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밥상머리 음양

밥상머리 음양

밥상머리 음양(陰陽) 1번. 밥음국양 - 체용법(體用法) 술양저음 - 기우법(奇偶法) 2번. 낭양연음 - 자웅법(雌雄法) 부부. 3번. 밥음국양 - 유무법(有無法) 4번. 밥국합일 - 완성. 절정. 생명유지. 5번. 다시본원 - 음양부재(陰陽不在) 초월.

2019.08.28 조회 3,810
[750] 인연이 인연을 부른다.

[750] 인연이 인연을 부른다.

[750] 인연(因緣)이 인연을 부른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단지 처서(處暑)가 지났을 뿐인데 이렇게도 아침저녁의 기온이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자연은 항상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문득 책을 읽다가 인연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것에 대해서 감탄을 하…

2019.08.25 조회 93,754
삼세번으로도 부족하다.

삼세번으로도 부족하다.

삼세번으로도 부족하다. 채송화를 간격촬영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가볍게 시도를 한 것이, 막상 촬영을 해 가면서 문제점이 하나 둘 발견되면서 다시 반복하게 되었고, 이제 그 세번째의 시도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꽃을 잡아서 망했고, 다음엔 노출조정을 못해서 또 망쳤다. 그리고 …

2019.08.23 조회 3,794
여주 주스 한 잔~!

여주 주스 한 잔~!

여주 주스 한 잔~! 아침에 또 궁금해서 밭으로 내달렸다. 혹시라도 여주가 농익어서 떨어지기라도 하면 되겠느냐는 생각이 채찍질을 한 까닭이다. 이미 떨어져서 곰팡이의 밥이 되어가는 과정은 봤으니 다시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도 조금은 포함이 된다. 어제는 초록빛이던 여주가 오늘은 주황빛을…

2019.08.21 조회 3,878
논으로 달려간 까닭은.

논으로 달려간 까닭은.

논으로 달려간 까닭은. 화창한 늦여름날이다. 올해는 벼꽃을 꼭 봐야지.... 했는데 이제사 그 시절이 도래했다. 그래서 10시경에 피기 시작한다는 벼꽃을 보러 들판으로 달려나갔다. 사실, 벼꽃을 본 것은 이미 오래 되었다. 예쁜 벼꽃을 찍어다가 액자에 담아서 벽에 걸어놓고 오가면서 바라…

2019.08.20 조회 3,809
[749] 모처럼 맘에 드는 「주역 타로」

[749] 모처럼 맘에 드는 「주역 타로」

[749] 모처럼 맘에 드는 주역 타로 「타오 오라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절의 소식이 들리는 듯한 요즘입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이 느낌이 하도 상쾌해서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앞서네요. '아하~ 그래서 입추(立秋)라고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절로 들어…

2019.08.19 조회 89,466
여주가 떨어진 자리

여주가 떨어진 자리

여주가 떨어진 자리 여주를 알게 된 것은 대만에 여행을 가서였다. 타이페이 화서가(華西街)에 가면 꼭 들리는 과일쥬스 집이 있는데 처음에는 망고쥬스를 사먹었다. 그런데 낯선 과일이 눈에 띄어서 주인에게 뭐냐고 물어봤다. 돌아온 답은. "쿠과(苦瓜)~!" 아니, 달콤한 것도 아니고, 신 …

2019.08.19 조회 3,653
여름과 합작한 작품들

여름과 합작한 작품들

여름과 합작한 작품들 오후에 시원해진 틈을 타서 산책길에 나섰다. 항상 동행하는 친구는 카메라. 오늘은 24mm렌즈를 데리고 가야 겠다. 90mm매크로 렌즈로 미세하게 들여다 보는 것보다는 넓은 풍경이나 담아보려는 생각에서였다. 발걸음이 멈추는 곳은 봄에 가꿔놓은 밭이다. 아무래도 공을…

2019.08.18 조회 3,683
날개가 없으니 지붕에라도...

날개가 없으니 지붕에라도...

날개가 없으니 지붕에라도... 새벽에 마당에 서면 하늘을 본다. 모두가 가만히 있는 곳에서 유일하게 변화하는 것은 하늘 뿐인 까닭이다. 그리고 하늘빛이 예쁜 날에는 지붕을 바라다 본다. 지붕은 눈비만 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한서만 피하라고 있는 것도 아니다. 때론 촬영장소가 되기도…

2019.08.16 조회 3,694
초가을 느낌

초가을 느낌

초가을 느낌 새벽에 일어나서 문득 하늘을 본다. 초롱초롱한 별빛이 사라지기 직전의 시간대이다. 오랜만에 보는 새벽별이 반갑다. 그래서 사진으로 몇장 담아본다. 날이 점점 밝아오고..... 별빛도 희미해져간다. 빛을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하늘이 도와주면 즐길 꺼리는 또 생겨난다. 동녁…

2019.08.14 조회 3,690
아직은 이른 빅토리아연

아직은 이른 빅토리아연

아직은 이른 빅토리아연 서둘러 저녁을 먹고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부여 궁남지로 향했다. 노을의 고운 빛깔이 행운의 조짐이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괜한 기대감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된 것은 그저께 아침에 본 이녀석 때문…

2019.08.11 조회 4,910
궁남지의 보라수련

궁남지의 보라수련

궁남지의 보라 야개수련 새벽에 궁남지로 달려간 것은 모처럼 맑은 하늘로 인해서였다. 며칠간 구름만 가득했던 날들이었는데, 뜻밖에 하늘이 맑아졌으니 전에 '수련의 타임랩스가 맘에 들지 않아서 다시 찍어야 하겠다'는 마음의 숙제를 해결할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감로사에서 건너다 본 노성산 …

2019.08.09 조회 3,730
하대리(下大里) 칠석제

하대리(下大里) 칠석제

공주 계룡면 하대리(下大里) 칠석제 음력 7월 7일은 칠석(七夕)이다. 어느 사찰이나 다 그렇듯이 한국불교는 땅을 지배하는 산신(山神)과, 하늘을 지배하는 칠성(七星)을 절로 모셔들였다. 현지의 토속신앙과 어울리는 것으로 전교(傳敎)를 선택한 한국불교 고승들의 결과물이다. 현지의 종교를…

2019.08.07 조회 5,249
폭염에도 잘 자라는구나

폭염에도 잘 자라는구나

폭염에도 잘 자라는구나 낮에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저녁에 5시가 넘어가면서 마음이 살짝 동해서 밭으로 나가본다. 궁금해서. 전쟁에 출전하는 폼인 것은 모기떼들과 싸우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하고 나서면 그래도 웬만큼의 공격은 피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2019.08.05 조회 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