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토스.....

토스.....

토스........ 오늘도.......연지님의 휴대폰은 돈을 번다.아니, 돈을 번 단다. ㅎㅎ 언제부턴가 차담시간이 토스시간이 되었다.1원도 받고 10원도 받는단다.급기야 낭월의 휴대폰도 끌려갔다. "폰 내놔요~!" 토스로 시작해서 토스로 끝난다.이 시대의 한 풍경이다. [video w…

2024.12.20 조회 2,958
커피와 김밥

커피와 김밥

커피와 김밥 "추운데 잘 갔다와~"아빠는 커피를 만들고 "배고프면 김밥 먹고~"엄마는 김밥을 말았다 우리는 집에서 외칠란다. 그리고......... 오후 5시.... 다시 한 번. 장한 대한국민~~!! 추운데 보람이 있었겠다. 조심해서 잘 들어오거라........ 그날 그 시간에 그 자…

2024.12.14 조회 3,076
화분들의 피한(避寒)

화분들의 피한(避寒)

화분(花盆)들의 피한(避寒) 동지가 다가오니 날씨도 많이 쌀랑하다. 따뜻한 차 한 잔이 더욱 감사한 계절이다.더 춰지기 전에 연지님이 서두른다. 겨울을 살아야 하는 화초들이 모두 이사를 마쳤다. 난로는 피워주지 않더라도 바깥과는 완전히 다른 모양이다. 이 중에도 꽃은 피워야 하는 모양이…

2024.12.11 조회 2,795
초겨울의 저녁노을

초겨울의 저녁노을

초겨울의 저녁노을 대단한…… 대한국민들……대한군인들…… 그리고……낙엽 속에 묻히는 것들…… 낙엽(落葉)은 때가 되면 귀근(歸覲)하고 하루가 저물면 서산(西山)에 일몰(日沒)을 본다. 내 일몰은 이랬으면……좋겠다……

2024.12.06 조회 2,799
계룡산의 설경

계룡산의 설경

계룡산(鷄龍山)의 설경(雪景) 논산에 일 보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계룡산중부지방의 폭설로 집이 무너지고 도로가 막히는 소란이 일어났다는데 푸근한 계룡산은 서운하지 않을 만큼의 설경이다.살짝 내린 눈은 골짜기마다의 실체를 소상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산골이 좋고 …

2024.12.01 조회 2,867
능소화(凌霄花) 집

능소화(凌霄花) 집

능소화(凌霄花)를 위한 집을 지었다 지난 6월에 능소화 한 그루를 주문했었다. 키가 큼직한 능소화가 계룡산으로 인연따라 찾아 왔다. 2R은 뿌리부근의 줄기의 직경이 2cm라는 뜻이란다. 그만하면 살릴 수가 있지 싶어서 주문했는데 제대로 잘 왔다. 거의 2m는 되는 모양이다. 안정용으로 …

2024.11.27 조회 2,908
[781] 안료로 쓰이는 뇌록(磊綠)과 석간주(石間硃)를 만나게 된 인연

[781] 안료로 쓰이는 뇌록(磊綠)과 석간주(石間硃)를 만나게 된 인연

[781] 안료(顔料)로 쓰이는 뇌록(磊綠)과 석간주(石間硃)를 만나게 된 인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계룡산의 새벽 기온은 영하 2~3℃를 오락가락하는 11월 하순이네요. 하긴, 어제가 소설(小雪)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겠습니다. 그렇게 더웠던 갑진년(甲辰…

2024.11.23 조회 36,524
포항5-③ 칠포리 오토캠핑장

포항5-③ 칠포리 오토캠핑장

포항5-③ 칠포리(七浦里) 캠핑장뒤쪽 (여행일 2024년 11월 7일)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시 오늘의 마지막이 될 목적지를 찾았다. 칠포항의 남쪽 해변을 찾아가는데 칠포해수욕장에서 거리는 1.9km에 4분이면 된다. 저쪽 노두의 뒷편이 칠포해수욕장이다. 앞에 서 있는 바위는 지광 선생…

2024.11.22 조회 4,083
포항5-② 칠포리 암각화군

포항5-② 칠포리 암각화군

포항5-② 칠포리(七浦里) 암각화군(巖刻畵群) (여행일 2024년 11월 7일) 암각화(巖刻畵)는 울산 방구대 암각화만 생각했는데 칠포리에 암각화군이 있다고 하니 그냥 지나칠 낭월이 아니다. 결국 그것도 바위가 아니던가. 바위에 새겨진 인간의 흔적을 찾아서 그 길을 찾았다. 이름도 참 …

2024.11.22 조회 4,332
포항5-① 칠포리 해변노두

포항5-① 칠포리 해변노두

포항5-① 칠포리(七浦里) 해변노두(海邊露頭)와 뇌록(磊綠) (여행일 2024년 11월 7일) 새벽이 되면 어쩔 수가 없이 카메라를 둘러메고 해변으로 나선다. 하늘이 흐려도 괜찮다. 비만 쏟아지지 않으면 멈출 수가 없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포항 여행의 마지막 새벽은 빛 커튼으…

2024.11.21 조회 3,990
포항4-④ 조사리와 지경리

포항4-④ 조사리와 지경리

포항4-④ 조사리(祖師里)와 지경리(地境里)의 해변노두 (여행일 2024년 11월 6일) 방석리의 화산우박을 잘 둘러보고는 조사리의 파식대로 향했다. 방석리에서 조사리 방파제까지의 거리는 1.6km이고 시간은 3분이다. 또한 지척이다. 조사리(祖師里)는 원각국사가 태어난 곳이라서 붙여진…

2024.11.21 조회 4,042
포항4-③ 방석리 화산우박

포항4-③ 방석리 화산우박

포항4-③ 방석리(芳石里) 화산우박(火山雨雹) (여행일 2024년 11월 6일) 이번에 찾아가야 할 곳은 바닷가가 아니다. 그래서 찾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최대한 책의 정보를 의지해서 찾아봐야 할 모양이다. 이곳은 아마도 지광 선생이 찾아낸 것으로 보인다. 화산이 우박처…

2024.11.20 조회 3,922
포항4-② 이가리 해안암괴

포항4-② 이가리 해안암괴

포항4-② 이가리(二加里) 해안암괴(海岸巖塊) (여행일 2024년 11월 6일) 오도리를 완파(?)하고 다음으로 찾아갈 곳은 이가리 해변이다. 간이해변은 간이해수욕장을 줄여서 붙인 것으로 정리하면 되지 싶다. 줄이는 것도 잘 못 줄이면 또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면서. 이가리 …

2024.11.20 조회 3,971
포항4-① 오도리 해안노두

포항4-① 오도리 해안노두

포항4-① 오도리(烏島里) 해안노두 (여행일 2024년 11월 6일) 포항 여행의 4일째 날이 시작되었다. 별빛바다펜션에서 푹 자고 새벽에 바다 풍경을 보려고 곤하게 자는 연지님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나와서 어제 봐 둔 오도리 해수욕장의 북쪽 해안으로 향했다. 다음은 오늘의 여정을 담은…

2024.11.19 조회 4,139
포항3-⑦ 환호동과 오도리

포항3-⑦ 환호동과 오도리

포항3-⑦ 환호동(環湖洞)과 오도리(烏島里) 주상절리 (여행일 2024년 11월 5일) 호미반도(虎尾半島)를 샅샅이 둘러봤다고 생각하고 다시 포항으로 돌아와서 점심으로 맛있는 잔치국수를 먹었더니 이제 필요한 것은 오수(午睡)다, 한숨 자기 딱 좋은 시간이 되었을 적에 떠오른 곳은 환호공…

2024.11.19 조회 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