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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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입추지절의 수세미

입추지절의 수세미

입추지절(立秋之節)의 연지농장 수세미 뒷밭에 있던 하우스파이프를 올해는 앞밭으로 옮겼다. 그래놓고 수세미와 여주를 심었더니 열심히 지붕으로 올라간다. 바닥에는 가지와 들깨가 무럭무럭 자라고 고추까지도 동거하고 있네. 여주가 주렁주렁 달려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여름에 입맛을 돋우는 데…

2024.08.08 조회 3,417
옥수수 먹으며 올림픽 응원하기

옥수수 먹으며 올림픽 응원하기

옥수수 먹으며 올림픽 응원하기 옥수수 수염이 말라간다. 적당한 시기에 따먹는 것이 좋다.너무 익으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옥수수를 까란다. 삶아준다고.오늘이 그날이로구나. 이런 것은 열심이다.뭐니뭐니 해도 바로 따서 삶아 먹는 것이 일미지. 알이 제법 잘 영글었구나.연지님이 농사는 …

2024.08.01 조회 3,392
선물받은 복건 노백차(老白茶)

선물받은 복건 노백차(老白茶)

선물받은 복정(福鼎) 노백차(老白茶) 얼마 전에 지인으로 부터 차 세 편이 배달되었다. 그 중에서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빙도(氷島)였다. 동경호(同慶號)의 빙도생태차를 보니 반가웠다. 빙도차는 예전에도 마셔봤는데 그 쌉쌀하면서도 적당히 균형 잡힌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다. 노만…

2024.07.28 조회 4,104
아무래도 뻐꾸기 새끼를 키운 게야......

아무래도 뻐꾸기 새끼를 키운 게야......

아무래도 뻐꾸기 새끼를 키운 게야...... 그럴 줄은 몰랐지.... 금휘가 댑싸리를 심고 싶다고 할 때만 해도 말이지.... 두 달 전만 해도 오래 야리야리하던 댑싸리였는데...그래서 설마하니 다른 꽃들 자라는데 방해야 하랴..... 싶었지. 근데. 이제 완전히 함지박을 장악하고 있으…

2024.07.27 조회 3,468
대가는 안다. 뭣이 중헌지를......

대가는 안다. 뭣이 중헌지를......

대가는 안다. 뭣이 중헌지를...... [영상은 아래 링크로]https://youtu.be/XPk4wC9j9AU?si=gFD-mHNZrPK6cTK_ .............................................................................…

2024.07.25 조회 3,434
한밤의 뇌성벽력(雷聲霹靂)

한밤의 뇌성벽력(雷聲霹靂)

한밤의 뇌성벽력(雷聲霹靂) 공포스러운 짙은 보래색 위성사진이다.논산에 몰려있는 것이 그냥 지나가지 못하겠구나 싶었다. [video width='1280' src='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2024/07/20240716_204445.mp4'] …

2024.07.17 조회 3,280
행복한 정원사

행복한 정원사

행복한 정원사 오늘 메뉴는 불꽃나리에 백합이구나.덤으로 검은눈 천인국까지 합을 맞췄다.그래서 또 행복한 정원사다. ㅎㅎ

2024.06.14 조회 3,278
지금은, 목단(牧丹)의 계절!

지금은, 목단(牧丹)의 계절!

지금은, 목단(牧丹)의 계절! 자목단(紫牧丹)이 피었는가 싶었는데 며칠이 되지 않아서 시들어간다. 그렇더라도 존재감은 여전히 뚜렷하게 드러난다. 목단의 고전(古典)같은 느낌이다. 왕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니 봄날도 뒷길로 물러나는 듯하구나. [video width='1280' src='ht…

2024.04.23 조회 3,497
산에 사는 재미

산에 사는 재미

산에 사는 재미 산이 깨어난다.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지 싶다. 아침 산책 길이 며칠 사이에 확연히 달라졌다.생동감이 넘쳐 나는 계룡산 자락이 사랑스럽다. 쓰러진 나무를 보면 습관적으로 마음이 발동한다.나무가 누워있으면 무조건 잘라다 쌓아 놔야만 했던 어린 시절의 나무꾼 마음이다…

2024.04.15 조회 3,610
서울구경 간 김에

서울구경 간 김에

서울구경 간 김에 서울에서 모처럼 불교관련박람회를 한다고 하니구경을 가보기로 했는데.... 줄이 어찌나 길든지 일차적인 기운은 고갈되었다. 인증샷을 남기고 한 바퀴 둘러봤다.현장입장은 5천원, 사전예매는 무료래서 미리 입장권을 구했다. 볼 것은 많았지만.... 딱히..... 관세음보살은…

2024.04.08 조회 3,541
명자야~ 노올자~~!!

명자야~ 노올자~~!!

명자야~ 노올자~~!! 아침 산책 길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작년에 왔던 명자가 다시 찾아왔다. 올해는 많이도 꽃을 안고 왔구나.작년에는 별스럽지 않았는데 반갑구로~ 벌써 급한 녀석들은 피어나고 있구나.오늘은 명자랑 놀아야 겠다. 두어 가지를 차방으로 옮겨왔다.내일 쯤이면 피어나지 싶구…

2024.04.08 조회 3,567
벚나무에 꽃이 필 무렵이면....

벚나무에 꽃이 필 무렵이면....

벚나무에 꽃이 필 무렵이면.... 연지농장이 열렸다.벚꽃이 피면 연지님은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된다. 만개한 벚꽃이 한잎 두잎 떨어지기 시작하면장화를 신고서 밭으로 향한다. 고사리가 솟아오른다. 죽솥의 공기방울이 올라오듯이퐁, 퐁, 퐁. 올해에는 작년보다 수확이 많을 조짐이다.하늘이 은덕…

2024.04.07 조회 3,381
꽃과 벌. 음양놀이구나~!

꽃과 벌. 음양놀이구나~!

꽃이 피니 벌이 찾아오네. 음양놀이구나~! [video width='1280' src='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2024/04/20240402_114248.mp4']

2024.04.02 조회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