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뇌성벽력(雷聲霹靂)

공포스러운 짙은 보래색 위성사진이다.
논산에 몰려있는 것이 그냥 지나가지 못하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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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지나 싶기도 하다.
지붕에 올라가서 번개를 찍고 싶었지만 참았다.

전기도 끊기고 할 일도 없으니.....
촛불켜고 발베니 한 잔.

다시,
날은 밝아오고
꽃은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