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을 잡는 道
찻잔을 잡는 道 객이 찾아와서 차를 한 잔 나누는데 차를 마 시기 전에 이미 그 사람의 차도(茶道)를 간파한다. 찻잔을 쥐는 손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는 찻잔이 뜨겁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아무 말이 없이 후룩후룩 잘도 마신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경험에서 얻은 도가 …
찻잔을 잡는 道 객이 찾아와서 차를 한 잔 나누는데 차를 마 시기 전에 이미 그 사람의 차도(茶道)를 간파한다. 찻잔을 쥐는 손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는 찻잔이 뜨겁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아무 말이 없이 후룩후룩 잘도 마신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경험에서 얻은 도가 …
까투리와 꺼병이의 나들이 꺼병이: 엄마 !! 어디가요? 카투리: 얌마~!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얼른 숨어~~!! 꺼병이: 아니,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비겁하게 도망을 가요? 까투리: 이 짜샤~! 그건 살아보면 알어 얼른 튀라니깐 !!! 꺼병이: 그 참.... 이상하네.... …
녀석... 배가 많이 고팠군.... 웬만해서는 가까이 갈 수 없는, 다가오지도 않는 산고양이를 위해서 사료 다섯 자루를 사 날랐는데 아직도 딱 그만큼의 거리가 있다. 여차하면 도망을 갈 요량으로 확보해 두는 거리인 모양이다. 그런데 오늘도 밥을 달라고 따라다니는데 웬 일로 상당히 가까워…
정읍에서 날아온 오디 한 상자 제자의 인연으로 맺어진 농부가 오디를 수확했다고 한 상자 보냈다. 어쩌다 보니 유월은 선물 받는 달인가 싶기도 하다. ㅎㅎㅎ "아이~! 차가워라~~!!!" "맛이 좋구먼~~!!" "고맙다고 하셔~~!!"
독자 인연으로 받은 선물
이름 모를 분의 선물
접시꽃 혹은 촉규화(蜀葵花)
싸리꽃
나리꽃
한잔의 커피
자매(姉妹)의 한담(閒談)
금계국(金鷄菊)과 꽃등애 [video width="640" height="360" flv="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014/05/kk-10.flv"][/video]
원추천인국(圓錐天人菊-루드베키아) 소니 알파7에다가 100매트로 렌즈를 달고서 마당가에서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 작은 세계로 빠져든다. 사진을 클릭하면 전체 크기로 살펴 볼 수도 있으니 웹브라우저에 따라서 사진을 한 번 클릭하거나 두번 클릭하여 작은 세계에 감춰진 또 다른 …
[강원홍천] 공작산 수타사 (2014년 6월 6일)
[경기이천] 호국원 (2014년 6월 6일) 참전용사이신 장인어르신께서 길게 쉬고 계시는 이천의 호국원. 장인어르신 계신 이천의 호국원(護國院) 모두 함께 모이자는 이야기가 되어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했다. 그리고 7시에 도착을 해서 현충일의 풍경을 스케치 했다. 모두 조용하고 엄숙한 …