시 30분에 시작하는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서 다시 천문산 입구에 있는 곳으로 갔다. 그 위로 보이는 등불은 천문동이다. 낮에 본 그 천문동에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