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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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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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포항1-② 장기읍성

포항1-② 장기읍성

포항1-② 일출암(日出巖)과 장기읍성(長鬐邑城) (여행일 2024년 11월 3일) 이번에 포항 여행을 준비하면서 목표를 세워둔 것이 있었으니, 그 하나는 '솟구치는 불'을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솟구치는 물'을 보는 것이었다. 달전리 주상절리를 둘러보고 죽도시장으로 가는 길에 「불의 …

2024.11.09 조회 4,254
포항1-① 달전리 주상절리

포항1-① 달전리 주상절리

포항1-① 달전리(達田里) 주상절리(柱狀節理) (여행일 2024년 11월 3일) 달전리 주상절리는 작년에 청송에서 경주로 가는 길에 둘러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다만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통과했는데 포항을 여행하려고 일정을 잡게 되고 보니까 무조건 일순위로 선택이 되었던 셈이다. 기…

2024.11.08 조회 4,236
가거도와 완도의 경로

가거도와 완도의 경로

가거도와 완도의 경로를 리라이브로 만들어 본다 만들어 두면 언젠가는 쓰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구글지도에서 저장해 뒀던 GPX의 파일을 찾았다.이제 알게 된 리라이브 어플로 뭘 만들 수가 있을까 싶어서 사진폴더를 뒤져서 발견했다.무슨 맘으로 이걸 찍어 뒀는지 그때는 쓸모 없었지만 지금은 참…

2024.11.01 조회 3,007
리라이브가 요물이네. ㅎㅎ

리라이브가 요물이네. ㅎㅎ

리라이브가 요물이네. ㅎㅎ 어떤 블로그를 보다가 요상한 것을 발견했다. 여행한 코스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거지.예전에도 가끔 그런 영상을 보면 어떻게 하면 여행행로를 그러주나.... 했었다.이것저것 해봐도 맘에 들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는데.이제 그것을 발견했지 싶었다. 리라이브라는 어플…

2024.10.31 조회 2,999
오랜만에 목화 솜

오랜만에 목화 솜

오랜만에 목화 솜 햇살 화사한 늦가을 오후... 목화 송이가 점점 부풀어 올라서 갈라지고 있는 풍경을 본다. 어려서 밭둑에 심어 졌던 목화였는데 새삼스럽다. 솜이 부풀어서 텨져 나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제 때가 되었던 모양이다. 이걸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군.... 이불을 만들 …

2024.10.26 조회 3,049
장봉도③ 작은 멀곶 석회암

장봉도③ 작은 멀곶 석회암

장봉도(長峯島)③ 작은 멀곶 결정질석회암(結晶質石灰巖) (여행일 2024년 4월 20일) 예쁜 바위 위에 더 예쁜 인어아가씨가 앉아있구나. 우선 뱃시간부터 확인하고 보자. 다행히 시작하던 비는 잠시 기다려 줄 모양이다. 오호! 11시 배로구나. 이번에는 세종9호를 타고 삼목항으로 가면 …

2024.10.23 조회 4,172
장봉도② 유노골 주름바위

장봉도② 유노골 주름바위

장봉도(長峯島)② 유노골 주름바위 (여행일 2024년 4월 20일) 유노골 주변에는 다른 지명이 지도에 나오지 않아서 뭐라고 이름을 붙어야 하나 싶다. 그렇다고 같은 이름으로 정리하기도 구분이 어려워서 편의상 주름바위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실제로 바위의 모양이 그렇기도 했다. 위치는 유노…

2024.10.23 조회 4,191
장봉도① 유노골해변

장봉도① 유노골해변

장봉도(長峯島)① 유노골해변 (여행일 2024년 4월 19일~20일) 언제 시간이 되면 장봉도를 한 번 가봐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좀 멀어서 기회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고. 마침내 그 날이 왔다. 4월 20일(토요일)에 의정부에서 연지님 조카뻘 되는 사람의 …

2024.10.22 조회 4,666
계획은 계획일 뿐. ㅠㅠ

계획은 계획일 뿐. ㅠㅠ

계획은 계획일 뿐. ㅠㅠ 그러니까.... 작년(2024) 11월 15일에 말도유람을 갔었다.말도의 습곡이 볼만하다고 해서 떠난 여행이었는데정작 말도보다 더 매력적인 것을 발견하게 되었으니그것이 바로 방축도 끝에 무인도로 붙어있는 광대도(廣大島)였다.이 작은 무인도가 광대(廣大)한 섬이라…

2024.10.21 조회 3,183
말타면 경마잡히고 싶다고

말타면 경마잡히고 싶다고

말타면 경마잡히고 싶다고 시나브로 모은 돌멩이가 몇개 된다.쌓아놓고 보다가 진열장을 만들고 싶어서 또 앵글을 사서 조립했다.그랬더니 보기가 훨씬 좋아져서 만족했다.그러나, 끝없는 욕심이야 무엇으로 메꾸랴. ㅋㅋ 그냥 세워놓은 돌멩이가 뭔가 아쉬웠더란 말이지.그래서 곰곰 생각하다가 회전판…

2024.10.18 조회 3,135
마당가의 수박한통

마당가의 수박한통

마당가의 수박한통 댑싸리도 가을을 맞이하느라고 붉게 물들어 간다. 돌보지도 않았는데 자라고 있는 수박 한 포기 아마도 초파일무렵에 누군가 수박을 먹고 씨를 흘렸던 모양이다. 그것도 꽃이 피니 화초라고 여겨서 그냥 뒀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자라고 있었다. 터값을 하겠다고 수박이…

2024.10.17 조회 3,016
아이유 보러 가는 길

아이유 보러 가는 길

아이유 보러 가는 길 (나들이 한 날 2024년 9월 2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연예인의 공연을 보러 갔던 적이 있었나? 오래 전에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대전 정심화홀로 이미자 효콘서트를 보러 갔던 것이 전부였나 싶다. 보자..... 그때가 언제던가.....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2024.10.12 조회 4,531
밤꾼들과 시간싸움

밤꾼들과 시간싸움

밤꾼들과 시간싸움 날이 밝아오면 계룡산 자락은 보이지 않는 전운이 감돈다. 밤나무의 밤이 익어서 하나둘 벌어지고 떨어지는 이 시기만 그렇다. 익어서 떨어진 알 밤은 내 것 네 것이 없다. 그야말로 줍는 것이 임자다. 물론 소유주는 엄연히 정해져 있다. 내 땅에서 자란 밤나무니까. 그러나…

2024.10.10 조회 3,129
이번엔 새들과 전쟁을~!

이번엔 새들과 전쟁을~!

이번엔 새들과 전쟁을~! 감이 익었나..... 하고 둘러보니 이 모양이다. 연례행사로 새들과의 선두다툼이 시작되었다.가을은 가을이로구나. 항상, 선수가 중요하다. 모래 붉어질 감을 오늘 따는 거지. ㅋㅋ 일단 성공인 걸로. 상처뿐인 감들을 보니 맘이 아프다만. 가을 호박이 위로를 한다.…

2024.10.06 조회 2,992
부안위도 ④소리 응회암

부안위도 ④소리 응회암

부안(扶安) 위도(蝟島) ④소리 유변성 응회암 (여행일 2024년 9월 19일) 용머리 해안에서 다음 목적지는 공룡알 화석지다. 여태 돌아다니면서 공룡발자국은 많이 봤는데 공룡알 화석지는 아직 본 기억이 없어서 기억 창고도 채울 겸해서 가보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제대로 찾아왔구나. …

2024.10.04 조회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