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영화(쉘위댄스&어둠속의댄서)의 소감.
[제233화] 영화 두편(쉘위댄스&어둠속의댄서)의 소감. 지난 주말에는 밤이 늦도록 하는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끄지를 못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 저녁에도 또 명화극장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를 못했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이 들어서 한담으로 끌어낸다. 1. 누가 그런 작품을 …
[제233화] 영화 두편(쉘위댄스&어둠속의댄서)의 소감. 지난 주말에는 밤이 늦도록 하는 영화를 보면서 중간에 끄지를 못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 저녁에도 또 명화극장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를 못했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생각이 들어서 한담으로 끌어낸다. 1. 누가 그런 작품을 …
복중에 피서를 잘 하셔서 무탈하게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담보다도 감로사의 여름 풍경을 찍은 사진을 몇 장 올려드려서 눈으로나마 동참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감로사의 관문입니다. '계룡감로' 어느 벗님이 써주신 글을 돌에 넣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계룡산입니다. 감로사의 …
[제232화] 공(空)이 이런 것이려니......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고 하니 그 공이 도대체 뭘 하는 공인지,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나날이다. 때로는 또 심심하여 뭔가 재미있는 꺼리가 없을까.... 싶을 적마다 또 생각을 해보는 물건이지…
[제231화] 간절한 기도와 절대자의 존재 ‘故 김선일 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점점 의혹과 혐의가 현실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것도 요즘의 모습이다. 벗님도 모두 알고 계시는 내용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하겠다.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보게 하…
[제230화] 기둥과 울타리 날이 더워지면서 점차로 상담의 스타일은 부부문제로 부각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원래 상담실의 여름철은 흔히 하는 말로 비수기에 해당한다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문제가 심각하지 않으면 상담실을 찾지 않는다는 의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다가 보…
[제229화] 사주쟁이의 가위 바위 보 초파일을 보낸다고 분주한 것은 해마다 겪는 일이다. 이제 가장 큰 행사를 보내고 조금 한가해진 틈을 타서 이야기나 한 편 올려 드리려고 일찍 잠이 깬 틈을 이용하려고 한다. 어제는 종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 속에서 분주한 중에서도 잠깐씩 생각을 하면…
[제228화] 그 운과 이 운은 다르지. 올 봄은 비가 잦은 해인가 보다. 그 바람에 논농사 하시는 분들은 물걱정 하지 않고 논바닥에 넉넉하게 물을 잡아 놓은 모습들이 지나가며서 봐도 넉넉해 보인다. 지하수를 끌어올려서 하는 것은 왠지 감질이 나서 아무래도 천수(天水)가 내려줘야 농토의…
[제227화] 마술사의 고민을 보면서.... 근래에 한 동안 ‘마술을 벗겨라’라는 프로그램을 간간히 본 적이 있다. 어제는 재방송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지막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느낌이 있어서 잠시 생각을 정리해 본다. 1. 마술을 벗기는 마술사 마술을 보여주…
[제226화] 사랑스런 제자의 편지 한 통 종종 편지를 받는다. 주로 받는 편지는 자유가 통제되어서 전화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메일을 보낼 수는 더욱 없는 공간에 거주하는 벗님들이 보내는 편지들이다. 간혹 어쩌다가 나이 드신 분들이 전화를 믿지 못하고, 메일을 쓸 줄 몰라서 보내는…
[제225화] 일거수(一擧手) 일투족(一投足 일개구(一開口) 요즘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낭월이다. 세상도 어수선해 보이고, 스스로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고, 앞으로의 희망도 생각해 보고 그래서 그렇잖아도 생각이 많은 바탕에 더욱 많은 생각들이 겹쳐드는가 싶다.…
[제224화] 재산관리법 요즘 서버를 이전하느라고 홈페이지가 좀 어수선하여 방문하시는 벗님들이 불편하셨겠다. 이제 곧 안정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혹여 살피는 도중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메일을 주셔서 알려주시면 이삿짐을 정리하는데 더 빨리 안정이 될 것이니 보이는 대로…
[제223화] 중국어 삼매경이라고라고??? 그냥 중국어 공부를 하다가 느낀 점이 있어서 그야말로 잡담, 중국말로는 ‘리아오티엔(聊天)’의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하는 참이다. 어제 저녁에 학원에서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어서 한번 생각을 해보고자 하는 것인데 그냥 떠버리의 착…
[제222화] 궁합의 3차 시험 완연한 봄 날씨이다. 화창하기도 하여 나들이 기질이 있으신 벗님들은 괜히 자꾸 창문 밖을 살피게 되는 마음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남녘에서는 벚꽃 소식도 더러 있는 모양이다. 이제 공부라도 좀 하려면 잠이 와서 애를 먹을 시기가 되는 것도 같은…
[제221화] 적천수, 징의와 천미의 차이점 오늘 책을 보다가 생각이 나는 부분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한담으로 소개를 드리고자 하는 생각이 나서 정리를 해 본다. 이미 아시는 벗님도 많으시겠지만, 낭월의 강의로 출판된 적천수징의(滴天髓徵義)에 대해서 더러 어떤 학자님들이 적천수천미(滴天…
[제220화] 방문자와의 교감이 있을까? 그렇게 대단했던 눈이 거의 녹아 내렸다. 많이 살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50여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지붕에 올라가서 눈을 퍼 내린 것은 처음의 일이다. 말로는 백년이후로 처음 큰 눈이 내렸다는 말도 있었지만 참으로 지붕이 무너질까봐 걱정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