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가의 놀이터
마당가의 놀이터 (2023년 12월 31일 오전 비가 밤새 흠뻑 내리고 난 다음)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본 결과 이 지의류는 작은깔때기지의(Cladonia humilis) 인 듯 윗쪽 마을에는 눈이 많이 내린 모양인데 계룡산 자락에는 비가 내렸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비도 그치고 하늘은 …
마당가의 놀이터 (2023년 12월 31일 오전 비가 밤새 흠뻑 내리고 난 다음)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본 결과 이 지의류는 작은깔때기지의(Cladonia humilis) 인 듯 윗쪽 마을에는 눈이 많이 내린 모양인데 계룡산 자락에는 비가 내렸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비도 그치고 하늘은 …
바위공부 하다가 지의류(地衣類)에 입문(入門) (2023년 12월 19일 집 주변에서) 바위가 오랜 세월 풍화(風化)되면 부서지고 마모가 되어서 마침내 흙이 되겠거니 했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영상에서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았다. 돌 공부를 대충 끝냈더니 돌의 그 다음에 대한 가르침이 …
철부지(節不知)의 눈 벼락
오행구(五行球) 놀이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이제 날은 점점 추워지니 지질탐사도 봄으로 미루고오행볼이라도 닦아줘야지 싶어서... 가끔은 먼지라도 닦아주고 손길을 줘야 반짝반짝 윤이 난단 말이지. 여기저기에서 구입한 돌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도 인연이지함께 해 줘서 고맙고.....…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오랑대(五郞臺) (2023년 11월 28일 탐방) 오랑대는 해동용궁사에서 지척(咫尺)이다. 부산지질공원에서 구경하러 가보라고 소개를 했으니까 바로 옆에 두고서도 가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일정에 포함시켰다. 오랑대는 풍경사진가들…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2023년 11월 28일 탐방) 해동용궁사는 원래 가 볼 생각이 없었는데 부산지질공원에서 안내하는 곳이기도 해서 다시 바위를 보러 가는 관점에서는 뭔가 특이한 점이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동행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오륙도(五六島) (2023년 11월 27일 저녁의 유람선과 28일의 탐방) 이기대와 오륙도를 해운대 유람선으로 돌았기에 같이 묶으려고 보니까 이름이 달라서 나누는 것도 좋지 싶다. 그리고 부산지질공원 안내도에서도 이기대는 12번이고 오륙도는 11번이라서 나눠…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해운대유람선(海雲臺遊覽船) (2023년 11월 27일 해운대 선상 유람의 이기대) 해운대 유람선은 미포선착장에서 출항한다. 미포(尾浦)는 '꼬리 포구'라는 의미이니까 끝에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인 것으로 짐작이 된다. 태종대에서 유람하고 있는데 예약을 한…
보기엔 호상편마암(縞狀片麻巖)인데?이게 무슨 말이가 싶어서 다시 살펴본다.흔히 조경석으로 많이 본 호상편마암이다. 그래서 그렇겠거니 했다.그런데 여기에 석면이 나와서 사용하면 안 되는 돌이라니.....「석면안전관리법」 제11조(석면함유가능물질의 관리) 및 ‘가공·변형된 석면함유가능물질의…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태종대(太宗臺) (2023년 11월 27일 유람선탐방) 태종대는 유람선을 타고 돌아보기로 하고 예매를 했더니 1시 30분 출항하는 배가 있다고 연락이 왔지만 도저히 그 시간은 맞출 수가 없겠다. 그래서 다음 배인 2시 30분 배를 타기로 하고 부지런히 태종대…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송도반도(松島半島) (2023년 11월 27일 케이블카 유람) 두송반도의 지질을 둘러보고서는 케이블카를 타러 다시 송도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9시부터 운행하기 때문에 8시에 두송방파제로 가서 지질을 둘러보고 오는 것이 시간을 활용하기에 좋겠다는 판단으로 서둘…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두송반도(頭松半島) (2023년 11월 27일 탐방)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고 아침 8시에 방을 뺐다. 거북바위 앞에서 아침식사가 되는 집을 발견하고는 모두 들여보내고 준비가 되는 동안에 거북바위 주변을 한 바퀴 돌았는데 특별히 소개를 할 정도는 아니어서 생략…
차(茶) 한 편의 추억 새벽에는 생차(生茶)를 마시고 아침에는 숙차를 마신다. 낭월은 생차를 좋아하지만 다른 식구들은 숙차(熟茶)를 좋아해서 새벽에만 즐긴다. 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새벽에 물을 끓여서 장 먹던 차를 뜯다가 문득 한글을 발견했다. 「茶나무」란다. 이것을 본 순간 포장…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두송반도(頭松半島) 알바하기 (2023년 11월 26일 두송반도를 헤맴) 늦은 점심으로 요기(療飢)하고 다음 목적지인 두송반도로 향했다. 순차적으로 훑을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당연히 몰운대의 동쪽으로 가장 가까운 곳은 두송반도였기 때문이다. 부산지질공…
부산지질공원(釜山地質公園): 몰운대(沒雲臺) 동편(東便) (2023년 11월 26일 탐방) 몰운대에는 몰운대가 없나? 싶었다. 경포대에는 경포대(鏡浦臺)가 있고, 의상대에는 의상대(義湘臺)가 있는데 몰운대에는 왜 몰운대가 없을까? 그래서 다시 지도를 잘 살펴본 결과로 몰운대가 없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