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 일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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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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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288] 공부하는 방법

[제288화] 공부하는 방법 -법운선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문득 예전에 통도사 강원에 있을 적에 공부했던 글귀가 떠올라서 밝아오는 아침을 바라다보면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비록 글이 이미 수백년을 헤아리는 오래 된 책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말씀과 같고, 오늘 바로 …

2006.01.17 조회 21,996

[287] 새봄인데 또 정진 해야지요

[제287화] 새봄인데 또 정진 해야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나서 갑자기 산천이 포근해진 모양입니다. 법당 앞의 작은 연못에 작년겨울을 보낸 잉어 두 마리가 겨우내 잘 견디고서 활개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비로소 봄날이라는 느낌이 그대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봄날이 …

2006.01.16 조회 19,535

[286] 학문(學文)과 학문(學問)의 사이

[제286화] 학문(學文)과 학문(學問)의 사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틀 간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더니만 갑자기 봄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비가 내린 덕분에 산천의 눈조각들이 모두 물로 변해서 산에 놀러가기에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입니다. 어제는 너무 일찍 잠이 들…

2006.01.14 조회 20,360

[285] 담양오의 현공본의 서문

[제285화] 玄空本義談養吾全集 서문 이번에 대만(臺灣)에 가서 만난 책입니다. 곽유량(郭維諒)선생을 만나서 현공풍수(玄空風水)를 공부하는데 좋은 책을 소개해 달라고 했더니 이 책을 소개해 줘서 사들고 온 것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담양오 선생의 서문을 읽어보면서 연구하는 학인의 자세가 …

2006.01.13 조회 19,962
[284] 2006년의 대만 나들이

[284] 2006년의 대만 나들이

[제284화] 2006년의 대만 나들이 그냥 여행이라고 하면 신이 나는 낭월입니다. 긴 강의일정을 홀가분하게 마치고 난 상태에서의 여행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겠네요. 여하튼 급한 마음에 1월 3일자 비행기를 타고 대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행이라고는 하지만 이번 여행은 성격이 좀 다르…

2006.01.09 조회 19,858

[283] 을유년을 결산해 보니

[제283화] 을유년을 결산해 보니 이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간인 듯싶습니다. 벗님의 한 해는 어떠셨는지요? 나름대로 살아 온 360일을 뒤 돌아 봅니다. 1. 을유년 예측하기를 ‘조금은 발전하리라’ 을유년은 대운(大運)이 44대운의 기해(己亥…

2005.12.29 조회 20,580
[282] 공명심과 음모

[282] 공명심과 음모

[제282화] 공명심과 음모 하도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니까 산골에 사는 화상도 모를 수가 없네요. 황교수 줄기세포에 대한 말씀 말입니다. 어제는 뭔 자료를 찾다가 보니까 mbc를 폐쇄하라는 성명이 여기저기에서 난리였던 모양이네요. 네티즌들은 참으로 신속하고 선동적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

2005.12.07 조회 20,499

[281] 십성(十星)과 레이어(Layer)

[제281화] 십성(十星)과 레이어(Layer) 1. 자평명리학의 꽃 십성(十星) 사주공부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십성의 매력은 점점 크게 다가온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십성의 심리(心理)에 대해서 관심을 두면 그럴수록 더욱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005.12.05 조회 20,833

[280] 관재구설이 무섭습니다

[제280화] 관재구설(官災口說)이 무서운 이유 겨울의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12월의 밤이네요. 저녁에 KBS스페셜을 봤습니다. 어느 사람이 온갖 고문을 겪으면서 선량한 국민에서 간첩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그렇게 되도록 진행되어가는 과정에서 고문하는 사람과, 그 고문상황을 묵인해야만…

2005.12.04 조회 21,784

[279] 현공풍수를 못 믿는 이유

[제279화] 현공풍수를 못 믿는 이유 날씨가 갑자기 쌀랑~해졌습니다. 오늘은 감로사의 학인들과 풍수공부를 하러 가는 날인데, 또 무슨 공부를 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러면서 문득 생각을 해보니까 기존의 풍수를 연구하시던 풍수가(風水家)들께서 왜 그렇게도 현공풍수(玄空風水)를 반대하…

2005.11.29 조회 21,373

[278] 계수(癸水)의 참 소식일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어서 적천수를 다시 살피다가 계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내어보기로 하고 살펴봤습니다. 벗님의 계수관찰에 약간의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5년 11월 20일 계룡감로에서 낭월 두손모음 癸水至弱이나 達於天津하고 得龍而潤하면 功化斯神이니라…

2005.11.20 조회 21,253

[277] 농자천하지두통???

[제277화] 農者天下之頭痛???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계절에서 상쾌하게 느끼는 것을 보면 분명히 낭월의 체절인 열성(熱性)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뒷산이라도 올라가서 전체적인 주변 풍경도 다시 바라다보면 색다르게 보일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한 지가 몇 달입니다만 아직도 산에…

2005.11.18 조회 19,397
[276] 홍콩의 풍수전쟁

[276] 홍콩의 풍수전쟁

[제276화] 홍콩의 풍수전쟁 [올린 글을 읽으신 벗님께서 현공문답게시판에 제공해주신 사진을 첨부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면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비로소 초겨울의 맛이 나는 아침이네요. 쌀랑~한 냉기운이 코끝을 간지르니 상쾌함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2005.11.16 조회 20,348

[275] 마술학원에 간 낭월

[제275화] 마술학원에 간 낭월 이게 뭔 말인가 하겠네요. 마술을 가르치는 학원에 가봤다는 것입니다. 웬 마술이냐고 하시겠습니다만, 사실은 중국어학원 부근에 저녁을 때우는 중국집이 있는데, 그 건물 1층에 마술학원이 있지 뭡니까. 그래서 등록을 해서 한 달 수강을 하기로 했던 것이 그…

2005.11.11 조회 20,315

[274] 뇌와 정신의 강연에서

[제274화] 뇌와 정신의 강연에서 날씨가 갑자기 쌀랑~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라는 말씀을 드려봐야 도움이 되겠습니까만서도 감기라는 것이 공부하는 데에도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니 여하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양일간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정신과학회에서 주최하는 추…

2005.10.30 조회 2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