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 일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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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2,637편

[303] 책으로 공부하는 한계(限界)

[제303화] 책으로 공부하는 한계(限界) 송화(松花)의 가루가 다 사라지고 난 계룡산은 다시 맑아졌습니다. 맑은 아침의 상쾌한 시작은 아무리 할인을 해서 생각해도 즐거움이 넘치는 순간이 아닌가 싶은 복에 겨운 생각을 해 보게 되는 5월입니다. 공부를 하시는 벗님의 경우를 생각해서 책의…

2006.05.17 조회 21,266
[302] 꽃비가 내립니다.

[302] 꽃비가 내립니다.

[제302화] 꽃비가 내립니다. ‘부처님 오셨다는 날’도 지나가고 다시 고요한 산사에는 평화가 깃들었습니다. 오고 감이 없어서 ‘여래(如來)’라고 했다는데, 중생들은 하도 아름다운 님이 그리워서 ‘그렇게 오셨다’고 이름을 붙이고서는 즐거워하는 날로 삼았으니 깨달으신 이도 구태여 중생들의…

2006.05.07 조회 19,643

[301] 이성과 감정의 사이

[제301화] 이성(理性)과 감정(感情)의 사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사방에 꽃바람이 일렁이고 있으니 그 마음은 이성적인가요? 감정적인가요? 이런 생각을 뜬금없이 해보는 아침이네요. 항상 심리(心理)분야의 공부를 하게 되면 이성적(理性的)인 면에서의 관찰과 감정적(感情的)인 면에서의…

2006.04.24 조회 20,874
[300] 등려군 누님 니하오~~!!!

[300] 등려군 누님 니하오~~!!!

[제300화] 등려군 누님 니하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모처럼 한 달여의 휴가를 대만에서 즐겁게 보내고 돌아왔는데 여행기를 올려드린다고 생각만 하고서는 감로사 개강이다. 밀린 상담이다 해서 차일피일하다가 이제서야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선 등려군 누님을 방문했던 …

2006.04.10 조회 20,999
[299] 영하 2~30도 체감의 타이샨

[299] 영하 2~30도 체감의 타이샨

[제299화] 영하 2~30도 체감의 타이샨 태안의 꽤 그럴싸한 호텔에 방을 잡았습니다. 태안은 태산의 아랫마을입니다. 푸욱 쉬고서 아침에 식당으로 내려갔더니 꽤 깔끔한 아침을 준비했더군요. 든든하게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뉴스를 보니까 영하 8도라는 겁니다. 물론 한국도…

2006.03.28 조회 19,202
[298] 공자묘를 친견하다

[298] 공자묘를 친견하다

[제298화] 공자묘를 친견하다 칭다오에서 아침부터 출발을 했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새벽에 약한 동천선생인지라 꼭두새벽에 출발하지는 못했는데, 그로 인해서 저녁이 바빠진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차는 산타페를 빌렸습니다. 동천선생의 차는 승용차라서 인원이 6인이 되는 …

2006.03.28 조회 19,745
[297] 칭다오와 라오샨

[297] 칭다오와 라오샨

[제297화] 칭다오(靑島)와 라오샨(嶗山) 동천선생의 손님 접대는 확실합니다. 그만큼 돈이 많이 부서지겠지만, 편관의 ‘확실한 봉사정신’은 어김없이 발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게자리를 살펴보고 호텔에 짐을 풀고는 저녁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칭다오는 바다와 접해 있습니다. 우리의 태…

2006.03.28 조회 19,718
[296] 칭다오의 동천선생 사업장

[296] 칭다오의 동천선생 사업장

[제296화] 칭다오의 동천선생 사업장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2006년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의 약 일주일간 칭다오(靑島), 타이샨(泰山), 취부(曲府)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관광이 아니고, 풍수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자연을 이해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기…

2006.03.28 조회 19,323
[295] 대만의 파리연인과 순풍부산과

[295] 대만의 파리연인과 순풍부산과

제295화 대만의 파리연인과 순풍부산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꾸루무리하고 해서 TV를 켰습니다. 그랬더니 낮익은 얼굴들이 있어서 반가워서 좀 지켜봤습니다.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는지요? 그 드라마가 대만에서 중국어로 더빙이 되어서 방영되고 있네요. 비록 말은 …

2006.03.14 조회 19,553
[294] 그림의 떡이라더니만.....

[294] 그림의 떡이라더니만.....

제294화 그림의 떡이라더니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타이페이도 날씨고 조금 썰렁하네요. 대략 14~5도 정도 되는가 싶습니다. 한국은 영하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봄이 오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공부만 하고 살 수는 …

2006.03.13 조회 19,312

[293] 대북에서 드리는 소식

제293화 대북에서 드리는 소식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금은 대북에서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새로운 망상(혹은 영감)이 떠올라서 주체를 못 할때도 있고,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명리공부에 대해서…

2006.03.07 조회 19,369

[292] 인간의 형기법과 이기법

[제292화] 인간의 형기법과 이기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풍수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겸해서 덤으로 얻고 있는 낭월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발상(發想)의 전환(轉換)’이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본 바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02.18 조회 20,734
[291] 점이나 한대 뽑으시지요~!

[291] 점이나 한대 뽑으시지요~!

[제291화] 점이나 한대 뽑으시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절에서는 원래 음력으로 정월이 되면 늘 분주한 흐름인데, 공부에 대한 욕심까지 겹쳐서 더욱 분주한 낭월이네요. 그래도 잠시 짬을 내어서 한담 한 편 올려드리려고 망중한(忙中閑)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생각을 해 보시면서 최…

2006.02.03 조회 20,944

[290] 태극훈과 선익

[제290화] 태극훈과 선익을 보셨는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늘 편안하신 나날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제는 금산선생님을 따라서 산을 올라가 봤습니다. 일이 있어서 감로사에 오셨더랬는데, 오신 김에 산을 구경시켜 주시겠다기에 절의 식구들과 동행을 했던 것이지요. 그리고 책으로만 보…

2006.01.23 조회 19,982

[289] 심리반 동영상을 찍는데.....

[제289화] 심리반 동영상을 찍는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번에는 촬영 중에 생긴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심리반의 동영상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만, 그 도중에 이러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목(甲木)에 해당하는 부분을 잘 찍었지요. 갑자, 갑인, 갑진, 갑오,…

2006.01.19 조회 2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