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주] 2019불교합창제
[충남 공주] 2019 불교합창제 나무 영산회상 불보살~~! 나무 100-400렌즈 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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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끝나는 밤나무 가을이 오면.... 밤이 익는다. 네 그루의 밤으로 풍요로움을 맛본다. 장대를 들기는 미안치만 또한 조상을 탓하랄 밖에. 감으로 태어났으면 망태로 고이고이 모실텐데... 그러나 너무 억울해 하진 말거라 과일의 왕 대추도 맞으며 끝내나니.... 성한 밤, 미숙한밤 그…
아직은 9월 28일 추분도 지났고..... 한로가 며칠 안 남았다.
지붕 위의 별놀이 [지붕 위에서 별이랑 노는 방법] 1. 카메라(R3) : 셔터 20초, ISO 1600, 조리개 F4, 색온도 3600, 손떨방 끔. 2. 렌즈(12-24) : 조리개 12mm, 수동으로 무한대초점 고정. 3. 보온장치 : USB목보온대로 렌즈에 이슬맺힘 방지. 4. …
양이 음을 만나는 시간 [video width="800" height="600" mp4="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014/05/양이-음과-만남.mp4"][/video] [낮에서 밤으로 바뀌는 시간대] 1. 초점은 수동으로 바꾼다. 2. 색온도…
⑦저두항에서 영목항까지 어제 하루를 평소 3일 같이 보내고서 기절하여 자고 나니 원산도의 새벽이 찾아왔다. 새벽이 되면 자동으로 마음 속의 자명종이 울린다. 일단 잠이 깬 다음에는 1분이라도 밍기적거리는 것은 아까울 따름이고, 그 마음에 따라주는 몸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마음은 일어나고…
⑥원산도 선촌항에 밤이 오면 어느 여행에서나 백미(白眉)는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밤이 되기를 기다렸던 것도 이번 여행에서의 백미를 얻기 위해서다. 군산항에서 차를 돌릴 때부터, 그리고 1년 전에 옥마산에서 솔빛대교를 찍으면서도 생각했던 바로 그 꿈을 오늘 밤에 이뤄볼 요량이다. 준비를…
⑤원산도 일주 선촌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는 저두항으로 향했다. 저두항에서는 숙소를 고려해 봐야 한다는 것도 지그시 압박한다. 선촌항에서는 마땅히 묵을만 한 숙소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 살짝 걱정스럽기도 했기 때문에 우선 오늘 밤의 이슬을 피할 곳을 찾는 것이 발등에 떨어진 급선무였기도 했다…
반딧불이 어둠을 좋아하는 반딧불이 그 자태가 궁금하던 차에 한 녀석이 잡혀 오고.... 또 한 녀석이 잡혀 온다. 얼른 카메라에 접사렌즈 붙이고 나대는 녀석들과 실갱이 '어? 무서워서 기절했내벼~!' 약자의 목숨을 보전하는 방법
④원산도 선촌항 풍경 원산도에는 여객선이 들어오는 항이 두 군데라는 것을 이번에 정확히 알았다. 하나는 비교적 크다고 봐야 할 선촌항이고, 또 하나는 저두항이다. 우선 배를 내린 곳이 선촌항이었으니까 여기부터 구경을 해야 한다. 발이 떨어진 곳이 여행의 시작인 까닭이다. 여기가 선촌항 …
③원산도 가는 길 대천항에서 원산도로 가는 뱃길은 머지않아 사라질 운명이다. 다만 오늘은 운행이 될 뿐이다.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이 뱃길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니 또한 기록으로만 찾을 수가 있을 것이다. 해저터널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표시이다. 오른쪽 부분은 굵게, 원산도…
②꿩 대신 닭 뭘 어쩌겠는가.... 오늘은 어청도에 갈 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일이 있으니깐. 그나저나 어쩐다.... 그렇게 10초를 생각했다. 이대로 그냥 돌아갈 수는 없다. 그것은 낭월사전에 나와있지 않기 때문이다. 날씨는 이렇게도 눈이 시리게 빛나는데 말이다. 낭월 : 청…
①군산여객터미널 드디어~!! 어청도 여행을 가는 날이 다가온다. 차를 갖고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짐은 최대한 단촐하게 챙겨야 한다. 그렇지만 넣어야 할 것은 또 반드시 챙겨야 한다. 차를 이용한다면 충전기와 같은 것들은 배낭에 넣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차와 이별을 하게 된다면 도리없이…
인식(認識)의 오류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생각한다. 많이 알면 오류를 줄인다. 모르면 쥐어줘도 모른다. 대상을 본다는 것, 기억창고에서 유사함을 찾는 것, 유사함을 찾으면 그걸 믿는다. 인식에는 오류가 있음을.... 때로는 인식이 소중하고, 또 때로는 인식이 장애물이기도 하다…
가을의 히비스커스 여름 내내..... 그렇게 피고 지고.... 아직도 피고 지고.... 붉어도 너무 붉은.... 그 어느 시절.... 불타던 가슴.... 너를 보면서.... 가을이 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