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료무거사(了無居士)의 이야기 한 토막.
[604] 료무거사(了無居士)의 이야기 한 토막.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종일 우중충하니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지난 여름에 대만나들이를 갔다가 구해 온 책을 뽑아보다가 혼자 웃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벗님들께 소개해 드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생긴 책입…
[604] 료무거사(了無居士)의 이야기 한 토막.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온종일 우중충하니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지난 여름에 대만나들이를 갔다가 구해 온 책을 뽑아보다가 혼자 웃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벗님들께 소개해 드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생긴 책입…
[제603화] 달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백로(白露)가 지나고 보니 그렇게도 뜨거웠던 여름의 폭염도 간 곳이 없고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계룡산자락입니다. 오늘은 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1. …
[602] 무엇이든, 배워서 전문가로 나아가는 과정이 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의 찬 기운이 상쾌할 즈음에 공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길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시 자신의 길을 탐색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그 …
[601] 건강염려증이 단순한 염려만은 아닌 이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처서도 낼모랜데 우짠 일로 한 낮의 땡볕은 아랑곳없이 볶아대는가 봅니다. 어제는 모처럼 상담이 없는 일요일이라서 이런저런 방송도 보면서 시원한 방에서 바깥을 내다보며 보냈습니다. 아, 한국어능력시험…
[600] 오랜만에 오주괘 이야기 한 편.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참 많이 덥기도 한 계사년의 미월이네요. 그럭저럭 한 보름 지나면 새벽과 저녁으로는 시원한 냉기가 생기려니 하고 조금만 더 참으면 되지 싶습니다. 낮으로 에어컨으로 체온을 조절한다고는 하지만 자연의 기온이 올라가고 있으…
[제598화] 무간지옥과 확탕지옥이 존재 할 수도 있을 듯....싶다. 제목이 좀 엉뚱한가요?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 모양입니다. 이렇게 더우면 이것이 화염지옥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을 하다가 지옥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말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일리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597화] 어쩌면 낭월의 전생(前生)일 수도 있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피할 수도 없는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의 순리겠거니 하면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도 여름은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계절임에는 틀림 없는가 싶습니다. 그럭저럭 서너 달 지나고 …
[제596화] 밝은 눈으로 보면 젓가락 속에도 있는 도(道)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근 일 년이 걸려서야 《用神》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六甲》이 나온지도 어느 사이에 1년이 다 되었네요. 이번에 정리한 책은 사주공부를 하시면서 용신 때문에 하도 속을 많이 썩고 계시는 벗…
[제595화] 주역 64괘의 명칭을 암기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증사강선생의 동영상 강의집을 보다가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 중에서 《역경유상수추리(易經由象數推理)》라는 책이 있어서 함께 주문했는데 내용을 보니까 주역을 공부하는데 보다 쉽게 적응해 보라고 편법들을 많이 만들어…
[제594화] 중국인은 불패(不敗)하고 일본인은 필승(必勝)한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화창하네요. 어제는 약간의 황사(黃砂)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그것도 사라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상쾌(爽快)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증사강(曾仕强) 선생의 도덕경(道德…
[제 593화] 간지(干支)와 팔괘(八卦)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누가 뭐래도 여름인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봉축행사(奉祝行事)를 마치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만 온 종일 내리는 비로 인해서 온 산천이 촉촉한 것이 감성(感性)을 건드리는 것 같네요. 그래서 며…
산에 핀 해당화는 바다가 그립다. 산에 사는 화상도 바다가 그립다. 바다가 생간날 때 보려는 마음에 삼봉에서 캐다 심은 해당화 그 바람에 해당화는 고향을 잃었다. 해당화 꽃이 필 때면 바다가 그리워지고 그래서 해당화를 바라보노라니 해당화가 고향에 데려 달란다. 옛날의 그 바닷가로....…
충남논산-계룡] 계룡산(鷄龍山) 향적봉(香積峰) - 2013년 5월 5일 위의 사진에서 노란 동그라미가 향적봉이다. 오가면서 항상, 빤히 바라다 보면서도 막상 등산을 할 마음을 먹은 것은 계룡산에 뿌리를 내린지도 17년 정도가 흐른 다음이니 참으로 무심하다면 무심한 낭월이라고 해야 할 …
[제592화] 1957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가 하도 고르지 못하니 내일은 어떻겠다는 예측을 할 수가 없네요. 오늘은 또 안개가 자욱한 새벽입니다. 그래서 뒷산에 올라가보려고 생각했다가 포기하고 한담을 쓰고 있는 낭월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니까 정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