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2007봄 대만-4 (디화지에 산책)
2007년 봄의 대만-4(디화지에-迪化街 산책) 수요일에는 저녁에 대중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강의를 듣고는 선생님의 안내로 일년에 음력으로 섣달의 마지막 15일동안 잔치를 벌이는 곳을 구경시켜주겠다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우선 신광삼월로 가보자고 하길래 무…
2007년 봄의 대만-4(디화지에-迪化街 산책) 수요일에는 저녁에 대중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강의를 듣고는 선생님의 안내로 일년에 음력으로 섣달의 마지막 15일동안 잔치를 벌이는 곳을 구경시켜주겠다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우선 신광삼월로 가보자고 하길래 무…
2007년 봄의 대만풍경-3 오늘은 아침에 진선생님을 뵈러 가서 사진도 두어 장 찍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기록에 필요하겠다 싶어서이지요. 질병에 대한 이야기나, 경험담을 듣다가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늘 급하게 활용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생각을 하…
2007년 봄의 대만풍경-2 다음 날 오전을 진춘익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는 오후에 진원서국으로 나가서 다시 책들을 주문하여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하고는 진춘익 선생님이 소개를 해 주신 유명하다는 식당 중에 하나를 찾아서 택시를 탔습니다. 일행이 네 명이라서 택시타기가 참 좋았습니다…
2007년 봄 대만-1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대만 인연이 되려니까 자주 나들이를 하게 되네요. 일년에 한 번 씩이라도 나들이를 하면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서 귀한 말씀을 듣고 좁은 안목을 넓혀가는 것이 즐거워서 기회가 올 때마다 마음을 일으키곤 합니다. 이번에는 여러 선생님들을 찾아서…
[제345화] 사전(辭典)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일할머리 없는 낭월이 갑자기 서가를 뒤지면서 사전을 살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 동안 무슨 사전들을 사놓고 봤는지 궁금해지는 것이야 누가 말리겠습니까만서도 이것을 모아놓고 보니까 또 이야기가 한보따리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제344화] 독야청청 혹은 어우렁더우렁 벗님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아침에는 겨울날씨답지 않게 화창한 햇살이 온 뜨락과 마당에 가득하여 상쾌하기가 그지없네요. 그래서 삭발도 하고, 면도도 한답시고 부산을 좀 피워 봤습니다. 비록 바깥의 날씨는 쌀랑~하겠지만 그래도 바라다보는 경…
[제343화] 황우석의 진실 갑자기 황풍(黃風)이 다시 불어닥치나 봅니다. 한국민치고 관심이 없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지난 달에 불교TV방송에서 황우석교수와 연관된 내용을 방영하길래 지켜보면서 약간의 분노심이 생겼습니다만, 그래봐야 맘대로 될 일이 어디 있겠는가 싶어서 그냥 내 일이나 열…
[제342화] 제자들이 떠난 자리 [주인들은 떠나가고 택배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짐들입니다. 보내는 짐에 주소를 쓰고 있는 사람은 뭘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열열한 토론과 설명이 이어졌던 강당입니다. 말끔하게 지워진 칠판을 보고 앉아 있노라니 여러 생각들이 동영상으로 편집되어서 지나가네…
[제340화] 식신춤 상관춤 날씨가 갑자기 싸늘~해 지네요.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건강을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감로사에서는 내일 하루 답산을 가서 풍수에 대한 감상을 할 예정인데 눈이 온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택일을 잘 못한 모양입니다. 두고 봐야 하겠습니다만,…
[제339화] 정해년(丁亥年)이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이 동지(冬至)네요. 그래서 감로사에서는 동지불공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잠시 오전의 시간을 이용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틈새에 해당하네요. 조금 있으면 불공하러 신도님들이 들이닥칠 것이니까 또 정신이 없어 질 …
[제338화] 제자의 한소식 스승의 큰기쁨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 온천지가 백화도량(白花道場)이 되었네요. 비록 하우스농사를 하시는 분들이야 조바심이 넘치겠습니다만 그래도 농사라고는 말농사만 하고 살아가는 낭월에게는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안고 위로 아래로 뛰어다녔습니다…
[제337화] 역학달력 만들기 바쁘다고 하는 것도 때로는 괜한 핑계가 아닌가 싶을 때도 있네요. 그렇게 분주한 중에 도 또 이번에는 역학달력을 만들어 보겠다고 한 마음을 일으켰으니 말이지요. 물론 그 목적은 낭월이 필요해서이고, 혹 필요한 벗님들이 있다면 공급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 각…
[제336화] 대운(大運)의 미스터리 오늘 감로사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이 대운에 대한 대입이었습니다. 그 동안 대략 2개월여에 걸쳐서 열심히 안내를 한 것이 용신에 대한 대입이었다고 하겠는데 이제부터는 대운을 살피면서 세운까지도 고려를 해야 하는 단계가 되었다고 할 수가 있겠네요. 대…
[제335화] 사주심리학 교재를 쓰다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벌써 마지막 달이 되고 보니 내년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는가 싶습니다. 학교의 강의도 내년의 계획을 세우라고 독촉을 받아서 내친 김에 사주심리학의 교재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쓰다가 벗님께 보여드리고 …
[제334화] 행복과 불행의 기준 밤사이에 비가 내렸는데, 아침에 보니 뒷산에는 눈이 하얗게 쌓였네요. 12월의 부위기 치고는 무척 좋은 느낌입니다. 날씨가 좀 추워진다고 하는데 감기조심 하시고요. 뒷산에 보이는 초겨울의 풍경이 그럴싸 하네요. 지금은 계룡산에 눈발이 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