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우단동자화 (羽緞童子花)

우단동자화 (羽緞童子花)

우단동자화 (羽緞童子花) 수년 전부터 마당가에는 이름모를 빨갛고 조그만 꽃이 푸짐하게 피어난다. 그렇지만 오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전혀 이름을 모른단다. 어떻게 이 꽃이 우리집 마당에 오게 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아마도 누군가 화분을 사왔는데 그것을 마당가에 연지님이 심게 되어서 …

2014.06.07 조회 4,177
밤꽃이 만개 했다.(2014-06-05)

밤꽃이 만개 했다.(2014-06-05)

밤꽃이 만개 했다 (2014년 6월 5일) 밤나무에 꽃이 활짝 폈다. 밤꽃이 풍성하게 핀 것을 보니 올해도 밤은 풍년이 되려나 보다.

2014.06.05 조회 4,045
마당 매는 사람과 밭 매는 사람

마당 매는 사람과 밭 매는 사람

마당 매는 사람과 밭 매는 사람 한 사람은 마당을 맨다. 또 한 사람은 밭을 맨다. 두 사람이 하는 것은 모두 같지만 한 사람은 아름다움을 만들고 또 한 사람은 먹거리를 만든다.

2014.06.05 조회 4,123
念願

念願

念願

2014.06.04 조회 4,141
궁남지의 2014년 5월 31일 아침

궁남지의 2014년 5월 31일 아침

부여 궁남지의 2014년 5월 31일 풍경입니다. 아직 한창 자라고 있는 연과 살짝 피어난 수련들이 나그네를 반겨 줍니다.

2014.06.04 조회 3,948
숱가락은 밥맛을 모른다더니

숱가락은 밥맛을 모른다더니

요즘 아내는 공부에 열중이다. 남편이 아무리 오행의 이치를 잘 안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단다. 마치 숱가락이 밥과 같이 생활하지만 정작 숱가락은 밥 맛을 모르듯이 말이다. 그래서 음양도 읽고 오행도 읽다가 보니... 어느 사이에 밥맛을 쪼까이~ 알 것도 같다면…

2014.06.04 조회 3,988

[634] 어느 길손과의 대화: "명리학이 뭡니까?"

이 글은 예전에 공지사항으로 올렸던 것인데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낭월한담으로 옮깁니다. 혹 이미 읽으셨던 벗님께는 미안합니다. 어느 길손과의 대화: 명리학이 뭡니까? 어제는 멀리서 오랜만에 반가운 벗이 찾아왔습니다. 항상 진리(眞理)를 생각하고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하는 친구…

2014.06.03 조회 27,046
[광주조선대학] 장미꽃 이름표달기

[광주조선대학] 장미꽃 이름표달기

2014년 5월 22일에 방문한 광주의 조선대학교 장미원 2011년에도 봤지만 언제 봐도 참 곱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장미의 이름표를 담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대략 180여 가지가 되네요. 이러한 것을 모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조선대학교에 고맙지 않…

2014.06.01 조회 6,236
끝물딸기

끝물딸기

논산시 상월면은 딸기가 특산물이다. 오늘 딸기농장에서 연락이 왔다. 끝물 딸기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따 가라고... 그래서 얻어왔다. 잔치라도 하게 생겼다.

2014.05.29 조회 4,044
조화(造花)도 꽃이다.

조화(造花)도 꽃이다.

조화(造花)는 가짜꽃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런 옳은 말이 아니지 싶다. 조화를 가짜라고 하는 것은 자연이 만든 것이 아니란 뜻일게다.... 그렇지만 어찌 자연이 만든 것과 사람이 만든 것이 다르단 말인가... 실험실에서 식물학자가 배양해서 만든 것도 가짜라고 해야 할까? 그…

2014.05.28 조회 3,997
생화(生花), 아니고 선화(鮮花)~!

생화(生花), 아니고 선화(鮮花)~!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3층에는 꽃가게들이 모여있다. 생화도 있고 조화도 있다. 생화는 살아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말이 맞는지를 또 생각해 본다. 실은 절화(絶花)라고 해야 맞을 거다.... 그런데 절화라고 하니, 좀 슬프다. 절(絶)에서 느껴지는 죽음의 냄새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을 …

2014.05.28 조회 4,080
[633]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633]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제633화]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소만도 지나서 망종을 앞에 두고 있는 초여름이네요. 온다는 말만 있는 비 소식은 오늘도 맑은 하늘로 답변을 하는군요. 이제 비가 좀 내려야 밭에 뭘 심을텐데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서 하늘만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

2014.05.25 조회 27,318

[632] 아무래도 식신이 깨지긴 한 모양이여....

[제 632화] 아무래도 식신(食神)이 깨지긴 한 모양이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갑오년(甲午年)의 오화(午火)가 참 쎄긴 한 놈인가 봅니다. 《용신(用神)》편을 마무리 하고서 바로 이어서 《운세(運勢)》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길어도 6개월이면 가능하겠지.... 싶었습…

2014.05.20 조회 27,419
[대만평림] 台灣 台北縣 坪林鄕 차엽박물관(茶葉博物館)

[대만평림] 台灣 台北縣 坪林鄕 차엽박물관(茶葉博物館)

대북시 평림향의 차엽박물관 ( 2014년 5월 13일) 무릉출판사에서 차밭이 그럴싸 한 곳을 소개해 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평림향에 지난 주에 다녀 왔다면서 직접 컴퓨터로 사진을 옮겨서 보여주시는 열정~ 마침 무릉출판사가 있는 기융로(基隆路)가 대북의 동편인데 평림향도 동쪽 방향이라서 …

2014.05.18 조회 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